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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공습' 시리아서 10월에만 12만명 피란길 https://youtu.be/XQjHevwBLfU

◈알레포 2015-10-2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8&aid=0002294419 9월말부터 전세가 바뀌기 시작했다. 러시아의 공습을 등에 업고 정부군은 남쪽에서 알레포의 반군을 밀어붙이고 있다. 북쪽은 이슬람국가(IS)가 장악하고 있다. 정부군의 대공세가 예고되는 가운데 최근 한달 동안에만 알레포에서 수만명이 난민 대열에 합류했다.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살아온 도시들 가운데 한곳에서 또 잔인한 일이 벌어지려 한다.

◈시리아, 정부군의 알레포 공격으로 수만명 피난길 2015.10.20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1020023051115 시리아 정부군은 러시아의 공습 지원을 받아 반군 지역에 예전 없던 공격을 펼치고 있다. 북단의 알레포와 그 주변 지역 외에 그 아래에 위치한 북서부 중앙의 하마, 홈스 그리고 지중해 연안의 라타키아에 정부군 공격이 강화됐다.

◈푸틴은 시리아 전선에서 무엇을 그리고 있나요? http://blog.daum.net/petercskim/787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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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역사를 바꾼 독감, 없앨 수 있을까? 

http://goo.gl/8W8RZD

...스페인 독감이 제1차 세계대전 말이 아니라 초기에 미국을 강타했다면 전쟁의 양상이 매우 달랐을지도 모른다. 1918년 미 해군의 40%, 육군의 26%가 스페인 독감으로 몸을 움직이지 못했다.

스페인 독감은 1919년 베르사유 조약 협상에까지 역할을 확장했다. 우드로우 윌슨 대통령이 협상 도중 독감으로 쓰러져 세계 평화를 위한 14개 원칙을 옹호하기엔 너무 심하게 앓았던 것이다. 그의 부재로 좀더 복수심에 찬 주장이 우세하게 됐으며 이는 2차 세계 대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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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국은 大國 될수없다"…남중국해 G2의 진검승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9&aid=0003605154 ...언젠가 미국 군함이 또다시 인공섬 근해로 접근할 때 중국도 군함을 출동시켜 선체를 들이받거나 밀어내는 식으로 강경 대응에 나서면 우발적인 무력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는 분석이다. 아시아 지역 패권을 놓고 G2(미국·중국)가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강대강 대치에 들어선 만큼 아시아 지역 긴장의 파고가 당분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美 함정 vs 中 군함 '일촉즉발' 대치..남중국해 갈등 최고조 2015.10.27. http://media.daum.net/issue/1150/newsview?issueId=1150&newsId=20151027203523469 미국 해군이 27일 남중국해의 중국 인공섬 12해리 이내에 구축함을 파견해 항해했다. 중국은 군함으로 미군 구축함을 추적하며 '맞대응'하는 한편 미국에 강력히 반발하는 등 남중국해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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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ea Cables: How Russia Targets the West’s Soft Underbelly http://thediplomat.com/2015/10/undersea-cables-how-russia-targets-the-wests-soft-underbelly/

◈러시아가 인터넷의 95% 맡는 해저케이블 주변 정찰하는 까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552868 러시아가 전세계를 잇는 해저 통신 케이블 부근에서 잠수함과 감시정찰선 활동을 늘리고 있다. 국제 통신의 근간인 해저 케이블을 찾아내 절단할 수 있는 능력을 냉전 때부터 갖춘 러시아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에 미국이 긴장하고 있다. 매일 10조 달러(1경1300조원)의 금융 거래와 95%의 국제 통신이 해저 케이블에 의존하는 만큼 이것이 끊어지면 각국의 정부 시스템과 경제가 치명적 타격을 입을 수 있다...... NYT는 "해저 케이블이 절단되면 전세계 자본 흐름이 멈추고 전화 등 통신도 마비돼 혼란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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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쇼팽 피아노 콩쿠르서 한국인 첫 우승 

https://youtu.be/_VBIdMpVsYs


Seong-Jin Cho – Piano Concerto in E minor Op. 11 (final stage of the Chopin Competition 2015) https://youtu.be/614oSsDS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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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북동부에서 26일 오후 2시쯤(현지시각) 규모 7.7의 강진이 일어났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지진이 발생한 곳은 아프가니스탄 북부 자름 남서남 45km 힌두쿠시 지역으로 파키스탄과 인도 북부 잠무-카슈미르 주와 인접해있다.

이번 지진으로 아프간 수도 카불은 물론 인도 뉴델리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도 강한 진동이 느껴졌다고 AP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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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무료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들어보세요 


네이버 무료 모바일 홈 만들기 http://www.modoo.at/home


네이버 모바일 홈페이지 모두  만드는 방법 http://blog.naver.com/tjrnd79/220399608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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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전화 발명가는 벨이 아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09&aid=0003333698
☞그레이엄 벨 : 제가 바로 인류 최초의 전화를 발명한 사람입니다. 저는 1876년 2월 14일 미국 특허 사무국에 전화 발명 특허를 신청했고, 다음 달인 3월 7일 ‘전기 진동을 일으켜 목소리나 그 밖의 소리를 전신으로 전달하는 방법과 기구’로 특허(번호 174465)를 받았습니다.
☞엘리샤 그레이 : 최초의 전화 발명은 제가 먼저 했습니다. 저 역시 1876년 2월 14일 미국 특허 사무국에 전화 발명 특허를 신청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도착하기 두 시간 전, 벨이라든가 뭐라든가, 아무튼 저보다 덜 유명한 발명가가 먼저 특허 신청을 했다더군요. 결국 특허 사무국은 두 시간 빨리 도착한 사람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몬디 '전화 발명가 소송 중 사망'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5&aid=0000382790 이탈리아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인류 역사상 최초로 전화기를 발명한 사람은 안토니오 무치 발명가(1808-1889)”라고 주장했다.
알베르토는 지난해 방송한 JTBC '비정상회담 11화'에서 “무치가 세계 최초로 전화기를 발명했다”며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1847-1922)보다 무려 16년 빨랐다”고 전했다.
알베르토는 “무치가 가난해서 공식 특허를 내지 못했다”며 "이후 벨이 특허를 내 오늘날 벨이 전화기 발명자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무치는 벨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지만, 판결 과정에서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안토니오 무치 (Antonio Meucci, 1808년 4월 13일 - 1889년 10월 18일)는 인류역사 상 최초로 전화기를 발명한 발명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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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리샤가 엄청난 피해를 퍼트릴라나.

초강력 허리케인 '퍼트리샤' 멕시코 4개주 관통할듯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51024095829141

허리케인 '퍼트리샤'가 멕시코 서남부에 상륙하면서 4개 주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멕시코 당국이 초긴장하고 있다. 퍼트리샤는 23일 오후 6시(현지시간) 현재 순간 최고 시속 305㎞의 강풍을 동반하고 서남부 할리스코 주에 상륙했다고 멕시코 기상청이 밝혔다. 특히 퍼트리샤의 이동 경로가 할리스코를 포함한 두랑고, 코아일라, 타마울리파스 주 등 4개 주를 관통하면서 동북쪽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당 지역은 경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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