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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제학교 청소년대한사랑 역사특강 전체 스케치 2014.10.3 개천절

홍콩한국국제학교의 요청으로 청소년 대한사랑 역사특강이 있었습니다.
초등,중등,고등 3개반으로 나누어 특강이 이루어졌고, 교장선생님과의 미팅이 있었습니다. 

홍콩에 대한의 역사를 심고 오는 미션 클리어!


초등반수업 ㅋ


인터뷰에 응해준 학생들


수학 선생님도 같이 듣는 특강


강당에서 자기 소개하시는 송영대 선생님


강당 배치를 도와주신 선생님과 한컷


청소년 대한사랑 화이팅!


교장선생님과 미팅중

미션마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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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라틴아메리카 최고의 여행가이드 책 
 
몇개월전에 만들어주기로 하고 이제 겨우 ㅋ 
"최고의 여행비법은 역사!"라고 하시는 오동석 작가님 대성하소서 ㅋ



브라질, 쿠바, 멕시코, 페루로 떠나는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중남미의 하이라이트를 숨막히도록 

생생하게 전달한다!

◼역사를 통해 낯선 남미가 친근해진다!

◼일생에 꼭 한번은 떠나고 싶은 브라질, 쿠바, 멕시코, 페루로 떠나자! 


중남미 최고의 여행 비법은 역사를 아는 스토리텔러와 함께 떠나는 것이다. 

중남미를 수차례 오가면서 살아있는 스토리를 전하는 저자와 함께 라틴아메리카의 미스터리 고대 모습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이야기 여행을 떠나보자! 여행은 스토리텔링이다. 


◆ 책 소개

중남미 여행 전문 스토리텔러, 동석씨와 함께 브라질, 쿠바, 멕시코, 페루로 떠나는

숨막히도록 생생한 여행 이야기!


이 책은 중남미의 미스터리한 고대 모습에서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이야기를 여행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필자가 직접 담은 고화질의 사진들은 내용을 이해하는데 충분하다. 중남미의 하이라이트 광경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하여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상세하고도 현실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여행지란 아름다운 미소를 짓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서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다. 거기에다 역사가 깊고 자연경관이 아름답다면 더할 나위 없다.”

◆ 출판사 리뷰


중남미의 하이라이트를 숨막히도록 생생하게 전달한다.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남미의 하이라이트 브라질의 이구아수폭포, 페루의 마추픽추,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을 깊이 있고도 세밀하게 설명한다. 500년 전 잉카인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충격적인 미스터리 마을 올란따이땀보를 체험하고 페루의 판아메리카 하이웨이를 따라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아름다운 사막을 만난다. 항공기로만 확인 가능한 나스카사막의 미스터리 나스카 라인을 만나면서 남미의 새로운 마력에 빠지게 된다.


역사를 통해 낯선 남미가 친근해진다.

여행 최고의 비법은 역사를 아는 것이다. 역사의 산물이 현재 사람들이 사는 모습인 문화이다. 중남미의 역사를 재미있고도 쉽게 읽으면서 중남미 사람들의 현실을 알게 된다.

남미 최대의 미스터리 문명과 유적지를 보면 정말 궁금한 것들이 많다. 저자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어려웠던 중남미 역사가 술술 풀려간다. 페루 쿠스코의 거석문화, 멕시코 마야문명의 진수 치첸이싸 피라미드, 가장 장대한 관경을 선사하는 테오티우아칸의 미스터리 피라미드들을 깊이 있고 제대로 알아간다. 


일생에 꼭 한번은 떠나고 싶은 브라질, 쿠바, 멕시코, 페루! 

- 허리우드 영화 속의 실제 장소이자 매력적이면서 위험한 무허가 판자촌 브라질의 파벨라를 통해 남미를 배운다.

- 경치 만점의 팔 벌린 예수상의 코르코바도 언덕, 360도 파노라마 전경과 야경을 보는 빵산 슈가로프, 위험한 물 이빠네마 해변, 푸른 물의 코파카바나가 부르는 자연의 천국 리우데자네이루! 

- 가장 안전한 나라, 춤과 음악의 본고장 쿠바에서 스페인 유산 위에 50년대 미국의 추억을 만나고 헤밍웨이와 체게바라가 반긴다.

- 한민족이 오래전 넘어가서 만든 아즈텍 제국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기록된 언어와 문자 그리고 현재 사람들 속에 남아있는 문화를 통해서 한민족이 멕시코로 넘어 갔음을 알게 된다.

- 현실세계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우유니 소금사막을 만나면서 하늘과 땅의 구별이 없는 것만 같은 황홀한 느낌을 만난다. 



