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8.1.15 주요정보]-JSDI(법사)

<미국의 품격이 '똥통'에 빠지다>

일본 언론들은 '불결한'(NHK), '더러운'(산케이)처럼 최대한 순화된 표현을 썼다. 중국도 '나쁜 나라들'(인민일보)이라는 정제된 표현을 했다. 유럽 국가들은 '세계의 배설구'(체코), '돼지우리'(루마니아) 등으로 번역했다. '새가 알을 낳지 않는 곳'(대만), '늑대나 짝짓는 곳'(세르비아)처럼 자국 정서에 맞춰 에두른 표현들도 눈에 띄었다. 반면 필리핀 언론들은 '똥통' 표현을 그대로 썼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익히 써온 표현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https://goo.gl/udtj7B


<국빈 만찬에 초청받은… '꽃제비' 출신 이성주씨>

"미국이 왜 강대한 나라가 됐는지를 생각해봤습니다. 이민정책으로 미국은 세계 각국에서 좋은 사람과 기술, 문화를 다 받아들였습니다. 두 번째 미국의 힘은 자유였습니다. 미국인은 자유에 따른 책임,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질 줄 압니다. 자유만 주장하고 자기 책임은 안 지려는 한국과도 비교가 됐습니다."

https://goo.gl/9eb3Gh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728x90

美 캘리포니아, 산불에 이어 이번엔 산사태로' 사망자 17명… "종말 온 것 같았다"  2018-01-1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17&aid=0000288521  몬테시토 산사태 관련 공보 담당관인 앰버 앤더슨은 "사망자 수는 17명으로 늘어났다. 아직 주민 13명이 실종 상태“라고 밝혔다. 하지만 토사와 잔해물이 허리 높이까지 쌓여 접근조차 어려운 지역이 여전히 많다. 수색이 진행될수록 사상자 집계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728x90

[2018.1.13 주요정보]-JSDI(책임자)

<뒷골방에 죽 그릇이 웬 말이냐!>

최익현이 장장 50년 동안 고종을 훈계하고 비판한 상소문을 보면 소름이 끼친다. 목숨을 걸고 쓴 것들이 많고 상소문의 과격함 때문에 귀양도 두 번이나 갔다.

https://goo.gl/x1Jvcm


<기술적 특이점singularity>

그런 전망 너머에 기술적 특이점(tech nological singularity)이 검은 구름장으로 걸렸다. 미국 과학소설가 버너 빈지는 인공지능이 사람의 지능을 뛰어넘는 ‘초지능’으로 진화하면 사회의 근본 원리들이 뜻을 잃으리라고 예상했다. 그는 그렇게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을 특이점으로 간주했다. 

https://goo.gl/Jd3hQ6


<화산 이씨와 귀화성씨>

베트남 역사 첫 보트피플

13세기 한국 도망온 왕자 이용상

옹진 화산포 상륙하며 성씨 얻어

https://goo.gl/ghJv5s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728x90

http://mnews.joins.com/article/22280396#home


넬러 사령관은 지난해 12월21일 노르웨이 군 기지를 방문해 노르웨이군과의 연합 훈련 중인 해병대 병사들에게 ”내가 틀리기를 바라지만, 엄청나게 큰 전쟁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곳으로 러시아와 태평양 지역을 꼽았다.   
  


넬러 사령관은 북한이 서울을 겨냥해 장사정포와 방사포를 배치한 사실을 지적한 뒤 “서울과 수도권은 인구가 3000만명이 넘는다. 우리가 북한에 올라가 김정은을 혼내줄 때 수만발의 포탄이 서울에 날라오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되물었다. 
  
