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양효진은 스테파니 감독의 ‘전략’에 따라 경기를 치른다고 말했다. 양효진은 “감독님이 비디오를 엄청 보신다. 감독님이 주문하는 대로 그대로 해야 한다. 그래서 정신이 깨어 있어야 한다. 전략을 생각하고 움직여야 하게 때문이다. 수비와, 블로킹, 공격할 것 없이 상대 선수와 팀에 맞춰서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말헀다.
라바리니 감독은 “이미 꿈이 이뤄졌다. 모든 경기들이 행복하고 기쁘다. 매일 꿈꾸는 것 같다. 팀이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진다. 선수들에게 항상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을 믿으면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선수들 스스로가 가능성을 열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https://sports.v.daum.net/v/20210804124110972

 

[SPO 도쿄] '명장' 라바리니 감독 "4강 진출 생각 못해..꿈이 이뤄졌다"

[스포티비뉴스=도쿄, 정형근 기자] “4강에 올라갈지 몰라서 한일전처럼 기뻐하지 못했다. 경기를 마치고 4강에 올라간 것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필요했다.” 한국은 4일 일본 아리아케아레나에

sports.v.daum.net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