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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도 동맹도 없다..중국에 이어 미국도 무차별 통상압박 

http://v.media.daum.net/v/20180219143616743?f=m&rcmd=rn


중국 '사드 보복'의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은 가운데 이번에는 미국발 통상 압박이 무차별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무역 전쟁'을 시작하면서 중국과 산업 구조가 비슷한 우리나라가 같이 피해를 보는 형국이다.


통상 전문가들도 미국이 우리 기업에 대한 수입규제를 강화하는 이유 중 하나로 중국과 우리 산업의 의존성을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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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에 수백번에서 천번까지도는 중성자별

http://blog.naver.com/narospacemuseum/22102994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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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개막식, 사신도는 우리 고유의 문화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2


빛 라인의 숫자가 64개군요. 64괘 상징

[평창올림픽 개막식,천부경을 노래하다]


天一 地二 人三 평창올림픽 개막식 태고의 빛 파트를보시면 하늘(一),땅(二),인간(三)을 외치는 부분이 나옵니다. 바로 천부경의 메시지를 외친건데요


9천여년 전 인류역사 최초의 경전인 '천부경'에서는 천지인을 가리켜 ‘천일天一 지이地二 인삼人三’으로 정의합니다. 하늘과 땅과 사람, 모든 것은 3수를 근본으로 성립되고 그것이 올바르게 굴러가는 생성작용의 근본법칙 또한 3수에 의해 성립됩니다. 우주는 하늘, 땅, 인간으로 시간도 과거, 현재, 미래 물질도 양자, 전자, 중성자 생각의 논리도 정반합 신체의 각 부분도 머리-몸통-팔다리와 같이 세 마디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진정한 수의 시작은 3부터'라고 합니다


천부경에는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하늘·땅·인간에 대한 깨달음을 담고 있는 중요한 부분인데.크게 두 가지로 나눠서 볼 수 있습니다.


天一 地一 人一  천지인 모두 일一자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는 하늘·땅·인간이 모두 동일한 생명력과 위격을 가진  신과 같은 존재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동양에서 인간에 대한 정의는 인간은 신이 만든 피조물이 아니라,그 위격이 신과 같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天一 地二 人三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는 천일,지이,인삼을 표현하고있는데요 이는 위의 천일,지일,인일을 전제로 합니다.


동양 상수학에서 1은 하늘을, 2는 땅을 나타냅니다. 1+2=3은 인간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인간은 하늘과 땅의 자식으로 천지 부모의 본성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1은 본질, 근원을 뜻합니다.2는 분열, 성장을 뜻합니다. 3은 전체를 완성하는 최소한의 숫자입니다. 천지부모의 이상을 완성하는 자리로써 인간은 3입니다.


고구려 벽화 속 인면조(천추, 만세, 하조), 산해경에 나오는 사람얼굴새(흉조), 그리고 가릉빈가까지 

https://kculturemania.blogspot.kr/2018/02/blog-post.html


https://blog.naver.com/gnbone/220446311262


평창 개막식에 등장한 '세계 댄스대회 1등' 한국팀 '저스트 절크' (영상) www.insight.co.kr/news/139540


빛의 예술 … 증강현실로 600년 전 천문도 하늘에 펼쳤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796982


송승환감독, "인면조 고구려 고분벽화에서 영감"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6&aid=0003213667


음양오행으로 펼친 2018 평창올림픽 개막식  

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7

내 생에 이런 기막힌 개막식을 두 번 다시 볼 수 있을까 (오동석 작가)


http://m.sports.khan.co.kr/olympic/2018/view.html?art_id=201802100129001&sec_id=980901#cb


평창 개막식 주인공 다섯 어린이와 오행철학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2


도깨비 공연시 탈과 후에 공연을 한 팀이 쓴 탈은 취발이 탈(봉산탈춤 팔먹중의 우두머리, 희화화, 동고동락 하여야 신선, 붉은색, 벽사)과 방상시 탈(네개의 눈, 벽사의 역할)입니다.