그는 또 한반도에서 일어날 지 모르는 전쟁이 미국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과 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다칠 것이다. 내가 틀릴지 모르지만 매우 복잡한 문제”라면서다. 2011년 처음 방영된 뒤 지난해 시즌 7까지 이어진 ‘왕좌의 게임’은 가상의 웨스테로스 대륙에서 왕좌를 놓고 벌이는 영웅호걸의 전쟁을 그렸다. 드라마에선 ‘왕좌를 차지하지 못하면 죽는다(You Win or You Die)’고 나온다. 넬러 사령관이 총력전이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728x90

美 캘리포니아, 산불에 이어 이번엔 산사태로' 사망자 17명… "종말 온 것 같았다"  2018-01-1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17&aid=0000288521  몬테시토 산사태 관련 공보 담당관인 앰버 앤더슨은 "사망자 수는 17명으로 늘어났다. 아직 주민 13명이 실종 상태“라고 밝혔다. 하지만 토사와 잔해물이 허리 높이까지 쌓여 접근조차 어려운 지역이 여전히 많다. 수색이 진행될수록 사상자 집계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728x90

[2018.1.11 주요정보]-JSDI(전체)

<침술, 한반도 북부 두만강 유역서 시작>

"동아시아의 침술 전통은 '한의학의 본향'으로 알려진 중국이 아니라 한반도 북부 두만강 유역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 침술을 사용한 사람들은 옥저(沃沮)의 조상이었고, 이후 침술 전통은 고구려로 계승됐다."

https://goo.gl/NzvDM3


<미, 저강도 핵무기 개발>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북한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로 핵무기 사용 규제를 완화하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저강도(lowyield) 핵무기를 개발하는 정책을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영국의 가디언이 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했던 "강력한 핵버튼"의 모습이 드러나는 것이다.

https://goo.gl/C66Niu


<23개국 49% ‘종교는 해롭다’>

국제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종교의 사회적 영향’ 글로벌 설문 발표

23개국 성인 절반이 ‘종교는 세상에 이로움보다 해를 끼친다’고 답해

벨기에는 이 질문에 70%가 동의해 종교에 대한 부정적 시각 드러내

https://goo.gl/kUzK9X


[2018.1.11 주요정보]-JSDI(책임자)

<고려 1100년, 남북 ‘大고려전’>

▷고려 건국 1100주년을 맞은 올해 12월 ‘대(大)고려전’을 국립중앙박물관이 연다. 특별전에서는 4대 명품을 비롯해 전 세계에 흩어진 고려 문화유산을 모아 개방적이고 독창적인 고려 과학기술·문화의 진수(眞髓)를 보여줄 계획이다.

▷배기동 국립박물관장은 “금속활자, 대장경, 청자는 고려인의 창의성을 여실히 보여준다”며 “코리아라는 나라의 이름과 함께 나라의 정체성을 확립한 것이 바로 고려”라고 했다.

https://goo.gl/dbi8xP


<한국 노동생산성:OECD 28/35>

▷지난주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했을 때 현지인으로부터 독일 노동자들은 오후 4시면 퇴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독일의 연간 근로시간은 1301시간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짧다. 그러나 독일 노동자 한 명의 시간당 노동생산성은 59달러로 한국보다 훨씬 높다. 

▷독일 현지인은 “그 대신 우리는 회사에 출근하면 딴짓 안 하고 오직 일만 한다”고 했다. 호주에 사는 한 교민도 “한국에 출장 와서 보면 근무시간에 차 마시고 수다 떨고, 인터넷 서핑하다가 일을 늦게 시작하고 대신 야근을 하더라”며 고개를 저었다. 

https://goo.gl/hQdvpi


<팀별 토론… 핵심은 ‘참여형 수업’>

미디어,사진,신문활용,포토스탠딩,비주얼싱킹,브레인스토밍,브레인 라이팅,번개 토론,피라미드 토의,하브루타 

https://goo.gl/Dj7UQm


[2018.1.11 주요정보]-JSDI(법사)

<天子의 나라’ 대한제국의 天文 명당>

고종은 화강암으로 쌓은 3층의 원형 제단에 황금색 원추형 지붕을 얹은 환구단을 지은 후, 하늘의 최고신인 황천상제(皇天上帝)와 땅의 최고신인 황지지(皇地祗)를 모시고 황제 즉위식을 치렀다. 이어 2년 후인 1899년에는 환구단에 모신 신패를 보관하는 황궁우(皇穹宇)를 건립해 동지마다 제사를 지내곤 했다. 

