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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서 아프리카·중동 한국학세미나…"한류좋아 한국어 공부" https://www.yna.co.kr/view/AKR20181120161000079?input=1195m

 박유진 나이로비대 교수는 케냐에서 마니아층에서만 향유됐던 한국 대중문화가 작년에 전환점을 맞았다며 "방탄소년단(BTS) 팬이 늘면서 한국 대중문화의 팬 페이지가 생기고 한국 영화 페스티벌 관객도 급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은 한국이라는 나라, 그리고 한국학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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