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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前 총사령관 “北 ICBM 이미 완성… 소형핵 결합땐 미국이 선제공격” 2017.12.11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7272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술을 이미 완성했으며, 여기에 소형화된 핵무기를 결합한다면 미국은 선제공격할 수 밖에 없다고 제임스 스타브리디스 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군 총사령관이 밝혔다.


▶北, SLBM 실거리 발사 임박..3미터 긴 신형도 개발 2017.12.10 

http://v.media.daum.net/v/20171210073302268

  북한이 기존 북극성-1형보다 3m가량 길어진 신형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을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해 쪽에서는 북극성-1형의 실거리 발사를 준비하는 정황도 속속 포착되고 있습니다.


▶中 “한반도 전쟁 대비”…북한 국경 5곳에 건설 계획 중인 것은  2017-12-0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0&aid=0003113553&sid1=001  동망이 웨이보에 올라온 문건이라고 제시한 사진에 따르면 “북한 접경 지역 정세의 긴장으로 창바이현 정부가 5곳의 북한 난민 수용소를 짓기로 했으며 (중국의 대표적 이동통신 기업인) 중국이동통신의 지린 바이샨 지부가 창바이현 정부의 요구에 따라 2일 인원을 현장에 파견해 인터넷 및 이동통신 연결 상황을 조사했다”는 것이다. 그 결과 “2곳의 이동통신 신호 질이 매우 떨어져 정상적인 통신을 제공하기 어려우며 다른 한 곳은 신호가 비교적 약하다”고 문건을 보고했다. 


▶"美 1994년 북핵때 전쟁 검토..승리확신에도 참사우려로 접어"  2017.12.09.  http://v.media.daum.net/v/20171209155234879?rcmd=rn 빌 클린턴 미국 행정부가 1990년대 1차 북핵위기 당시에 북한과의 전쟁을 실제로 계획했으나 막대한 인명피해 때문에 선제타격 논의를 접었다는 사실이 기밀이 해제된 문건을 통해 재확인됐다....페리 전 장관은 당시 "물론 한국과 미국의 전력을 합치면 우리가 의심할 여지 없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지만, 전쟁은 그 과정에서 많은 사상자를 낸다"고 강조했다. 당시 미국 국방부는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하면 첫 3개월 동안 주한미군 5만2천명, 한국군 49만명이 사상할 것이라고 추산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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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와의 전쟁이 끝나가니 트럼프가 다시 중동을 흔들어놓네요. 마치 중동은 끝없는 분쟁과 전쟁속에 있어야 된다는 듯이 말입니다.


▶이라크 'IS와 종전' 선포..칼리프국가 3년만에 '몰락' 2017.12.10. http://v.media.daum.net/v/20171210102314287 이라크 정부가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와의 종전을 선포했다. 지난 2014년 IS가 이라크·시리아 내 일부 지역을 점거하고 '칼리프 국가'를 선언한 지 3년 만에 중동의 '대(對)IS전'이 사실상 종료됐다는 것이다.


▶美 예루살렘 선언 '중동 흔들'..전세계 폭력시위 격화(종합) 2017.12.10 http://v.media.daum.net/v/20171210223534680?rcmd=rn 미국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한 뒤 중동에 칼바람이 불고 있다. 전 세계 무슬림 국가, 아랍권 등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번 결정에 강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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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75km 광속구·WS 우승 3번..'오타니 계획표' MLB서 화제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1211081531988?f=m&rcmd=rs


오타니의 목표관리표 

http://pathfinding.kr/22058036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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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두, 탁란과 에드워드 제너 (김환규 전북대·생명과학과 2017.12.05 )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0355

 제너는 1773년에 고향으로 돌아와 개업의로 활동하면서 야생생물 및 의학 연구에 몰두했다. 그 당시에 가장 무서운 질병은 천연두로 치사율이 33%에 이르렀으며 치료책이나 예방 방법은 전혀 없었다. 제너는 암소의 젖을 짜는 여인들이 이 질병에 거의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관찰하고 우두 균주를 사람에게 접종시키면 천연두로부터 보호 받을 것이란 가설을 시험했다. 1796년에 제너는 우두에 걸린 여성의 수포에서 고름을 채취해 8세 소년의 상처 부위에 접종했다. 그 결과 이 소년은 미열이 발생했으나 무사했고 이후 천연두 물질을 주입해도 천연두에 내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근거로 제너는 천연두 예방 방법을 제공하게 됐으며, 결국 1979년에 세계보건기구는 지구상에서 천연두의 박멸을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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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하나 더하기▢

트럼프 '예루살렘 선언'에 아랍권 분노는 왜 일어나는가…

템플마운트가 진원


이슬람, 기독교, 유대교의 입장을 알아본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공식 인정하자 아랍권과 이슬람권이 일제히 분노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유대교도 뿐만 아니라 무슬림들의 성스러운 도시로 인식된 예루살렘 중심부에 성지 '템플마운트'(성전산·아랍명 히람 알샤리프)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랍권 국가들의 다수 국민이 이슬람을 믿는 무슬림 입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표는 '종교적 침탈'에 가까운 행위로 간주될 수도 있습니다.


이슬람 3대 성지 가운데 하나인 알아크사 모스크(이슬람 사원)가 위치한 템플마운트는 이스라엘이 1967년 제3차 중동전쟁에서 승리한 후 점령한 동예루살렘 올드시티(구 시가지)에 있습니다.


동시에 이곳은 유대교도 입장에서는 솔로몬왕의 예루살렘 성전이 세워졌던 곳으로 여겨집니다.

이 때문에 무슬림이 절대다수인 팔레스타인과 유대인이 주축인 이스라엘은 이곳을 종교와 국가의 상징으로 간주하며 장래 자국의 수도로 삼으려고 해 왔습니다.