https://goo.gl/c8gK8e


<지그재그 창의력>

지그재그식 창의력은 이렇게 한 방향으로 몰아가는 식으론 창의적 사고가 나오지 않는다고 말한다. 한가지에 골몰하는 대신 ‘엉뚱한 딴짓’을 하자는 것이 지그재그 창의력의 핵심이다. 소여 교수는 아이디어를 쥐어짜지 말고, “차라리 놀아라”라고 조언한다. 사고와 행동의 전환을 하는 것이다. 일직선으로, 창의력이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 아닌 놀기도 하고 공상도 하고 물끄러미 바라보기도 하는 등 결이 다른 행동을 하라는 것이다.

https://goo.gl/PqyfDB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728x90

[2018.1.9 주요정보]-JSDI

<트럼프,북한 끝까지 압박>

뉴트 깅리치 전 미국 하원의장(사진)은 지난 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비핵화에 합의하면 미국과 한국이 북한에 불가침(不可侵·non-aggression)을 약속해주는 딜을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https://goo.gl/7Uv7kL


<"여성이여, 우리의 시대가 왔다">

몇몇 이 가슴엔 '타임스 업(Time's Up)'이라고 적힌 배지가 붙어 있었다. '그들의 시대는 끝났다(Their time is up)'는 뜻이다. 더 이상 성폭력을 겪고도 침묵하지 않고, 차별 앞에 웅크리지 않겠다는 여성 영화인들의 의지가 담겼다.

https://goo.gl/tyz18t


[2018.1.9 주요정보]-JSDI(책임자)

<한반도 분할의 역사>

1592년 9월 일본의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가 평양 강화회담에서 명나라 심유경(沈惟敬)에게 대동강변 분할선을 제안하면서 처음 수면 위로 떠올랐다. 1593년 6월엔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조선 8도 중 경기, 충청, 전라, 경상 등 남부의 4도를 일본에 할양하는 조선분할안을 제안했다.

https://goo.gl/wuKFrJ


<지휘자의 템포감>

자신의 음악을 가지고 있는 연주자들은 나름대로 템포와 리듬감을 가지고 있다. 또 단원 중에는 지휘자가 제시하는 템포와 리듬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들도 있다. 또 하나의 복잡한 세상이다. 이런 연주자들을 때로 설득하고 때로 연습시키고 때로 양보하고 때로 기 싸움을 해가면서 자기가 원하는 음악을 끌어내는 일, 그것이 바로 지휘자의 일이다. 

https://goo.gl/zwZYTS


[2018.1.9 주요정보]-JSDI(법사)

<우리에겐 '5가지 코리안' 있다>

*친중 위정척사파:서양 침입에 맞서 전통 수호

*친일 개화파:1970년대 일본을 배워 부국강병

*친미 기독교파:미국 모델로 기독교 정신 배움

*친소 공산주의파:반제국주의와 평등 추구

*인종적 민족주의파:이념보다 혈통을 강조

https://goo.gl/ky1HYY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728x90
[2018.1.2 주요정보]-JSDI(전체)
<핵버튼과 평창 사이, 김정은 신년사>
*평창올림픽,“대표단 파견을 포함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 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다”
*“미 본토 전역이 우리 핵 타격 사정권 안에 있으며 핵 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 위에 항상 놓여 있다”

<김정은 신년사 반응>
트럼프:지켜 보겠다(We’ll see)
유언 그레이엄:ICBM을 보유해 미국을 억지할 힘을 갖췄다는 메시지
워싱턴포스트(WP):한·미 동맹의 사이를 틀어지게 하려는 시도일 수 있다.
뉴욕타임스(NYT):북핵 위기의 해빙이 가능할 수 있다는 신호
아사히신문:주한미군을 철수시키려는 기점으로 삼으려는 의도
인민일보:한국과 협의할 의사가 있음을 표명
한겨레:한·미 이간술로 치부 말고 미국에 대화 필요성 설득을

