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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100년에 37번 뜨는 '블루문' 두둥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731110108472 

블루문은 이름 그대로 파란 달이 뜨는 것이 아니라 '한 달에 두 번 달이 뜨는 것'으로 2~3년에 한 번 일어나는 매우 드문 현상을 말한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달의 공전 주기와 양력의 차이 때문이다. 달의 공전 주기는 29.5일이다. 원래 매월 한 번만 보름달을 봐야 정상이지만 양력은 2월을 빼면 모두 30일이나 31일이다.

이런 오차가 누적되면서 달의 주기와 양력에 차이가 발생해 뜨는 블루문은 100년 동안 36.83번. 올해 7월에는 2일에 이어 31일 두 번째 보름달이 뜨는 날이다....이전에 뜬 블루문은 2009년 12월에 있었으며 다음 블루문은 2018년 1월 2일과 31일에 볼 수 있다.


●Blue Moon Explained (영어 설명) https://youtu.be/NH0hOwkft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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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 바닥이 녹고있다 .. '싱크홀' 빈발해 유명 해변 2곳 폐쇄  2015.07.30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730131916055 우리 관광객들도 많이 가는 이스라엘 사해(死海)의 수면이 낮아지면서 주변 지역에 ‘싱크홀’ 현상이 빈발하고 있다.


♨사해, 12만년 전 완전 증발했었다 2011.12.07 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newsview?newsid=20111207095706519 전세계 육지에서 가장 고도가 낮은 지점인 사해(死海)는 12만년 전 완전히 증발한 적이 있으며 이로 미뤄 앞으로 다시 말라 붙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BBC 뉴스와 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이 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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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 갈등' 중국-터키, 新밀월에 군사협력도 '물꼬' 2015.07.30.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50730121507872 터키에는 약 3만 명의 망명 위구르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터키는 투르크 계열인 위구르족을 언어, 종교, 문화를 공유하는 동족으로 간주하고 있다. 중국 입장에서 터키는 이처럼 위구르족 문제와 연관이 있는 국가이면서도 유럽으로 가는 관문으로서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과 해상 실크로드)에서 교두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中·터키 점점 밀착… 美·EU는 경계  2015-07-3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2586480 터키는 그동안 EU 가입을 외교의 핵심 과제로 삼고 EU 집행위원회와 협상을 벌여왔지만, 인권 문제 등을 이유로 번번이 거절당했다. 특히 이번에 그리스의 경제 위기를 보면서 EU 가입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도 절감했다.EU와 중국 사이에서 줄타기하던 터키가 중국 쪽으로 기울고 있는 셈이다.


◈에르도안, 테러전 명분 G2 상대 '광폭 외교' 2015-07-2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2881792 현대판 술탄(이슬람제국 군주)’을 꿈꾸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의 보폭이 넓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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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대륙에 국가 운명 걸었다… 한·중·러, 유라시아 프로젝트  2015.07.25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24/2015072401839.html 유라시아(Eurasia)'라는 광대한 대륙을 무대로 한·중·러 3국의 국가 전략이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2012년 이후 한국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중국은 '일대일로(一帶一路)', 러시아는 '신동방정책(New Eastern Policy)'이라는 대형 슬로건을 각각 내놓았다.


◈天地 흔들 '중국판 세계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24/2015072401864.html 일대일로의 밑그림을 그린 것으로 알려진 후안강(胡鞍鋼·62·사진) 중국 칭화(淸華)대 국정연구센터 주임(센터장)을 만나 중국이 그리는 새로운 경제 질서의 구상과 중국 경제 전망을 들어봤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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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미국의 양대 경제 주체는 2009년 말부터 장장 14년 동안 극심한 소비 침체기를 겪게 될 것이다.

2020년은 미국의 의료보험 및 사회복지기금 적자가 눈덩이 처럼 불어나 100조 달러 규모에 이르는 시기로, 부채 압력을 견디지 못한 미국은 철저한 '파산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이는 곧 달러화 체계를 포기한다는 말이 된다. 이후 세계 단일화폐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시험 운행되다가 2024년부터 정식으로 출범하게 될 것이다. (화폐전쟁)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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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IS 쿠르드

