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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의 국경은 만주에 있었다 (허우범) 2022.06 월간조선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2206100040 
⊙ 진흥왕 때 황초령·마운령까지 진출했던 신라의 東北 영토가 통일 후에는 원산만 이남으로 후퇴한 것은 이해하기 어려워
⊙ 신라-발해 국경선은 랴오둥반도(遼東半島) 톈산(天山)산맥 - 지린성(吉林省) 지린합달령 - 헤이룽장성(黑龍江省)의 목단령(牧丹嶺)으로 이어지는 線
⊙ 日帝의 滿鮮史觀에 따라 ‘평양’을 지금의 평양으로 보는 데서 誤認 시작돼
⊙ 대동강으로 알려진 浿河는 랴오닝성 盖州에 있었다
⊙ 발해와의 국경이었던 신라의 井泉郡은 ‘용두레 우물’이 있는 지금의 룽징(龍井)

 

통일신라의 국경은 만주에 있었다

⊙ 진흥왕 때 황초령·마운령까지 진출했던 신라의 東北 영토가 통일 후에는 원산만 이남으로 후퇴한 것은 이해하기 어려워<br />⊙ 신라-발해 국경선은 랴오둥반도(遼東半島) 톈산(天山)산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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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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