<작심삼일피하는 법>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것, 그리고 내가 달성한 소박한 성과에 자부심 갖는 것

[2018.1.2 주요정보]-JSDI(책임자)
<새해 건강관리 달력 만들기>
다이어리에 회사 업무나 학습 목표 등 1년 계획을 세우듯 건강 목표와 매달 체크해야 할 질환, 이를 예방하는 건강 관리 요령 등을 적어두고 수시로 점검해볼 계획

<중국, 새해에도 사드 보복? >
답은 중국 관료문화의 ‘촤이모상이(揣摩上意)’에 있다. 이는 "상부의 뜻을 깊이 헤아려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는 뜻이다. 중국 전국시대의 사상가 소진(蘇秦)이 처음 제기한 것으로 이후 2000여 년 넘게 중국 행정관료의 뿌리 깊은 관습이 됐다. 

<미래맞이는 과거 잘 돌아보기에서 시작>
어제의 잘못을 바로잡는 일은 다름 아닌 ‘오늘의 일’이다. 매년 습관처럼 새로운 시간에 대한 기대로만 충만했던 새해를 이제 좀 다르게 맞이해 봐야겠다. 미래에 구애하듯 과거와도 소통하는 것, 그게 이 시간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법이다.

[2018.1.2 주요정보]-JSDI(법사)
세계 지도자들의 신년메시지
트럼프:미국에 위대한 해가 될것 
시진핑:대국으로 국제 의무 이행
구테흐스:적색경보 발령
아베:새로운 국가 건설
푸틴:애국심 강조

<중국인들, 러 바이칼호 주변 점령>
최근 한 러시아 국영 방송사는 "중국인 여행 가이드들이 바이칼 호수가 중국 땅이었다고 자국 관광객들에게 설명하고 있다"며 러시아 국민 감정까지 자극하는 보도를 내보내기도 했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728x90
[2018.1.3 주요정보]-JSDI(전체)
<트럼프:나도 핵버튼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핵 단추' 언급에 대해 "나는 더 크고 강력한 핵 버튼이 있다"고 맞받아쳤다

<난 열가지 일해요 … 저무는 ‘1인1업’ 시대>
이날 하루 동안 강씨가 수행한 업(業)은 4가지다. 그는 영상콘텐트업체의 창업자이지만 동시에 행사 MC, 프리랜서 연구원, 이벤트 PD, 스피치강사 등 10개의 직업을 갖고 있다. 여러 개의 업(業)을 동시에 수행하지만 이를 관통하는 한 가지 핵심역량이 있다. 바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독감 환자 급증… A·B형 이례적 동시 유행>
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7~23일 전국 표본 감시 의료기관 200곳을 찾은 외래 환자 1000명 중 53.6명이 독감 의심 환자로 분류됐다. 11월 19~25일(1000명당 7.7명)에 독감 유행 기준(1000명당 6.6명)을 넘긴 이후, 한 달 만에 독감 의심 환자 비율이 7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2018.1.3 주요정보]-JSDI(책임자)
<직(職)은 사라져도 업(業)은 남는다>
미래의 진로교육은 수많은 기회에서 현명한 선택을 하기 위해 필요한 태도·인성·기술·지식 등 역량(competence) 요소를 갖추게 돕는 것

<글로벌 신라'의 징표, 계림로 보검>
그럼에도 이 보검은 5~6세기 신라인들이 실크로드를 통한 동서 교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그 과정에서 수용한 새로운 문물이 신라의 잠재력을 일깨워 신라인 스스로 '덕업일신(德業日新) 망라사방(網羅四方)'이라는 담대한 지향을 세우는 데 촉매가 되었음을 웅변하고 있다.

