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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탄저균 훈련, 2013년부터 2015-05-31 19:09:44 http://www.vop.co.kr/A00000894150.html 최근 불거진 주한미군의 '탄저균 사태'와 관련하여 주한미군이 이미 2013년부터 탄저균 등 생화학 무기와 관련한 훈련을 본격적으로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주한미군이 이번에 오산기지에서 처음으로 훈련을 실시했다는 해명은 사태의 파장을 우려한 거짓일 것으로 보여 또 다른 파문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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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산폭발

탄저균 배달사고

메르스바이러스 

난리네,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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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스텔스 고속정 실전 배치 2015-05-27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2&aid=0000687561&date=20150527&type=2&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북한이 시속 90킬로미터로 고속 주행할 수 있는 파도 관통형 고속정, VSV를 서해에 실전 배치했습니다


◈미국, '방사포 진지 구축' 북한에 긴장고조 자제 촉구 2015-05-2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7619745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서해 연평도 앞 무인도인 갈도에 122mm 방사포 진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과 관련, 북한에 대해 긴장 고조 행위를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北, 천안함 폭침 공동조사 제안 vs. 연평도 인근 방사포 진지 구축...속내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2&aid=0000687433

 

◈성김 "北SLMB 큰 우려북한의 의도 명백" *성김: 북핵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성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SLMB :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MB) * 5월 9일 함경남도 신포 인근 해역에서 전략잠수함 탄도탄(SLMB) 수중 시험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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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처님 오신날...유래는? (BBS뉴스)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0552


오늘(주:어제)은 불기2559년 부처님 오신날입니다.그렇다면 불자들은 불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1956년 네팔에서 열린 세계불교도대회에서 참가국들은 그해를 부처님이 열반한지 2500년으로 정했습니다.바로 불멸기원인 것입니다.그래서 올해가 불기 2559년이 되는 것이고 여기에 부처님이 80세에 열반하셨으니까 올해 부처님 오신날은 부처님이 태어난지 2639년이 되는 해입니다. ([인서트1] 불자인터뷰)


네팔 카드만두에서 세계불교도우의회가 있었습니다.그때를 2500년으로 정하자 남방쪽기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세계불교도들이 1956년을 불기2500년으로 정하고 그때부터 불기를 전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쓰기 시작했고 우리나라도 59년째 되기 때문에 2559년이 된 것입니다 (주경스님/불교신문 주간)


** 불교에서도 남방불기를 채택했다고 얘기하네요. 하지만 북방불기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네요 ^^;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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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화 가능성 높은 '그렉시트'

그렉시트(Grexit)'. 그리스(Greece)와 탈퇴·탈출을 뜻하는 exit의 합성어로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를 의미한다

그렉시트가 현실화하면 유로존의 다음 취약 고리인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아일랜드 등이 타격을 받겠지만 가장 큰 불똥은 불가리아로 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모간스탠리는 최근 보고서에서 그리스 은행들이 불가리아, 루마니아, 세르비아 등 인근 남동유럽에 집중적으로 투자한 상태라면서 그리스가 무너지면 이들 남동유럽 경제 또한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된다고 우려했다. 특히 이 가운데 해외차입이 가장 많은 불가리아가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그렉시트의 직접적인 경제충격은 통제가능한 수준이 되겠지만 정작 문제는 은행 부문을 통한 위기 전염이라면서 심각한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http://www.fnnews.com/news/201505241734072308 그렉시트 이어 브렉시트 위기.. 분열하는 유럽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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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디폴트 위기]

시사 2015. 5. 2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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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디폴트 위기]

◈ 그리스 처리와 관련해 유럽 내에서 그리스 부채상환 일시 유예 가능성에 대한 얘기가 흘러 나오는 가운데 IMF가 이를 일축했다.

◈22일(이하 현지시각)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의 태도는 완강했다. 그는 “그리스가 굳이 유로존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면서 “그리스 정부가 협상 레드라인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즉 채권단이 요구하는 노동시장 개혁과 연금 개혁을 계속 거부할 경우 그리스는 ‘이중 화폐’를 도입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서 며칠전에도 “그리스의 경우 디폴트(채무불이행, 국가부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었다.

◈씨티은행은 그리스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을 탈퇴하고 새로운 통화를 도입하면 대혼란에 빠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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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세계 운하 공정 가속… 바다 지름길 통해 천하를 도모하다 2015.05.21   http://www.hankookilbo.com/v/f4a5152c4f5a4ba6bdaca1eae409c242 중국이 전세계 전략 요충지마다 새 운하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자본을 투입하는 대신 장기 운영권을 획득, 에너지 및 상품 수송로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대양과 대양을 연결하는 운하는 강대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열쇠다. 새 운하가 열리면 지역의 판세는 뒤집어질 수 밖에 없다. 운하를 둘러싼 보이지 않는 전쟁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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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日 수산물 13만t 수입 2015.05.22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989152&plink=ORI&cooper=NAVER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일어난 이후에도 10만t이 넘는 일본산 수산물이 국내에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후쿠시마산 수산물 금수조치 제소···일본의 노림수는 2015.05.22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05220836051&code=920501&med=khan 일본 정부가 21일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한 한국 정부의 조치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한 것은 기존 외교 채널을 통한 문제 해결에 진전이 없자 이를 무역분쟁화 함으로써 압박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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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이라크, IS

시사 2015. 5. 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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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의 진격,러시아의 전쟁 개입 준비>

◈'파죽지세' IS, 시리아-이라크 국경도 점령 2015.05.22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50522093014009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이라크 라마디와 시리아 팔미라를 잇따라 손에 넣은 데 이어 시리아와 이라크를 잇는 국경까지 점령하며 파죽지세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푸틴 "러시아-이라크 군사 협력 강화해 나갈 것"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50522085708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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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 러시아 주도 '유라시아경제연합' 가입 2015/05/2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21/0200000000AKR20150521197900095.HTML?input=1195m 러시아가 유럽연합(EU)에 맞서 이끄는 EEU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등이 지난해 창설조약을 체결했다. 이후 EEU는 약 1억 8천만 명의 단일 소비 및 노동시장을 갖추고 올해 1월 본격 출범했다. 한편, 러시아와 중국은 지난 8일 각각이 추진하던 경제협력체인 EEU와 '실크로드경제권'의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해 유라시아 지역에 거대 단일경제권의 출현을 예고한 바 있다.

◈EEU에까지 손뻗는 시진핑 http://news.mk.co.kr/newsRead.php?no=432161&year=2015 EEU는 유럽연합(EU)에 대항해 러시아 주도로 설립한 옛 소련권 3개국 연합체로, 러시아는 장기적으로 중국과 인도까지 끌어들여 서방에 대응하는 정치·경제 블록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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