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포탈

이어령 박사는 “지금은 여러 분야에 응용 가능한 인공지능(AGI)이 출현했으며, 향후 인공지능이 주관하는 시대가 기하급수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더구나 악용될 경우 큰 소동이 일어날 수 있는 위험요소도 안고 있다”고 경계하면서도 “그러나 인공지능이 사람의 몸과 지능을 능가할 수 있지만 영성(스피릿)을 건드릴 수는 없을 것”이라고 재차 한계를 지적했다. 인공지능이 사람의 정보를 가지고 더 똑똑해지고 인간의 능력을 대처할 수 있게 될 지라도, 예수님이 광야에서 40일간 왜 머무셨는지는 알 수 없는 것과 같이 도저히 원리로 풀어낼 수 없는 경계점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9462 “인공지능의 위협, 영성은 이겨낼 수 있다” 미래목회포럼 이어령 박사 초청강연, 영성 바탕의 기독교 정체성 강조

♣인공지능, 평창올림픽 때 7개 국어 통역 2016.05.14 http://media.daum.net/digital/all/newsview?newsid=20160514045103836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관광 온 외국인이 갑자기 말을 걸어와도 당황할 필요가 없다. 스마트폰을 사이에 놓고 우리말로 이야기하면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이 알아서 통역을 해준다. 영어·중국어·일본어뿐 아니라 러시아어·스페인어·독어·불어 등 7개 언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다.

♣세계 최초 '인공지능 변호사' 나왔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517143604356 미국의 대형 법률회사가 인공지능(AI) 변호사를 채용했다고 밝혔다.법무법인 베이커앤호스테틀러는 ‘로스’라는 이름의 인공지능 변호사를 인간 변호사 50명이 일하는 파산 분야에 배치했다고 밝혔다고...

♣인공지능 시대, 인문학적 상상력의 가치 2016.05.17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60517031121849 인공지능 조교의 비용이 적게 든다면 대학원생 조교를 해고하는 것이 과학적이다. 대학원생은 다른 수입원을 찾아야 할 거다. 하지만 다른 대안도 가능하다. 인공지능 도입으로 절약된 예산을 대학원생에게 무상으로 주는 거다. 그러면 대학원생은 조교 업무에 낭비할 시간을 아껴 연구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경우 문제는 인공지능이 아니라, 거기서 얻어진 이익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다. 사고의 틀을 바꾸지 않으면 인간은 불행해질 거다. 과학뿐 아니라 인문학적 상상력이 필요한 시대다.

◈미군, '생화학전 대비 프로그램' 부산 도입 공식 확인 2016-05-1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18734 지난 3월 미국 군사전문잡지 < 시그널 >은 '주한미군이 생화학전에 대비할 특별한 탐지 시스템을 올 3분기 부산 제8부두에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 “인구밀집 지역이라 생화학 프로젝트 부산 선정했다” 황당 거짓말 2016-05-17 http://www.vop.co.kr/A00001024646.html 미 국방부가 '탄저균 사태'와 관련하여 파문을 일으킨 바 있는 생화학전 프로젝트인 '주피터 프로젝트'의 부산 도입을 인정하면서, 선정 이유로 '인구 밀집 지역'이라는 황당한 명분을 내세워 빈축을 사고 있다.

2016년 5월 14일 온난화가 거대지진과 화산폭발을 유발할 수 있어
Global warming won’t just change the weather—
it could trigger massive earthquakes and volcanoes
http://qz.com/681239/global-warming-wont-just-change-the-weather-it-could-trigger-massive-earthquakes-and-volcanoes/
빌 맥과이어, 런던 유니버시티 컬리지 지구물리학.. 쿼르츠誌 인터뷰
그의 저서 'waking the giants' 에서 온난화가 '지진, 쓰나미, 화산폭발' 을 촉발할 수 있음을 경고.

우리는 지금 백년도 안되는 기간에 섭씨 6도가 상승하는 것을 목전에 두고있다. 전산업화시기(1850년 이전 시대) 보다 기온 상승이 50배 이상 빨라졌으며 더 가속화되고 있다. 지구 역사상 이런 일은 전례가 없다. 북극해저 메탄이 폭발적으로 방출하는데 2100년까지 걸리지 않을 것 같다. 온난화가 예측한 것보다 30년 이상 빨라지고 있다. 2100년 이전에 언제라도 메탄이 폭발할 수 있다.
사람들은 이런 사태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가뭄, 폭풍, 홍수 등 극단적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진짜 극단은 메탄 폭발이다.
사태가 굉장히 앞당겨질 수 있다. 우리는 그린랜드에 대해 염려하고 있다. 지표 위에 얼음이 2~3킬로미터 두께로 덮여있다. 이것이 그린랜드 지각판을 꽉 누르고 있다.그러나 녹아서 압력이 점점 줄어들면 지진을 촉발시킬 수 있다.
이런 사태가 이미 알라스카에서 일어나고 있다.얼음이 녹은 결과, 알라스카 단층활동이 몹시 활발해졌다.

하버드대 '인조 인간게놈' 비밀회의 "10년 내 전체 유전체 합성" 2016.05.15.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515111507139 미국 하버드대에서 인간의 유전체(게놈) 전체를 합성해 '인조 게놈'을 만드는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유수의 과학자들을 모아 비밀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회의는 그러나 심각한 윤리 논쟁이 예상되는 내용을 다루면서도 철저하게 비공개로 진행돼 학계에 논란을 불러일으켰다고...

2016년 5월 11일 북극 얼음, 올여름에 완전 소멸 가능.. Arctic Sea Ice Could Disappear This Summer
http://www.truth-out.org/news/item/35975-arctic-sea-ice-could-disappear-this-summer
블루 오션 이벤트 --> BLUE OCEAN EVENT, 북극 얼음이 완전히 녹아 없어지고 파란 바다가 드러나는 것

2016년 4월 22일, 가이 맥퍼슨(뉴멕시코 천문학회 프레젠테이션)

폴 벡위드 : 10 ~ 20년내 섭씨 5 ~ 11도 상승 전망
가이 맥퍼슨 : 해저 메탄의 폭발적 방출 변수를 감안 시, 섭씨 15도 상승 가능 (기존 기후 모델은 메탄 폭발 변수를 계산하지 않음)

인류 대멸종 https://www.youtube.com/watch?v=4wg1X5mSu4Y

폴 벡위드 : 오타와대 교수, 기후학자, 극지학자
가이 맥퍼슨 : 애리조나대 교수, 생태학, 기후학

"5월의 이상고온이 캐나다 산불 원인..지구곳곳 '온난화' 산불" 2016.05.11.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60511113346809 일주일째 지속되고 있는 캐나다 앨버타주의 대형산불이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박건형‬ 라이브 중 귀신 화음 의혹! 소오름 https://youtu.be/0fhzjArNWz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