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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학자들 "美-中 연합 군사작전해 북한 공격하자" 주장   2016.01.08.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newsview?newsid=20160108094207788

 최근 4차 핵실험을 한 북한에 대한 제재 방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이 연합 군사작전으로 북한을 공격해야 한다는 주장을 중국 학자들이 제기했다. 마카오의 군사전략 전문가 장강(張鋼)은 "중국은 북한 유화 정책에 실패해 북핵 문제 해결에 속수무책"이라면서 "중국과 미국이 연합해 북한에 '외과수술식 타격'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고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보쉰(博迅)이 7일 보도했다. 북한 핵 시설에 대한 외과수술식 타격 계획은 미 국방부가 제4차 6자회담이 무산된 지난 2004년 9월 이후 북핵 문제가 외교적으로 해결되지 않을 것에 대비해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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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수소탄'실험> 中전문가들 "핵실험 잦으면 백두산 화산폭발 자극"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60106151821972  랴오닝(遼寧)성 사회과학원의 뤼차오(呂超) 연구원은 일각에서는 북한의 핵실험이 휴면중인 백두산의 화산폭발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빈번한 인공지진으로 인한 화산폭발 가능성이 근거없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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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폭발..분연 7km 높이 치솟아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wsview?newsid=20160105112423708 푸에고 화산은 수개월 간 간헐적인 활동을 해오다가 지난 3일부터 더 강도 높은 폭발활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푸에고 화산은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불과 50㎞ 떨어져 있어 긴장이 더욱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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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엘니뇨의 장난..영상의 북극점 2016.01.05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105090513477 북극에서 가장 추운 장소는 아니지만, 한겨울의 북극점은 평균 영하 수십 도 이하의 강추위가 지배하는 혹한의 장소이다. 그런데 지난 2015년 12월 마지막 주에는 이변이 발생했다.

12월 30일에는 북극점 인근 지역의 무인 관측기기에서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 사이의 포근한 기온이 관측되었다. 예를 들어 세계 기상 기구가 87.45°N 위치에 설치한 관측 기기에는 0.7 °C의 온도가 기록되었다. 기상학자들에 의하면 이는 북극점 부근의 평균 기온인 영하 26도보다 최소 20도 이상 높은 고온이다. 한겨울에 서울이 봄이나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것과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이다.


***12월말  ~ 1월초 북극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감에 따라 얼음이 얼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일시적인 현상이지만... 앞으로 더 심각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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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TV는 "조선노동당의 전략적 셈법에 따라 주체105(2016)년 1월6일 10시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 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며 4차 핵실험 사실을 알렸습니다.


북한이 오늘(6일) 수소폭탄 형태의 4차 핵실험을 강행하면서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 정세가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핵실험은 과거 핵실험과 달리 사전 예고나 징후가 없었다는 점에서 국제사회가 받은 충격은 한층 극대화될 것으로 보여 북한이 왜 이런 방식을 택했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https://youtu.be/pCEIvTxA8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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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누워자면, 악몽 더 잘 꾼다" 2016.01.06. http://media.daum.net/series/113504/newsview?newsId=20160106091003331&seriesId=113504 오른쪽은 기분좋은 꿈, 엎드리면 야한 꿈↑
왼쪽으로 누워 잠을 자는 사람이 악몽을 더 잘 꾼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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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이란 종파분쟁 격화.. IS격퇴 국제연대 깨질 판 2016.01.06. http://media.daum.net/foreign/africa/newsview?newsid=20160106030746980 연초 발생한 사우디와 이란 간 첨예한 갈등이 시리아 내전과 IS 격퇴전에 최대 걸림돌로 등장했다. 유달승 한국외국어대 교수는 "양국 격돌의 최대 수혜자는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 세력인 IS"라며 "양국이 갈등할수록 IS는 뿌리가 더 깊어질 것"이라고 했다.

◈Saudi Arabia and Iran Already at War 사우디와 이란은 이미 전쟁중. 2016년 1월 6일
http://www.livetradingnews.com/saudi-arabia-and-iran-already-at-war-128479.htm
사우디와 이란은 이미 시리아와 예멘에서 대리전쟁을 하고 있다. 현재의 위협은 대리전쟁이 전면전으로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Saudi Arabia have been at war for sometime in Yemen and Syria, the threat now is the war by proxy may be replaced by all out conflict.

***이번 사우디 - 이란의 직접 충돌은 두 국가가 수 년간 대리전쟁을 치르면서 앙심이 도진 끝에 일어나는 충돌이기 때문에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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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24절기 영상

시사 2016. 1. 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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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24절기 영상

https://youtu.be/vQFoTNFCc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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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소탄 핵실험 전격 실시.."성공적으로 진행"(4보) 

http://m.media.daum.net/m/media/issue/1410/newsview/2016010612403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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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75회(12.07) 오스트리아편 

1.독일과 형제의 나라 독일이 형 오스트리아가 동생 . 언어의 차이 이히리베디히 일립디 

2.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 

3. 오스트리아 유머 

4. 클라겐푸르트 휴양도시 뵈르테제 호수 (오스트리아의 목욕탕) 

5. 비엔나커피유래 아인슈패너 

6. 비엔나소시지 오스트리아에없다. 프랑크푸르트 소시지 . 

7. 한국에서 오히려 오스트리아 클래식음악이 나온다 지하철에서 공항에서 ..

8. 빈 청소년 합창단 

9. 오스트리아 국가와 독일국가(오스트리아인 하이든의 선율) 

10. 가장 오래된 동물원,가장오래된 놀이공원 (비포선라이즈 영화) 

11.기타 스티점프,사운드오브뮤직 영화 호텔 

12. 오스트리아 음악가 예술가 노벨상 과학자 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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