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스티브 잡스는 이공계인가 인문계인가

출처 : 티타임즈 | 네이버 포스트

http://me2.do/xwi4qwmc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728x90

스티브 잡스는 이공계인가 인문계인가

출처 : 티타임즈 | 네이버 포스트

http://me2.do/xwi4qwmc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728x90

영화 곡성에 대한 몇가지 해석

▶영화 <곡성>은 역병을 통해 당신의 관점을 묻는다. 신앙이냐, 이성이냐 http://goo.gl/SuCxRT
☞곡성바이러스 곡르-스 : 2016년 대한민국 곡성에서 처음 발견. 일본무당이 전파한 것으로 추정.
수두의 수포 발생증세, 좀비바이러스의 걸음걸이와 공격성, 광우병의 포악성, 이질의 고열증세, Leishmania감염증의 식욕증진, 그 외 작가의 설정.
☞ 일본인 : 천연두를 일으키는 악마? 약은 약사에게, 악마는... 둘 중 한 곳에 가십시오.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든 어차피 안 믿을 거 아닙니까.

▶귀신이 곡할 영화 곡성 https://brunch.co.kr/@nitro2red/67

▶기독교에 살(煞)을 날린 영화, ‘곡성 http://goo.gl/K4yX5A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728x90

곡성은 역병을 통해 당신의 관점을 묻는다. 신앙이냐, 이성이냐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ovie&no=57704&s_no=57704&kind=search&page=1&keyfield=subject&keyword=%EA%B3%A1%EC%84%B1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728x90

◆IS서 탈환한 팔미라 유적지서 '평화 콘서트 016.05.07. http://media.daum.net/foreign/africa/newsview?newsid=20160507030611820 이슬람국가(IS)에 점령당했다 최근 시리아 정부군이 탈환한 시리아 고대 도시 팔미라에서 러시아 주도로 '평화의 콘서트'가 열렸다

◆러시아, 시리아 유적도시 팔미라서 군사기지 건설..'IS 격퇴용' 2016.05.18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518012847193 시리아 내전에 개입한 러시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대 유적도시 팔미라의 보호구역 안에 군사기지를 건설하고 있다고 관계기관 등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러시아는 미국이 일년동안 한 것보다 30일동안에 더 많은 선함을 행한다" - 신뢰할만한 서방기자가 다마스커스에서 타전함
"Russia Did More 'Good' In 30 Days Than The US Did In A Year" - The only Accredited Western Journalist In Damascus Speaks Up http://www.zerohedge.com/news/2016-05-16/russia-did-more-good-30-days-us-did-year-only-accredited-western-journalist-damascus

프렌사 라티나 뉴스사의 미구엘 페르난데스는 시리아에서 서방기자 중에서 유일하게 신뢰받는 기자인데, 그는 거의 1년동안 다마스커스 상황을 보도했다,,,,,"나는 두눈으로 똑똑히 봤다, 시리아 국민들은 나를 러시아 인으로 오인했고, 나를 엄청 따듯하게 환영했다. ...어떻게 미국은 테러전쟁을 한다면서 1년이 넘도록 이시스의 본진을 하나도 때리지 못했단 말인가? 그리고 시리아 사회의 기초시설을 왜 파괴했으며, 병원과 학교는 왜 때렸는가? 미국은 시리아 전쟁에 의문을 남겼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728x90

"한국 이름 김보라"..'한강 번역가'에 포상 검토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ewsid=20160522210622248 올해 29살인 데버라는 불과 6년 전부터 독학으로 한국어를 시작했습니다.
지난해부터 런던 한국 문화원에서 열리는 한국 문학행사에 진행자로 참석해 한국 작품을 소개해 왔습니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728x90

♨러시아 영구동토층이 녹고 있다.

퍼마프로스트(영구동토) : 광활한 러시아 영토의 60%를 차지한다. 러시아 영구동토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 광활한 영구동토가 녹고있다 --> 늪지, 호수 생겨남 --> 이산화탄소, 메탄 방출
BBC about climate change studies in Siberia 2016년 3월 10일 https://youtu.be/adNasYw4QC

2016년 5월 3일 http://siberiantimes.com/other/others/news/n0674-ob-serving-climate-change-in-siberia/
OB-serving climate change in Siberia
♨시베리안 타임즈 : "시베리아가 녹는다."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 인근의 ob sea 저수지(대형 저수지라서 'sea' 라고 부른다)는 작년까지만 해도 매년 5월에 얼어있었다. 그러던 것이 작년 5월 이후 매월 기록을 경신하면서 기온이 올라가더니,올해는 5월 초에 모든 얼음이 사라져 버렸다. 얼음 조각도 없고 살얼음도 없다.주민들이 백사장에 놀러 나온다. 급격한 기후변화에 주민들 충격.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728x90

"비싸서 못살겠다"…인구 1000만시대 마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8&aid=0003547407&cid=512473&iid=49183614 서울 인구 1000만명 시대가 막을 내린다. 28년 만이다. 집값과 전셋값 상승에 따른 주거비 부담 증가로 서울 외곽지역으로 이주하는 주민이 늘어난 영향이 크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728x90

♨인도 북서부 폭염…51℃로 역대 최고기온 경신 2016-05-2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2065241 인도 북서부를 강타한 폭염으로 19일(현지시간) 최고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역대 최고기온인 51℃를 기록했다.AFP통신에 따르면 인도 기상청은 북서부 사막지대 라자스틴 주 팔로디 최고기온이 이같이 관측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전 최고기록은 1956년 관측된 50.6℃로 60년 만의 최고기온 경신이다

♨'최악가뭄' 태국, 국토절반 물부족…학교·병원 문닫고 주민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415199 엘니뇨로 사상 최악의 가뭄이 닥친 태국 국토의 절반이 물부족 사태에 직면했다.

♨올해 4월 지구 온도, 80년 기록이래 4월중 '최고'
나사 발표, 기상학자 에릭 홀로더스 "심각한 상황, 80년이래 지구 온도 25% 상승"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248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728x90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