◆ 책 속으로

지인들은 가끔 필자에게 “어디가 좋아요? 어떻게 가요?”하고 뜬금없이 묻곤 한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여행지란 아름다운 미소를 짓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서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다. 거기에다 역사가 깊고 자연경관이 아름답다면 더할 나위 없다. 그런 곳에 잘 갈 수 있는 여행의 기술이 있을까? 여행의 기술이라는 책도 있지만 여행을 좀 해본 사람에겐 사실 ‘여행의 기술’이란 의미가 없다. 홍수처럼 넘쳐나는 인터넷 정보 몇 개만 참고해도 여행 가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 필자에게 여행의 기술을 묻는다면 “하루라도 젊었을 때 멀리 다녀오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야지 다리가 떨릴 때는 이미 늦었다고 하지 않던가? 그러나 현실은 나이가 들었을 때 여행을 가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감동의 정도가 낮아진다. 젊었을 때 해외로 나가서 그 지역의 공기를 마시는 순간 고정관념이 깨지기 마련이다. 세상에 대해서 일찍 눈을 뜨게 되어 우물 안 개구리처럼 대한민국에만 머물면서 세상을 안다고 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게 된다.

여행의 기술이 있다면 여행 잘 다녀올 수 있는 최고의 비법도 있을 법도 하다. 그 무엇이 있지 않을까? 바로 역사이다. History는 His Story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아는 것이 여행의 기본이다.

 ... 서문 중에서 

"이렇게 속이 시원 할 수 있다니... 머릿속이 텅 비었다. 갑자기 도인이 된 기분이다." 이구아수폭포를 본 사람들은 이런 감탄 섞인 말을 한다. 자연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행복의 최대치를 이구아수에서 느낄 수 있다고 한다. 페루여행을 할 때는 고산 증세에 힘들고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의 좋고 나쁨을 신경 써야 하고 장시간 동안 산에 올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이구아수폭포는 전혀 그렇지 않다. 이구아수폭포는 발걸음을 뗄 때마다 시시각각 변하는 폭발적인 생명력을 발산한다. ...p 15 페루는 해안을 따라 끝없는 사막이 펼쳐져 있으며 6,000m가 넘는 안데스 고봉에서부터 아마존까지 변화무쌍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4,000m까지 계단식 밭에서 농사를 짓는 풍광은 놀라움 그 자체이다. 500년 전의 모습을 간직한 안데스인들의 삶을 접할 때 여행을 왜 하는지 비로소 느낀다. 미스터리한 거석 유적을 보고 있으면 정말 지금의 인류 이외의 다른 존재가 있었음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p 161 유리 같은 바닥에 맑은 하늘과 구름이 반사되어 하늘과 땅의 구별이 없는 곳. 사진으로 보면 현실세계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곳. 우기(11월-3월: 남미의 여름)에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사진을 보는 순간 가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하는 몇 안 되는 곳이다. 우유니 소금사막은 비가 와서 물이 살짝 고였을 때 밤하늘의 별을 포함해서 하늘을 다 비추는,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 된다. ...p 242




◆ 저자 소개

 오동석 

- 물리학과 광학 전공 

- 유럽 거주 10년(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 유럽 현지 through 가이드 7년(동유럽, 발칸,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등 16개국 스토리텔러) 

- 83개국 투어리더 출장(중남미, 아프리카, 유럽 등) 

- 현 프리랜서 투어리더 및 여행 작가, 역사문화 특강 강사 

저서 : 나는 유럽에서 광을 판다(2009), 나쿠펜다 아프리카(2010), 크로아티아 여행바이블(2013) 

칼럼, 강의 

- 삼성 에버랜드 외 다수의 잡지 및 여성신문 등 다수 신문에 칼럼 연재 

- 공군사관학교, 중앙대 평생교육원, 경희대 사회대학원, 고려대학교, 카이스트, 지방행정 연수원 특강 및 다양한 인터넷 카페(한류열풍사랑 등), STB 상생방송, 2014 청춘한류 컨퍼런스 通(동양은 陽, 서양은 陰) 등 다수의 오프라인 역사 특강 

- 국악방송,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출연 

블로그 http://thruguide.tistory.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hruguide5 

이메일 cusco_oh@hanmail.net 


◆ 목차

part ONE 브라질 

이구아수, 지상 최대의 쇼 

이구아수를 빼앗긴 비극의 파라과이  

한류의 시작은 브라질에서 

축복받은 약속의 땅  

우연히 발견한 땅 

발견 초기 뜨거운 감자였던 브라질  

브라질이 커진 이유  

자연의 유혹 리우데자네이루 

축제의 나라 

아프리카와 기독교의 결합 삼바 카니발 

삼바를 평정한 사물놀이 


part TWO 쿠바 

쿠바와 친해지기 

쿠바의 현실을 알려주는 쿠바의 관문  

쿠바의 정신과 현대사가 담긴 혁명광장 

라틴아메리카의 희망 쿠바혁명 

추억 속의 도시 아바나 

쿠바의 소리“원 달러 내라”  

