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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20년, 인류역사상 가장 큰 변화 온다 2015년05월15  http://okfashion.co.kr/detail.php?number=36643&thread=62r15  글로벌경제에서 가장 극적인 변화는 2016~2020년 사이에 온다. 실리콘벨리 마피아들이 하는 말이다. 그 이유는 현재 30억명이 사용하는 인터넷을 2020년까지 70억명이 사용하면서, 지구촌 대부분이 연결되고 모두가 5G를 이용하면서 모든 것이 바뀐다. 수많은 것들이 새로 탄생하고 사라진다. 어느날 아침 일어나니 유선전화가 무선으로 바뀌었듯, PC가 모바일로 완전히 바뀌며, 문자시대 글의 시대가 영상의 시대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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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타결> 파국에서 극적 타결까지..보름간의 반전드라마 2015.07.13 http://goo.gl/S7iLUj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정상들은 16시간 이상의 밤샘 마라톤 회의 끝에 13일(현지시간) 그리스에 대한 3차 구제금융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극적인 협상 타결로 그리스는 다시 한번 산소통을 공급받으며 보름간의 드라마를 일단 '해피엔딩'으로 마무리지었다. 그러나 그 대가로 더 혹독한 긴축이 기다리고 있는 데다 3차 구제금융의 시한이 다가오면 또다시 이러한 극적인 위기가 반복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시적인 해피엔딩일 뿐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그리스 타결> 일지..그동안의 전개과정 2015.07.13. 16:31  http://goo.gl/1sUdp3


◈그리스는 이번 합의로 3차 구제금융을 받는 대신 사실상 재정주권을 박탈당하게 됐다. 그리스는 국유 자산 매각을 총괄하는 독립 펀드를 룩셈부르크에 설치하고, 이 펀드에 500억 유로(약 63조원)의 자산을 넘겨야 한다는 것이다. 치프라스 총리가 채권국의 이 제안에 대해 막판까지 저항을 하는 것도 합의안 발표가 늦어지는 이유다.


◈<그리스 위기> "이럴거면 국민투표 왜?"..'멘붕'빠진 그리스인들 2015.07.13 http://goo.gl/Y00v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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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차기 합참의장으로 지명된 조지프 던포드 해병사령관 (7.09)


☞미국에 가장 실질적인 위협을 끼칠 수 있는 나라를 꼽으라면 단연 러시아를 지목할 수밖에 없다”“러시아의 요즘 행동을 보면 정말로 우려스럽다”러시아가 미국 국가안보에 최대 위협 요소다. 미국과 동맹국들의 영토주권을 침해할 수 있는 핵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일관성 없이 자국의 이익을 꾀하고 있다

☞러시아의 핵무기 대량 보유, 크림반도 강제 병합과 우크라이나 사태 개입 그리고 국경 지역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에 대한 위협을 그 근거로 들었다.

☞중국과 북한, ‘이슬람국가’(IS)도 미국의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

☞북한이 미 본토를 직접 타격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 능력을 갖출 수 있다.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명단의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싶다

☞북한 미사일과 대량살상무기 확산 시도를 차단하는 노력을 강화하겠다" 북한이 이란과 시리아 등에 무기 관련 기술을 확산하려는 연계 조직망을 색출하겠다. 북한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방어태세를 강화할 것" "남한과 협력해 북한 위협에 맞서 광범위한 억제와 방어, 대응 능력을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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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현재 수퍼마켓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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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진짜 뇌관은 중국" 2015.07.07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50707180123136 중국 증시가 2차 부양책에도 맥없이 무너지며 그리스 위기보다 글로벌 경제에 더 큰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그리스 위기는 채권국 간 협의라는 출구 마련이 가능하지만 중국 증시 붕괴는 현재 어떤 처방도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세계의 시장인 중국 증시 붕괴가 자칫 글로벌 금융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까지 제기된다

◈그리스 엎친데 중국 덮치나 2015.07.08.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708054108793 동쪽에서는 중국이, 서쪽에서는 그리스가 난리다. 세계 금융시장의 축을 이루는 두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국내증시에 대한 불안감도 가중되는 상황이다.

◈세계 경제 위기, '그리스'보다 '중국' 주시해야 2015.07.08. http://media.daum.net/economic/stock/others/newsview?newsid=20150708133152313 그리스의 인구(약 1100만명)는 미국 오하이오주 수준이고 국내총생산(GDP)은 카자흐스탄·알제리·카타르 수준인 반면, 중국은 14억 인구에 세계2위의 GDP 국가입니다....CNN머니 또 "증시 버블 붕괴는 흔히 경제적 혼란의 신호가 됐다"며 "2008년(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과 2000년(닷컴 버블 붕괴)의 일을 기억하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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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러시아]
◈시진핑·푸틴 러시아서 연쇄회동…'서방에 대응' 협력강화 2015-07-07 http://goo.gl/AaIEuP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 주에 두 번이나 만나 서방에 대응하기 위한 '신(新) 밀월'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할 전망이다.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오는 8일부터 러시아 우파에서 열리는 양국 주도의 국제 정상회의에서 잇따라 회동한다. 8∼9일에는 브릭스(BRICS) 정상들이 정상회의를 열고 9∼10일에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가 이어진다.
◈중·러 주도 상하이협력기구에 인도·파키스탄 합류 2015-07-07 http://goo.gl/CN5NRI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상하이협력기구(SCO)가 인도와 파키스탄을 회원국으로 받아들여 창립 14년 만에 몸집을 불린다...상하이협력기구에는 중·러 외에 중앙아시아 4개국(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이 참여하고 있다. 2001년 기구 설립 이래 추가로 회원국을 받아들이는 것은 처음이다.
◈러시아 태평양함대 전력 대폭 증강... 핵잠수함 중심 2015-07-06 http://goo.gl/dcjnxN
◈그리스가 중국-러시아와 손잡으면 큰일"...미국 크게 긴장 http://goo.gl/XXubNC
◈美 vs 中 세계 무역질서 헤게모니 싸움 본격화 2015-06-24 http://goo.gl/XC8K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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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구의 한국인 수장들