팔레스타인과 아랍권 국가들은 동예루살렘을 점령한 이스라엘이 그동안 이 성지마저 실질적으로 통제하는 탓에 이스라엘에 대한 반감도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양측의 충돌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의 성지'로 인식돼 온 역사적 배경이 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공식 선언하자 팔레스타인은 물론 아랍권과 이슬람권 국가들의 반감은 분노로 표출됐습니다.

이스라엘 총리 출신의 극우파 정치 지도자인 아리엘 샤론이 2000년 9월 이곳 방문을 계기로 팔레스타인의 2차 인티파다(반이스라엘 민중봉기)가 발발한 것도 템플마운트의 상징성 때문이었습니다.


무슬림들은 이곳을 이슬람 창시자이자 예언자인 무함마드가 서기 7세기에 승천한 곳으로 믿고 하람 알샤리프(신성한 안식처)로 부르고 있습니다.


당시 이곳을 통치한 무슬림들은 무함마드의 발자국이 남아 있다는 템플마운트를 종교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팔각형의 '황금 바위 돔'(또는 바위사원)과 함께 알아크사 모스크를 세웠습니다.

무슬림들은 이 사원을 무함마드의 조국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신전이라는 의미로 알아크사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후 이곳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 메디나와 함께 이슬람의 3대 성지로 꼽힙니다.


알아크사 모스크에서는 매주 금요일 요르단강 서안지역과 동예루살렘에 사는 수만 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합동 예배를 진행합니다.

팔레스타인은 이런 배경을 지닌 템플마운트에 동예루살렘을 장차의 팔레스타인 독립국의 수도가 돼야 한다고 주장해 왔고 아랍권 국가들도 이를 지지해 왔습니다.

이슬람의 주요 성지로 간주하는 까닭에 서안과 가자지구는 물론 이슬람권 국가인 요르단과 레바논 무슬림 공동체에서도 이스라엘의 성지 통제와 관리를 규탄하는 시위가 자주 열렸습니다.


반면 이스라엘은 템플마운트를 둘러싼 '통곡의 벽' 있는 이곳을 유대교 최고 성지로 여기며 예루살렘 지배권을 확고히 하려고 애써 왔습니다.

유대인들은 로마 제국 때 파괴된 예루살렘 성전의 벽을 '통곡의 벽'으로 명명하고 신앙의 대상으로 삼아 왔습니다.


이스라엘은 1967년 예루살렘 구시가지와 함께 이곳을 점령한 후 알아크사 모스크의 관할권을 이슬람 종교재단(와크프)에 넘겨주고 유대인 정치인, 종교 지도자들의 출입을 금기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내부에서 성지 회복 움직임이 이는 데다 이스라엘 당국도 구시가지 전체를 포함해 템플마운트의 실질적 관리권을 행사하면서 팔레스타인인들과의 갈등이 갈수록 커졌습니다.


이스라엘이 이곳 안팎에 금속탐지기와 CCTV를 설치했다가 팔레스타인의 강력한 반발에 철회하기도 했습니다.


이-팔 양측은 2015년 알아크사 모스크 주변에 CCTV를 설치하는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기도 했습니다.


동예루살렘 내 성지의 주권문제는 지금도 이-팔 간, 중동 국가들과 미국 간 평화 협상의 최대 걸림돌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한편, 템플마운트 인근에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을 맞이한 뒤 안장된 묘지에 세워진 성묘교회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예루살렘의 구시가지는 기독교도들에게도 신성시되는 지역입니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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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것은 방탄소년단이 현지에 맞추는 것이 아닌 K팝의 고유성을 지키는 방식일 것”이라며 “한국어로 노래를 부르기 때문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지만 이미 방탄소년단 팬들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표되는 K팝의 특징과 방탄소년단이 전하는 음악의 진정성과 가사의 의미를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이 없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210163057278?f=m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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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국의 아이돌 양성(교육)시스템과 낭가문화의 관련성 인데요 이건 제가 논문과 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릴께요. 모티프는 이거에요. <2011년 4월 27일. 서울대 강의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등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범람에 대해 "대중들의 귀가 높아지며, 소위 듣는 음악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그런 기류에 맞춰 아이돌계에서도 노래, 춤, 연주, 작사, 작곡에 능한 뮤지션돌, 즉 완전체 아이돌이 등장해야 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2203586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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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알파제로, 체스 4시간 장기 2시간 만에 정복>

알파고 제로를 범용으로 만들어

기본규칙만 알려주면 스스로 성장

하루 학습하고 최강 바둑AI 꺾어

타 분야에도 알파고 적용 가능성 커

https://goo.gl/dDyNRo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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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미국인이 북한과 전쟁이 얼마나 가까운지 알지 못함을 우려한다"

https://www.vox.com/world/2017/12/7/16743550/north-korea-tammy-duckworth-interview

상원의원 태미 덕워쓰가 "대부분의 미국인이 북한과 전쟁이 얼마나 가까운지 알지못해서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그녀가 북한과 전쟁을 걱정한다면 당신도 전쟁을 걱정해야 하는 게 맞다.


▶20171207 유엔대사 헤일리, 현지시각 수요일 폭스뉴스 인터뷰:

"북한 위협이 점점 극도로 위험해지고 있다."

"미국이 빨리 행동을 해야만 한다."

https://www.express.co.uk/news/world/889210/North-Korea-news-update-USA-World-War-3-Kim-Jong-un-Donald-Trump


▶美 "평창올림픽 참가 공식 결정 안 내려..참가 고대"  2017.12.08 

http://v.media.daum.net/v/20171208061127057

 미국은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할지 말지 아직 공식적인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안전 문제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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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 고양이는 암컷만 존재한다!? 

유전학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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