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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을 지나가는 신의 옷자락을 놓치지않고 잡아채는 것이 정치가의 책무이다.
-19세기 말 독일통일을 주도한 비스마르크

모사재천 하늘의 계획을 읽어
성사재인 역사를 만든 사람의 깨달음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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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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