◈반기문 UN 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WB) 총제
◈임기택 IMO 사무총장 (국제해사기구 : 세계의 조선, 해운업 관련 규범을 총괄하는 국제해사기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014년 12월 22일(현지시간) 치명적인 전염병에 대한 조기 경보와 신속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의 최대 피해국인 서아프리카 3개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반 총장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세계는 이번 치명적 전염병 에볼라 발발을 통해 공공보건체계 강화에 대한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용 세계은행 총재도 전염병 대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2015.01.28 미국 워싱턴 조지타운 대학 연설을 통해 “국제조직, 정부 등이 튼튼한 의료시스템과 감시체제 등을 구축해 위험질환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 협업자

☞ 챈 WHO(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 유엔의 반기문 사무총장, 세계은행의 김용 총재의 국제적 협업이 큰 힘을 발휘. 김용 총재는 챈 사무총장과 WHO에서 함께 일한 경험이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협력이 잘 이뤄지고 있다는 평이다.

☞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 2015.01.28 에볼라를 교훈 삼아 전 세계적으로 전염병과의 전쟁을 벌여야 하며, 이를 위한 연구개발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국제 민간·공공조직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의 주요 기부자로 활용하는 게이츠는 이날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GAVI 회의에서 에볼라나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같은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전염병과 싸우는 것을 전쟁에 비유하면서 "전쟁에 대비해 비행기를 구입하고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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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억 년 전부터 미래까지 들여다본다 2015-03-29 00:0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5&aid=0002459522 

최근 미국과 호주에서는 ‘빅 히스토리’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우주의 시작부터 인류의 미래까지 말 그대로 모든 것의 역사를 다루는 빅 히스토리는 천문학과 지리학·역사학을 비롯한 모든 교과가 융합된 학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가 1000만 달러를 투자해 화제가 되기도 했죠. 올해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학교에 정규 교과목으로 도입된 빅 히스토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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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푸틴 세상]


◈Vladimir Putin 'wants' to reinstate Russia's royal family and bring back the Tsars  푸틴대통령은 러시아 황가를 부활시키기를 원하며 황제를 복귀시키려한다 (Jul 2, 2015) http://www.express.co.uk/news/world/586470/Russia-royal-family-Vladimir-Putin-reinstate-Tsar-Nicholas-Second-Romanov 러시아 푸틴대통령은 왜 제정러시아 황제혈통을 불러들이나요? 로마노프 황가의 특별한 귀환은 크렘린 권력에 러시아 통합의 역할을 주게 될 것이다. 황가의 귀환은 권력자의 통치를 위협하지 않을 것인데 외려 그에게 통합의 역할을 준다. 블라디미르 페트로프는 푸틴 소속당일원으로써 황가의 복귀를 위한 제안을 했는데 이는 러시아 지도자들이 직접 승인한 것으로 추측된다. 페트로프는 황제통치가 종식 된지 100년이 지난후 그 가문 요인들에게 특별지위를 부여하는 법안을 제시했다, 그래서 황가혈통을 러시아로 귀환시키는 것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그는 로마노프 황가 상속자에게 서한을 써서 1917년 두차례의 공산혁명과 황제폐위를 종식시킬 제안을 전달했다


◈'차르' 등극 15년…외신이 본 푸틴 2015-05-07    http://vip.mk.co.kr/news/view/21/21/2340933.html 푸틴 대통령은 연방보안국(FSB) 국장이던 1999년 8월 9일 보리스 옐친 당시 대통령에 의해 총리로 발탁됐고 그해 12월 31일 옐친이 전격 사임하면서 대통령직을 대행했다. 이어 이듬해 3월 26일 대선에서 당당히 당선돼 5월 7일 취임했다. 이후 2004년 3월 14일 압도적 표차로 재선에 성공해 2008년 5월 7일까지 대통령직을 수행하다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와 자리를 맞바꿨다. 재선만 허용한 러시아 헌법에 따라 푸틴이 메드베데프 당시 총리에게 대통령직을 사실상 물려준 것이라는 데는 자타가 이견을 달지 않는다. 푸틴은 이어 2012년 대선을 통해 대통령직에 복귀,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옐친에 이어 러시아 2대 대통령이자 4대 대통령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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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미래 의사소통 수단은 텔레파시"
http://m.white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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