치우 귀면와, 처용탈은 국제관계와 오리지널리티 때문에  쓰지 않은것 같네요


수호랑·반다비가 들려주는 단군신화와 실재 역사 

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1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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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뉴욕서 규모 2.2 지진 이례적 발생 2018.02.07. http://v.media.daum.net/v/20180207230123590?rcmd=rn 미국 동부 뉴욕에서 7일 규모 2.2의 지진이 이례적으로 일어났다고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대만 지진, ‘불의 고리’ 깨어나나…‘강진 한꺼번에 몰아친 건 극히 이례적 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75’ 대만 동부의 유명 관광지 화롄(花蓮)에서 6일 밤 규모 6.0 강진이 발생, 사상자가 7일 현재 240명을 넘어섰다고 AP 등 외신이 보도했다.  ....강한 규모의 본진이 강타하기 전 화롄 지역에는 4일 밤 11시12분에도 진도 5.1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5일 오전까지 78차례 지진이 잇따랐다. 대만 기상국은 “강진이 한꺼번에 몰아서 발생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뉴스룸' 대만 지진 겪은 韓 지진학자 "침대 밀리고 TV 넘어져..굉장히 놀라" 2018.02.07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207203714308 손문 교수는 "대만에는 지진 과학원이 있는데 부산대학교와 공동 연구를 하고 있어 미팅 차 왔다. 지진이 일어난 화롄시에는 지진이 많이 일어난다. 6.0 지진이 일어나고 난 후 규모 5.0 여진이 30분 내지 1시간 간격으로 계속 일어났다. 도저히 있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현재는 김해공항을 통해 귀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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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7 주요정보]

<책 안 읽는 좀비 세상>

다트머스칼리지 연구팀은 2016년 ‘텍스트를 디지털 플랫폼으로 읽었을 때 해석 능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디지털 플랫폼으로 읽은 사람은 글에서 추론을 끌어내거나 추상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졌다고 한다. 

https://goo.gl/eev5Jc


<왜 일하는가>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Start with why』)’의 저자 사이먼 사이넥은 “당신이 몸담은 회사에서 매일같이 ‘왜’를 부르짖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대개 우리의 일은 그렇다. 우리가 매일 하는 일 자체는 큰 영감을 주지 않는다”면서다. 결국 중요한 건 ‘대의명분’이라는 얘기였다. “그 누구도 벽을 쌓기 위해 출근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대성당을 짓기 위해 출근해 일하고 싶지.”… 요새 나를 붙든 대의명분은 ‘아무리 욕을 먹더라도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게 있다는 점이다. 

https://goo.gl/U6KoM1


<北 "코피?, 풀 한포기라도 건드리면… >

트럼프 대통령의 시정연설과 '코피 전략'을 거론하면서 "그 무슨 코피 정도가 아니라 이 땅의 풀 한 포기라도 건드리는 순간 트럼프 자신의 사등뼈(척추뼈)가 부러지고 아메리카 제국이 지옥으로 화하면서 가뜩이나 짧은 미국의 역사가 영영 끝장나게 된다"고 주장다. 

https://goo.gl/kUc9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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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 루비니교수

"비트코인은 인류역사상 가장 큰 버블이고 모든 버블의 어머니"라며 "마침내 무너지기 시작했다"고했다

http://mnews.joins.com/article/22342933#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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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자들은 고대 환경이 '반지의 제왕' 작가인 J.R.R 톨킨스가 창작한 '중간계'와 비슷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호빗, 난쟁이, 요정, 사람이 공존하듯 아프리카의 호모 사피엔스, 유럽의 네안데르탈, 아시아의 에렉투스가 지구의 동시대를 살았다는 것이다.

이번 논문의 공동 저자이자 샤르마유산교육센터 창립자인 샨티 파푸는 "이번 발견을 통해 이런 정교한 석기 문화를 가진 인구가 남아시아 대부분의 지역에 존재했으며, 시간이 지나며 도구를 발전시켰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 기술이 새 아이디어를 가지고 온 호모 사피엔스의 이주로 전파한 것인지 호모 사피엔스가 아닌 초기 다른 종이 일대 거주하면서 발전시킨 것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설명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20211521758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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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이 본 정현 인터뷰 속 유머>

정현이 “Just I’m trying to, when I young I’m just trying to copy Novak because he’s my idol(어렸을 때 조코비치가 우상이었기 때문에 그를 그저 따라 했다)”고 말했다. 문법은 틀렸지만 명확하고 정확한 단어를 적절하게 이용해 귀에 쏙쏙 들어왔다. “조코비치는 내 우상”이라면서 “내가 젊어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I’m young than Novak, so I don’t care)”는 식으로 농담을 섞어 들었다 놨다 한 것도 흥미로웠다. ‘존경’과 ‘자신감’을 양손에 들고 저울질하며 자유자재로 내뱉는 식이다.

https://goo.gl/VFrh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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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 멸종 속도, 인류가 나타난 뒤 1000배 빨라졌다>

