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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 임나일본부 논란을 바라보며.... 이화영 교사(계산공고)
2021.08.26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64765 이렇듯 《삼국사기》 초기 불신론과 임나일본부설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강단 사학계가 우리의 역사서인 《삼국사기》 기록보다 《일본서기》 역사기록을 더 신뢰하여 남원과 합천이 《일본서기》 임나의 지명인 ‘기문국’과 ‘다라국’으로 설명하는 내용을 유네스코 등재자료에 올린다면 일본은 쌍수를 들고 환영을 할 것이고 우리 스스로 임나일본부를 인정하는 빌미를 주었기에 향후에는 일본이 더욱 더 강력하게 임나일본부를 주장하게 될 것입니다.

 

남원시의 임나일본부 논란을 바라보며.... - K스피릿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남원을 임나일본부 기문국으로 유네스코 등재하는 것을 반대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와 있습니다. 우리 국민 대부분은 이게 무슨 소리인지 의아해 할 것입니다.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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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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