시사 2015. 7. 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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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포트] 화난 터키, IS 보다 쿠르드가 더 미운 이유는? 2015.07.28 http://media.daum.net/series/112395/newsview?newsId=20150728093908564&seriesId=112395 그동안 IS 격퇴 전쟁을 이웃집 불구경 하듯 바라보던 터키였습니다. 터키와 시리아 국경은 외국 조직원이 IS에 가담하는 주요 경로이며 IS의 자금줄인 석유와 유물 등의 밀매가 이뤄지는 곳입니다. 오죽하면 터키가 IS와 '암묵적 불가침'의 합의를 맺어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IS는 마음 놓고 터키 국경을 드나들었습니다. 그런데 터키가 IS를 때려잡는다니 정말 전향적인 태도 변화로 여겨질 만합니다.
문제는 IS만 건드리는 게 아니라는 거죠. 터키는 덩달아 쿠르드족에게도 총구를 겨눴습니다. 아니 더 심하게 때립니다. 이라크 북부까지 전투기를 보내 쿠르드의 기지를 파괴했습니다. IS를 세 번 폭격할 때 쿠르드 기지는 다섯 곳을 공습했습니다. IS의 천적으로까지 불리며 시리아에서 IS에 대항할 유일한 지상군으로 여겨지는 쿠르드는 도대체 왜 공격하는 걸까요?

◈터어키는 쿠르드 PKK (쿠르드 노동자당,쿠르드 민병대,반터키 독립추구세력)를 제거해야 터키와 이라크에서 이란으로 진격로가 원활하게 확보된다. 이란입장에서는 보호막같은 존재였던 쿠르드족에 대한 공격에 기분 나쁠 수 밖에 없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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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때가 되었고, 패러다임이 다시 바뀔 것! 15.07.27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152743 2015년 하반기부터 시작할 새로운 위기는 다시한번 패러다임을 바꿀 것인데, 그건 지금보다 더 살벌한 내용이 될 것 같군요. IMF위기가 1단계 지옥 시작이라면, 이번에는 더 심화된 2단계 지옥...참고하세요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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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진뉴스

시사 2015. 7. 2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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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서파푸아주서 규모 7.0 강진 2015.07.28. 인도네시아 서파푸아주에서 28일(현지시간) 오전 6시 41분께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지진·화산대에 위치해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국가다. 2004년 12월에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아체주에서 강진과 함께 쓰나미가 발생해 인도양 일대에서 23만명이 숨지기도 했다.


♨미국 알래스카서 규모 6.9 지진..쓰나미 위험 없어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727155805113 미국 알래스카 주 알류산열도의 유나스카 섬 인근에서 26일(현지시간) 오후 7시49분쯤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日 홋카이도 화산지진 2일간 288회 감지, 28일 분화 여부 조사 2015.07.27.   http://media.daum.net/foreign/japan/newsview?newsid=20150727134916309 일본 홋카이도 메아칸에서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총 288회의 화산 지진이 발생해 분화경계레벨 1이 유지됐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27일 보도했다.


♨파키스탄 수도서 규모 5.1 지진..인도네시아 서부서도 5.7 지진 2015.07.25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50725162906512 24일 오전 1시59분께(현지)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인근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州)에서도 이날 오전 4시44분께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7/25 12:54 06 UTC 시간 L.A에서 동쪽으로 74km, 깊이가 6Km 밖에 않되는 지상에 가까운 지진 4.2 발생 


♨ Major earthquake on San Francisco's Hayward Fault expected 'any day now': 140-year wait has come to an end, claims geophysicist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3170499/Major-earthquake-San-Francisco-s-Hayward-Fault-expected-day-140-year-wait-come-end-claims-geophysicist.html 이 지진을 두고 USGS 지질조사 과학자는 “any day now” 로 표기하며 대지진이 곧 발생하므로 베이지역의 주민들은 준비해야 한다고 전합니다


♨캘리포니아 지진 단층을 쉬쉬하는 까닭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90260.html


♨ "地震은 반드시 난다, 그러나 예측 불가능 2015.07.06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06/2015070600108.html 그는 "내일일 수도 있고 100년 후일 수도 있다"면서 "지진이 언제 어떻게 일어나고 그칠지 결정하는 변수가 무수히 많은데, 그걸 다 측정할 방법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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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우릴 공부기계로 만들었다” 여고 자퇴한 10대 2015-07-2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2&aid=0002619126&sid1=001&lfrom=kakao 대학교육의 폐단을 비판하며 고려대 경영학과를 자퇴한 김예슬씨처럼 고교 교육 현장의 문제를 제기하며 지난 4월 자퇴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경남 진주여고 김다운양(17). 김양이 자퇴 3개월여 만인 지난 24일 배낭을 꾸렸다. 무작정 놀기 위해 떠나는 여행이 아니다. 사람들과 ‘생각 나누기’를 위해서다. 


학교 밖 1%의 작은 외침" (뉴스타파 영상)  http://newstapa.org/27968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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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에 용산기지까지..탄저균 장비 반입 정황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727210709776


[탐사플러스] '탄저균 실험 장비' 얼마나 알았나..풀리지 않는 의혹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727221409579


[탐사플러스] 북 생물학전 대비라더니..주한미군 '수상한 실험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727221209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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