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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축제 일정 대강


◈3월 4일 : 아산 외암마을장승제 및 대보름행사

◈3월 4일 : 전남 영암군 제1회 마한축제 (마한문화공원) 

◈3월 5일 : 부산 백운포달맞이축제(용호동 백운포 체육공원)

◈3월 5일~ 7일: 삼척 정월대보름제

◈3월 5일~ 8일 : 제주들불축제

◈3월 6일 : 광양 백운산고로쇠약수제

◈3월 7일: 지리산 뱀사골고로쇠약수제 

◈3월 7일 : 서울 양천구 정월대보름 민속축제 

◈3월 7일 : 고흥 참살이 매화축제 

◈3월 14일~ 22일 : 광양매화축제

◈3월 20일부터 23일: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3월 21일~ 22일: 양산 원동매화축제

◈3월 21일~ 22일: 양평단월 고로쇠 축제(단월 레포츠공원)

◈3월 21일~ 29일: 구례산수유꽃축제

◈3월 21일~ 4월 5일: 서천 동백꽃·주꾸미 축제 

◈3월 27일~ 4월 5일 : 옥천묘목축제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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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IS 번창 배경엔 지구 온난화가 있다 

美 대학 공동 연구진 새 연구 결과 발표  (2015-03-04 서울신문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304017012 

지구온난화로 농업과 목축이 타격받자 시리아에서 2006년 이후 150여만명의 농민이 도시로 유입됐고, 때마침 이웃 이라크 난민까지 대거 유입되자 사회 불안이 가중되면서 20여만명의 사망자를 낳은 시리아 내전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시리아 내전은 IS 성장의 토양이 됐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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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스카이다이빙 도중 발작 온 남성 구하는 교관 영상
http://t.co/mp5QWFSBbr
교관은 당황하지 않고 이 남성의 낙하산 줄을 당겼습니다. #스카이다이빙 http://t.co/Q9XSDCAC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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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RT @daumnet: [문화생활뉴스] [단독] "버마 위안부는 모두 조선인"..'일본군 심문' 입수 http://t.co/lkwbMZ7zZh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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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해수면온도 역대 최고…기상이변 우려 (2015-02-20 국민일보) http://goo.gl/WZt1cU 2014년 여름 지구의 해수면 온도가 관측이 시작된 1880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미국 하와이대 국제태평양연구센터의 기후학자 악셀 팀머만 교수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작년 가장 뜨거웠던 지구, 앞으로 기온 더 오를 듯 (2015-01-21 서울신문) http://goo.gl/qCluHH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2014년이 지난 1880년 이후 역사상 가장 더운 해였다고 발표했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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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박사를 포함한 3국 공동 줄기세포 연구의 진실 http://blog.daum.net/pd-diary/17202122 시골피디글 <황우석 또 거짓? 네이처 기사와 황까언론의 삽질>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인간 난자를 이용한 복제배아줄기세포를 만들었다는 논문이 살아있는 연구자(미국 미탈리포프)와 전 세계에서 최초로 인간 난자를 이용한 복제배아줄기세포 미국 특허를 받은 연구자(한국 황우석)가 중국에서 유일하게 세계 보건기구 WHO가 인정한 줄기세포주 은행을 보유한, 그래서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줄기세포 그룹(보야그룹)의 후원을 받으며 중국에서 영장류 임상 및 인간에 대한 임상시험을 시행하려고 모였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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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샤오춘 회장 “손오공이 머리칼 뽑아 자신을 복제한다는 옛 이야기가 현실로” 2015-02-09 동아 

http://news.donga.com/3/all/20150209/69563038/1  

”손오공이 머리칼을 뽑아 자신을 복제한다는 옛 이야기들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열릴 것이다. 또 세포 DNA 끝에 ‘남은 생명의 길이’를 알려주는 텔로미어와 줄기세포 기술이 결합하면 수명도 늘릴 수 있다. 이 분야에 대한 연구와 실험도 진행 중이다.”


보야라이프그룹 설립자인 쉬샤오춘(許曉椿·44) 회장에게 황우석 박사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물었다.


"전 세계에서 많은 과학자를 만나고 있지만 누구보다 존경할 만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구능력도 대단하지만 집념과 시련을 딛고 일어선 의지 역시 대단합니다. 그가 갖고 있는 과학자로서 능력에 대해 한번도 의심한 적은 없습니다. 황 교수가 ‘그 일’을 겪은 뒤 낙향해서 창고 같은 실험실을 차려놓고 연구를 계속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기관이 무려 1400만 달러(140억원)를 들이고도 성공하지 못한 개 복제를 황 교수팀은 불과 몇 명의 연구원으로 4000여 차례 실패 끝에 성공했습니다. 우리 보야그룹의 목표는 최고의 과학자인 그를 도와 함께 성공하는 것입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50209/69563038/1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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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들은 또 성공한 근대 3대 혁명가로 1922년 터키의 국부인 케말 파샤(Pasha)와 1952년 이집트의 나세르(Nasser), 그리고 1961년의 박정희를 꼽는다. 20세기 최고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Drucker)는 ‘2차대전 후 인류가 이룩한 성과 중 가장 놀라운 기적은 박정희의 경제 발전’이라고 했고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민주화란 산업화가 끝나야 가능하다. 그 나라 수준에 맞게 다소 제한된 자유를 독재라고 하는 건 말이 안 된다’며 ‘박정희 독재 운운’을 반박했다. 싱가포르의 리콴유(李光耀)는 또 아시아에서 조국의 위기를 구한 지도자로 박정희와 요시다 시게루(吉田茂), 덩샤오핑(鄧小平)을 꼽았다. 그런데 중국의 빈곤을 퇴치한 덩샤오핑의 개혁개방과 시장경제 도입의 모델이 바로 박정희의 경제개발 기적이었다. ( 2015년 02월 10일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942067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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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2015-02-11 오후 10:22] 지구온난화는 거짓이다 전 NASA 기상연구자 존 씨온 박사 인터뷰 (2015.02.11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187eb6a19e054d52a922c01fd3fa7b3c


지구 온난화가 사실이 아니라는 과학적 증거는 뭔가. 


