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에 해당되는 글 1417건
- 2018.09.12 손흥민 선수 아버지 손웅정 감독 인터뷰
- 2018.09.11 뇌로 통하는 길 잇단 발견…인체 지도가 바뀐다
- 2018.08.23 MADE IN KOREA'아니면 못 믿어! 전 세계 점유율 90% 달성한 한국 제품
- 2018.08.23 미 vs 중.러의 패권다툼과 한반도의 운명, 우리의 선택
- 2018.08.15 ‘No pain, no gain’이라는 말이 하나의 프레임이란 걸 깨달은 거지. 1
- 2018.08.03 달궈진 우리별 최고 기온 신기록 행진
- 2018.07.30 '미스터션샤인' 김은숙이 말하고자 한 아무개의 가치, 의병
- 2018.07.30 "전쟁 일어나면 중국 뒷마당서 일어날 것"
- 2018.07.23 '열돔'에 갇힌 지구...세계는 폭염과 전쟁 중
- 2018.07.17 <미국 FDA, 북한 보유 추정 천연두 치료제 승인>
MADE IN KOREA'아니면 못 믿어! 전 세계 점유율 90% 달성한 한국 제품
https://www.youtube.com/watch?v=Fyo9JeWVnEY
안정성 하나로 세계시장 점유울 90퍼센트 차지한 한국제품
미 vs 중.러의 패권다툼과 한반도의 운명, 우리의 선택
세계 패권은 경제적인 방법 외에도 무력을 동원한 실질적 힘의 우위 결정에서 그 위치가 결정된다. 과거에는 무력을 동원했지만 지금은 경제력을 기반으로 한 기축통화에 의한 "화폐에 의한 전쟁에 의해 승패가 결정"되며 구 소련연방국의 해체, 일본의 플라자협상에 의한 패권도전의 억제를 들 수 있다. 패권을 노리고 있는 세계의 수위국들의 전략과 지금 일어나고 있는 물밑 경쟁을 하나씩 살펴 보기로 한다.
김하온에게 친구가 “제일 노력한 게 뭐야?”라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
“공부 아닌 공부를 하면서 깨달은 게 ‘No pain, no gain’이라는 말이 하나의 프레임이란 걸 깨달은 거지. 고통 없이는 얻는 게 없다는 말이 너무 잔인하지 않니? 그래서 그 프레임에서 벗어나려고 했어. 최대한 즐긴 거 같아. 그게 제일 노력한 것. 웃으면서 즐기면서 긍정적으로.”
달궈진 우리별 최고 기온 신기록 행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8&aid=0004087266
올여름 지구촌 곳곳이 기록적인 찜통더위로 신음하고 있다. 뜨거운 고기압 기단(氣團)인 '히트돔(heat dome)'이 기세를 떨치면서 북반구 전체가 역사상 가장 더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특히 이번 주말이 고비가 될 전망으로,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주요 지역에서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이 줄줄이 경신될 조짐이다.
▶'미스터션샤인' 김은숙이 말하고자 한 아무개의 가치, 의병
https://entertain.v.daum.net/v/20180730105817314?rcmd=re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들
1) http://blog.naver.com/jw1405/221319007425
2) http://blog.naver.com/jw1405/221323499977
3) http://blog.naver.com/jw1405/221328205027
▶미스터 션샤인/고증 https://namu.wiki/w/미스터%20션샤인/고증
"전쟁 일어나면 중국 뒷마당서 일어날 것" 2018.07.30.
https://news.v.daum.net/v/20180730074630224
그레이엄 의원은 “북한과 전쟁하는 건 원치 않는다”면서도 “그러나 전쟁해야 한다면 미국 아닌 중국의 뒷마당에서 벌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레이엄 의원은 지난 5월 20일에도 “이 문제가 조만간 끝나지 않는다면 정말로 곤란한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며 “전쟁이 일어난다면 미국이 아닌 중국의 뒷마당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2018.7.17 주요정보]-JSDI(전체)
<미국 FDA, 북한 보유 추정 천연두 치료제 승인>
현재 천연두 바이러스는 고도의 보안체계 속에 WHO가 인정한 미국과 러시아의 특정 기관만이 연구 목적으로 공식 보관하고 있다. 하지만 생물학 무기 전문가들은 미ㆍ러 양국 외의 지역에서 천연두 바이러스를 무기로 활용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미 하버드대 연구팀은 평양생물기술연구소를 지목하며 북한 역시 천연두 바이러스를 생물학 무기에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하버드대 연구팀은 ‘북한의 생물무기 프로그램: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는 보고서를 공개하고 북한은 열흘 내 생물무기로 개발 가능한 병원체를 총 13종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특히 탄저균과 천연두를 생물무기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