손님에게 마스크 쓰라고 했다가...상점 경비원 총 맞고 사망, 마스크 쓰라는 경비원에 총격까지.. 美, 거리두기 놓고 곳곳서 '충돌'

▶손님에게 마스크 쓰라고 했다가...상점 경비원 총 맞고 사망 / YTN https://youtu.be/EhMa1r42Qt8 

▶마스크 쓰라는 경비원에 총격까지.. 美, 거리두기 놓고 곳곳서 '충돌' 2020.05.06. https://news.v.daum.net/v/20200506050719250 이동제한 완화 등 미국 사회가 점차 정상화에 들어가는 가운데 ‘생활 속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마스크 착용을 놓고 폭력은 물론 총기 사고까지 벌어지는 등 곳곳에서 충돌이 빚어지고 있다. 주정부는 공권력을 동원해 외출 및 나들이 인파 단속에 나섰지만 거센 반발에 직면하는 등 역부족인 상황이다. 4일(현지시간)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17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7만명에 육박하는 등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