"현재 6번째 멸종이 진행 중"이라고 진단한다. 문제는 멸종의 속도다. 인류가 출현한 20만 년 전까지만 해도 연간 대략 100만 종당 1~10종의 비율로 사라지던 생물종이 지금은 그때보다 1000배 빠른 속도로 없어지고 있다. 저자는 "생물 다양성이 견딜 수 있는 임계점을 넘는 순간 생태계 전체가 붕괴해 버릴 것"이라고 경고한다.

https://goo.gl/oVyTK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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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1 주요정보]-JSDI(전체)

<“친할머니 못구하고…” 가슴 친 소방관 손녀>

지난달 26일 오전 경남 밀양소방서 구급대원 A 씨(29·여)는 시커먼 연기에 휩싸인 세종병원을 바라보며 발을 동동 굴렀다. 이 병원 3층에 입원 중인 할머니 강모 씨(88) 걱정 때문이었다.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갔지만 A 씨는 현장에서 할머니의 생사를 챙기지 못했다. 가까스로 구조된 다른 고령 환자들을 응급처치한 뒤 쉴 새 없이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급차를 타고 현장과 병원을 오가는 내내 머릿속에 할머니 걱정이 떠나지 않았다.

https://goo.gl/ZGQutG


<트럼프 북핵 곧 미국 위협, 최대 압박 계속>

도널드 트럼프(얼굴)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첫 국정연설에서 “북한의 무모한 핵미사일 개발이 아주 조만간(very soon) 미국을 위협할 것”이라며 “우리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의 압박작전을 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견지해 왔던 대북 압박과 제재를 결코 늦출 의도가 없다는 발언이다. 이어 “나는 우리를 위험하게 만들었던 과거 행정부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북한 정권처럼 국민을 잔인하게 압제하는 독재정권은 없다”며 김정은 체제를 비난했다.

https://goo.gl/JhzTV2


<50대 컴맹 아저씨도 스마트폰 척척>

음성으로 메모하는 에버노트, 사진을 찍으면 텍스트로 저장되는 오피스렌즈 등 다양한 디지털 프로그램 사용법을 함께 올리면서 유튜브 스타가 됐다. 2시간 분량이지만 1년 새 조회 수가 150만을 넘겼다.

https://goo.gl/QHBLFd


https://youtu.be/N3JYzb_pCr8


[2018.2.1 주요정보]-JSDI(책임자)

<美합참 "北미사일에 대응할 시간 12분뿐">

폴 셀바 미 합동참모본부 차장은 30일(현지 시각) 미 국방기자클럽이 주최한 조찬 강연에서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대에 탑재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함에 따라 미국과 동맹국들은 미사일이 발사되기 약 12분 전에야 경고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예전의 1시간보다 훨씬 짧아진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https://goo.gl/U38wJe


<“북핵 곧 美본토 위협… 최대의 압박작전”>

미국 시사지 애틀랜틱은 “트럼프는 가장 주목받는 국정연설에서 외교를 전혀 언급하지 않았으며, 타락한 김정은이 결코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란 점을 부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진보적 온라인 언론 ‘복스’는 “이 부분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에서 가장 무서운 대목”이라고 분석했다. 북한을 인류의 적이자 그리스도의 적인 국가로 묘사하고, 국민을 학대하는 정부가 핵무기로 미국을 위협하고 있다고 호소한 수법은 2003년 이라크전쟁을 앞둔 조지 W 부시 당시 대통령이 2002년 국정연설에서 했던 방식과 똑같다는 것이다. 

https://goo.gl/4tZ3MB 


[2018.2.1 주요정보]-JSDI(법사)

<To be, or not to be>

*사느냐, 죽느냐

*살아 부지할 것인가, 죽어 없어질 것인가

*삶이냐, 죽음이냐

*있음이냐, 없음이냐

*이대로냐, 아니냐

https://goo.gl/gejYwr


<황룡사 버금가는 신라 왕실사원터 나왔다>

국가사적인 경주시 구황동 낭산 기슭(전 황복사터)에서 대찰 황룡사에 버금가는 신라 왕실사원으로 추정되는 거대 사찰터가 발견됐다. 대형 왕실사원의 위세를 보여주는 국내 발굴사상 최대규모의 대석단 기단 건물지와 대규모 회랑(지붕이 있는 긴 복도)을 비롯해 정교한 십이지신상을 새긴 기단건물터 등의 크고작은 건물터들이 드러났다. 유적 안에서는 금동입불상, 보살입상 등 불상 7점을 비롯해 1000점 이상의 유물도 쏟아져 나왔다.

https://goo.gl/qPwQUb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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