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양극단 오가는 對北 메시지>
*틸러슨 국무 '전제조건 없는 대화'에 백악관은 제동 걸고…
*그레이엄 의원은 "北이 추가 핵실험하면 전쟁 확률 70%"
*북핵·미사일 완성 다가오면서 美 '최후의 선택' 놓고 고민 중
*트럼프, 푸틴과 전화로 북핵 논의… "北상황 매우 위험하다" 공감대
<美, 양극단 오가는 對北 메시지>
*틸러슨 국무 '전제조건 없는 대화'에 백악관은 제동 걸고…
*그레이엄 의원은 "北이 추가 핵실험하면 전쟁 확률 70%"
*북핵·미사일 완성 다가오면서 美 '최후의 선택' 놓고 고민 중
*트럼프, 푸틴과 전화로 북핵 논의… "北상황 매우 위험하다" 공감대
<책 한권을 3분 영상 정리… 구독자 5만>
책읽찌라의 주요 콘텐츠는 책 한 권의 내용을 요약해 3분가량의 짧은 영상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책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욕구는 있지만, 한 권을 다 읽을 에너지를 미처 챙기지 못한 이들을 위해 책 한 권을 요점 정리해 준다.
<성직자 구인난>
성직자가 줄어드는 현상은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다. 불교의 경우 숫자가 줄어드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두드러져 보일 뿐이다. 올해 초 통계청이 발표한 종교 분포에 따르면 불교 인구는 10년 전보다 300만 명이나 감소했다.
<미국의 북한 공격이 임박했을까>
미군은 대량 공습 없이 북한의 핵능력을 제거할 수 없을 것이며, 대량 공습이 목표를 달성한다는 보장도 없다. 북한의 보복으로 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동북아가 초토화될 수 있다.
<1인 방송' 배워 제2 인생 'ON AIR'>
1인 방송 BJ(Broadcasting Jockey· 방송 진행자)로 활동하는 양해순(57)씨는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서울시50플러스재단 축제 행사를 찾았다. 양씨는 5060세대가 옛 교복을 입고 추억의 놀이를 즐기는 현장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 양씨의 영상은 페이스북으로 실시간 방송됐다.
<봉황의 날갯짓이 시작된다>
인천공항이 2023년 세계 3대 초대형 공항으로 날아오른다. 인천공항 4단계 건설공사(2017~2023)가 끝나면 다음달 18일 개장하는 2터미널은 전설의 동물 ‘봉황’의 모습으로 완성된다.
<예루살렘:지옥문은 언제 열리나>
트럼프의 선언 자체는 큰 충격을 주지 않지만 미 행정부가 대사관 건물 설계를 발주하는 등 구체적인 실행에 들어가면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
<북핵 풀려면 돈줄을 말려라>
북한은 경제 제재에도 미사일 발사를 멈추지 않았다. 해결책은 하나다. 북한의 돈줄을 말려야 김정은 부하들의 충성심이 사라져 평양의 독재자를 고립시킬 수 있다. 그러면 김정은은 도발 대신 협상에 나서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래도 금융작전을 하지 않겠다면? 전면전밖에는 답이 없을 것이다.
올해 120억원 수입올린 6살 꼬마.. 도대체 어떻게? 2017.12.11.
http://v.media.daum.net/v/20171211110214158
유튜브에 어린이 장난감의 사용 후기를 올려 올해 1100만달러(약 120억원)의 수입을 올린 6살 소년 '라이언'....라이언은 유튜브 인기 채널 '라이언 토이스리뷰'을 운영하고 있다. 물론 어린 나이인 만큼 부모님의 도움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