<삼국유사 초기판본 전시>
삼국유사를 재조명하는 ‘삼국시대 기록의 보고, 삼국유사’ 전시가 대구 수성구 국립대구박물관에서 최근 개최됐다. 이번 전시에는 삼국유사 초기 판본인 연세대 소장 파른본(보물 제1866호)이 공개된다.

[2018.1.3 주요정보]-JSDI(법사)
<구글 선호 인재 0순위>
이들이 주로 지목한 핵심역량은 창의력(29명)과 인성(28명), 융복합능력(26명), 협업역량(26명), 커뮤니케이션능력(18명)이었다(복수 응답 포함). 유연성과 컴퓨팅(각각 9명), 공감능력과 감수성(각각 7명) 등도 중요한 역량으로 꼽혔다. 

<신성아메리카제국의 탄생>
미국 대통령이 복잡한 맥락을 무시하고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공인한 배경에는 유대인의 돈과 기독교 복음주의자들 표가 있다. 유권자 중 복음주의자가 26%다. 대선에서 백인 복음주의자들의 81%가 도널드 트럼프에게 표를 줬다

<트럼프의 고민, 압박과 유화책>
존 볼턴(유엔 주재 미국대사)
*만약 그들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선제 타격은) 우리가 반드시 사용해야 할 옵션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핵을 보유하게 될 북한에 어떻게 대처할지 결정할 시간이 거의 남지 않았다
*북한이 지난해 놀라운 진전을 이룬 것 같다. 거의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아마도 내년께 미국 내 목표물을 핵무기로 타격할 수 있게 될 것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2018.1.4 주요정보]

시사 2018. 1. 4. 10:58
728x90



[2018.1.4 주요정보]-JSDI(전체)
<연 47조 ‘차이나 중독>
대중 수출은 약 1421억 달러, 수입은 약 978억 달러에 이르러 약 443억 달러(약 47조원)의 흑자를 봤다. 중국은 전체 한국 수출의 24.8%, 수입의 18.2%를 차지한다. 특히 중요한 점은 무역 흑자의 46.2%를 중국에서 올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신년사에 안심한다면 샴페인 취한 것>
허버트 맥매스터
*그는 신년사는 한국과 미국을 멀어지게 하려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신년사를 듣고 안심한 사람이 있다면 그는 분명 연휴 동안 샴페인을 너무 마셔서 그런 것
*김정은이 말하고자 한 것은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핵무기를 만들고 있다는 것 

<긴박했던 최근 남북의 3일>
북한이 3일 문재인 정부의 남북 고위급 회담 제안에 23시간 뒤 화답하면서 2016년 2월 개성공단 가동 중단으로 끊겼던 판문점 남북 연락채널이 1년 11개월 만에 재개됐다.

[2018.1.4 주요정보]-JSDI(책임자)
<2018년 10대 위험>
중국의 부상,국제분쟁,글로벌 기술경쟁,미국-이란,보호주의 2.0,정치체제의 신뢰약화,브렉시트 협상,남아시아 정체성 정치,멕시코, 아프라카 안정성

<힌두·유교 문명 대충돌> 
*4년 뒤 세계 최대 인구 갖는 인도, 중국과 유라시아 주변부 놓고 경쟁, 미국, 중국의 해상 실크로드 포위
*중국, 동·서·남 회랑 통해 바다로, 인도 주변국들 끌어들이며, 미국의 안보전략 역포위 구상
*미·중이 편 갈라 긴장 높이면, 한반도 문제 해결 더 어려워져

[2018.1.4 주요정보]-JSDI(법사)
<‘톡방’ 시청이 대세>
*시청자들 TV보며 실시간 채팅
*팬심 나누고 궁금증 문답
*갑론을박 재미에 참여자 늘어
*드라마 넘어 시사프로로 확산
*채팅건수가 ‘화제성’ 가늠 잣대

<춘천박물관 예족특별전 무산>
*재개관 패널에 ‘예족’만 명기하자 시민단체 “맥족 부정하나” 반발
*박물관 하반기 기획전 없던 일로… “학술대회는 예정대로 진행”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