“가장 대표적 증거가 지구 온난화로 멸종 위기에 빠졌다는 북극곰이다. 에스키모의 사냥 중단으로 현재 북극곰의 개체 수는 오히려 매년 증가하고 있다. 


남극 빙하를 분석한 결과, 이산화탄소 농도와 지구 기온 사이에는 알려진 것과 반대의 상관관계가 발견됐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기온이 오르는 게 아니라, 기온이 오르면서 바다에 녹았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것이다. 차가운 청량음료가 더운 곳에 나오면 이산화탄소가 뿜어져 나오는 것과 같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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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몇점 맞을지?ㅋ


1장 인간(Human) 


Q1-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행복이 가능한가? 

Q2-꿈은 필요한가? 

Q3-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우리는 자유로운 존재가 될 수 있을까? 

Q4-지금의 나는 내 과거의 총합인가? 

Q5-관용의 정신에도 비관용이 내포되어 있는가? 

Q6-사랑이 의무일 수 있는가? 

Q7-행복은 단지 한순간 스치고 지나가는 것인가? 

Q8-타인을 존경한다는 것은 일체의 열정을 배제한다는 것을 뜻하는가? 

Q9-죽음은 인간에게서 일체의 존재 의미를 박탈해 가는가? 

Q10-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나? 

Q11-행복은 인간에게 도달 불가능한 것인가? 


2장 인문학(Humanities) 


Q1-우리가 하고 있는 말에는 우리 자신이 의식하고있는 것만이 담기는가? 

Q2-철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Q3-철학자는 과학자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Q4-역사가는 객관적일 수 있는가? 

Q5-역사학자가 기억력만 의존해도 좋은가? 

Q6-역사는 인간에게 오는 것인가 아니면 인간에 의해 오는 것인가? 

Q7-감각을 믿을 수 있는가? 

Q8-재화만이 교환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Q9-인문학은 인간을 예견 가능한 존재로 파악하는가? 

Q10-인류가 한 가지 언어만을 말하는 것은 바람직한가? 


3장 예술(Arts) 


Q1-예술 작품은 반드시 아름다운가? 

Q2-예술없이 아름다움에 대하여 말할 수 있는가? 

Q3-예술 작품의 복재는 그 작품에 해를 끼치는 일인가? 

Q4-예술 작품은 모두 인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가? 

Q5-예술이 인간과 현실과의 관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가? 


4장 과학(Sciences) 


Q1-생물학적 지식은 일체의 유기체를 기계로만 여기기를 요구하는가? 

Q2-우리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을 진리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Q3-계산, 그것은 사유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 

Q4-무의식에 대한 과학은 가능한가? 

Q5-오류는 진리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Q6-이론의 가치는 실제적 효용가치에 따라 가늠되는가? 

Q7-과학의 용도는 어디에 있는가? 

Q8-현실이 수학적 법칙에 따른다고 할 수 있는가? 

Q9-기술이 인간조건을 바꿀 수 있는가? 

Q10-지식은 종교적인 것이든 비종교적인 것이든 일체의 믿음을 배제하는가? 

Q11-자연을 모델로 삼는 것이 어느 분야에서 가장 적합한가? 


5장 정치와 권리(Politics&Rights) 


Q1-권리를 수호한다는 것과 이익을 옹호한다는 것은 같은 뜻인가? 

Q2-자유는 주어지는 것인가 아니면 싸워서 획득해야 하는 것인가? 

Q3-법에 복종하지 않는 행동도 이성적인 행동일 수 있을까? 

Q4-여론이 정권을 이끌 수 있는가? 

Q5-의무를 다하지 않고도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가? 

Q6-노동은 욕구 충족의 수단에 불구한가? 

Q7- 정의의 요구와 자유의 요구는 구별될 수 있는가? 

Q8-노동은 도덕적 가치를 지니는가? 

Q9-자유를 두려워해야 하나? 

Q10-유토피아는 한낱 꿈일 뿐인가? 

Q11-국가는 개인의 적인가? 

Q12-어디에서 정신의 자유를 알아차릴 수 있나? 

Q13-권력 남용은 불가피한 것인가? 

Q14-다름은 곧 불평등을 의미하는 것인가? 

Q15-노동은 종속적일 따름인가? 

Q16-평화와 불의가 함께 갈 수 있나? 


6장 윤리(Ethics) 


Q1-도덕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은 반드시 자신의 욕망과 싸운다는 것을 뜻하는가? 

Q2-우리는 좋다고 하는 것만을 바라는가? 

Q3-의무를 다하는 것만으로 충분한가? 

Q4-무엇을 비인간적인 행위라고 하는가? 

Q5-일시적이고 순간적인 것에도 가치가 존재하는가? 

Q6-무엇이 내 안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할 지를 말해 주는가? 

Q7-우리는 정념을 찬양할 수 있는가? 

Q8-종교적 믿음을 가지는 것은 이성을 포기한다는 것을 뜻하는가? 

Q9-정열은 우리의 의무 이행을 방해하는가? 

Q10-진실에 저항할 수 있는가? 

Q11-진리가 우리 마음을 불편하게 할 때 진리 대신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환상을 좇아도 좋은가?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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