아바나의 중심에서 

쿠바를 알리는 일등공신 살사 

쿠바의 친구 헤밍웨이의 순례

변화에 속도가 붙은 쿠바 

아바나에서 꼭 가봐야 할 공예품 시장 


part THREE 페루 

천 개의 얼굴을 가진 나라 

한국과 가까워진 마추픽추의 나라

아시아에서 건너온 사람들 

잉카 이전의 대표적인 문명, 안데스문명  

제국의 이름 타완틴수요의 잉카들 

친근한 안데스인들의 신  

페루관광의 중심, 잉카의 배꼽 쿠스코  

안데스의 풍경 

세계인의 로망 마추픽추  

전설의 올란따 장군의 도시 올란따이땀보 

안데스문명의 발생지 티티카카호수  

남미에서 가장 오래된 수수께끼 티아와나코 문명 

하늘과 맞닿는 곳 우유니 소금사막  

일자 무식쟁이 형제에게 어처구니없이 잉카가 정복된 날! 

잉카를 간직한 안데스인들이 사는 방법  

페루의 독립 이야기 

사막을 질주하는 판 아메리카 하이웨이 

사막에 묻힌 미스터리 문명 빠라카스 

펭귄과 물개 그리고 바닷새의 천국, 작은 갈라파고스 

페루에서 가장 재미있는 놀이터, 이까사막 

삐스코는 페루이다 

나스카, 거인들의 작품인가 외계인의 작품인가 

침 뱉는 라마의 저주, 여권 도난  

안데스인의 오늘 


part FOUR 멕시코 

아즈텍을 건설한 민족은 한민족? 

멕시코인들의 민요와 음식 

천국과 지옥이 공존하는 멕시코시티 

호수에 떠 있었던 아즈텍의 수도 떼노치띠뜰란 

믿을 수 없는 인신공양의 제국 

유럽인의 선물 천연두와 아즈텍 멸망 

아즈텍 태양석 

메소아메리카 문명의 공통점 

아즈텍 이전의 메소아메리카 문명들 

미스터리 고대문명 테오티우아칸

이집트 피라미드와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의 미스터리 

살아있는 미스터리, 마야문명 

만들어진 천국, 칸쿤 

투명한 옥빛 바닷가 마야문명 뚤룸 

마야문명의 최대 미스터리 치첸이싸 

마야의 멸망과 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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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국제학교에서 대한사랑 소개영상 최종 20141003개천절역사교실


홍콩현지의 많은 학생들이 이 영상으로 청소년 대한사랑과 역사사랑에 감동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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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 개천절 홍콩한국국제학교에서 청소년 대한사랑 초청 역사특강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를 공부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화면 밝게 수정해서 나중에 또 올릴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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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한인국제학교 청소년 대한사랑 송영대 회장님 역사특강 2014.10.3 개천절 


홍콩국제학교에서 역사특강을 요청하여 진행된 강의입니다.

개천절에 진행한거라 더 뜻깊었고, 학생들도 선생님들도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촬영은 좀 흔들렸지만 강의내용은 정말 재밌으니 꼭 들어보세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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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 13회 흉노제국 이야기 책


흉노는 훈족, 한국의 김씨는 흉노를 알아야 한다

흉노=훈족, 게르만족을 이동시켜 로마제국의 멸망과 서양역사를 바꿔놨다. 한국의 김씨의 뿌리도 마찬가지. 환단고기에는 이런 내용이 상세히 나온다.


환단고기속의 흉노, 흉노는 고조선을 뿌리로 한다. 책 흉노제국이야기 중에서 

흉노는 고조선에서 갈라져 나왔다. 흉노는 서양사를 바꾼 훈족이다.


흉노와 한나라의 전쟁의 결과는? 흉노제국 이야기 책 


한나라와 전쟁시 흉노와 신라김씨의 김일제 


흉노의 좌현왕 우현왕 제도 고조선의 삼한관경제와 같다 


흉노와 훈족은 같은 족속이다 청동솥인 동복과 편두 등 많은 증거가 있다 


훈족이 게르만족을 이동시켜 로마제국이 멸망하게 되었다 


서로마를 멸망시킨 훈족이 아틸라 사후 무너진 이유 


고조선 출신인 흉노와 훈족 그리고 한민족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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