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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모든 의문, 그 모든 미스터리에 대한 해답

저자 데이비드 윌콕 

러시아 셀리게르 호숫가에 설치된 22미터의 피라미드 주변으로 300km의 에너지 장이 생겼으며, 몇 달이 지나지 않아 사공의 오존홀이 닫혔고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꽃들이 들판을 뒤덮었다.

러시아의 피라미드들이 명상이나 어떤 인위적인 개입도 없이 범죄 행동에 비슷한 영향을 준다고 한다면 우리는 이제 탐구할 가치가 있는 강력한 새 연결고리를 갖게 된 셈이다.


1945독일의 고고학자 하우스돌프는 중국 공안당국에 의해 철저하게 숨겨진 피라미드를 카메라에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The Chinese Roswell. 96~122) 1997년에는 일본 요나구니 섬 밑 바당속에서 8층 건물 높이의 유적이 발견돼 화제가 되었다. 세계적인 고고학 베스트셀러 [신의 지문]울 지은 그레이엄 핸콕은 기원전 8천여 년 전하룻밤 사이에 해수면이 30m가랑 상승했을 수도 있다고 해석한다. 또 고고학 관련 작가인 존 안토니 웨스트는 전세계에 퍼진 비슷한 형태의 피라미드와 보면적인 계산법숫자 상징체계들은 공통된 고대문명이 있었다는 강력한 증거라고 역설한다.

전세계에 퍼져 있는 거석문화 피라미드는 아직 그 실체가 완전히 드러나지 않았다. 원래 기충문화는 땅 속의 뿌리처럼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제 인류문명이 뿌리로 둘아가는 가올개벽의 때톨 맞이하여 환국의 신교문화와 함께 서서히 밝혀질 것이다

-개벽실제상황 P253

 

제천문화의 자취, 지구라트와 피라미드

태곳적에 한민족이 펼친 제천행사는 세계 각처로 퍼져 나갔습니다. 환국에서 산악지대를 거쳐 마침내 메소포타미아 평원에 도착한 수메르인은 기원전 3000년경 이래 도시의 신성한 구역에 흙벽돌로 거대한 지구라트를 쌓고, 그 위에 신전을 세워 하늘에 제사를 지냈습니다. 고향 땅 환국에서 신령하고 높은 산에서 천제를 지낸 풍습에 따라, 하나님과 여러 신에게 제를 올리기 위해 인공으로 산을 쌓은 것입니다. 신전을 받치는 기단의 용도로 세워진 지구라트는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대표적인 제천문화 유적입니다.

수메르의 지구라트는 기원전 2700년경, 문자와 원기둥 건물 양식 등과 함께 이집트로 흘러 들어가 피라미드가 되었습니다. 이집트인도 초기에는 피라미드의 평평한 꼭대기에서 하늘에 제를 올렸습니다. 이 밖에 몽골, 만주, 티베트 등에서도 피라미드 유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티베트 서부에서는 러시아 과학자가 무려 100여 개에 달하는 피라미드를 발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북미의 인디언 유적지, 멕시코의 톨텍 문명과 아스텍 문명 유적지, 중앙아메리카의 마야 문명 유적지 등 아메리카 곳곳에서도 피라미드가 발견됩니다.

이렇듯 지구촌 여러 곳에 분포된 지구라트, 피라미드, 그리고 스톤헨지와 같은 거석 등은 모두 제천문화의 흔적입니다. 이것은 태곳적 인류가 제천문화라는 하나의 공통된 풍습을 갖고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환국 시대에 시작된 제천문화가 동북아는 물론 지구촌 곳곳으로 퍼져 나갔으니, 천제는 한민족과 인류 공통의 태곳적 문화 행사요 인류의 원형문화인 것입니다.

-청소년 환단고기 p133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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