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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군, 중국과 대치 국경지역에 20만 병력 집결 2017.07.12 http://v.media.daum.net/v/20170712175925907 인도군과 중국군이 국경에서 한 달 이상 대치하면서 일촉즉발의 긴장이 감도는 가운데 인도가 대중 접경 지역에 병력 20만명을 전개하고 있다고 봉황망(鳳凰網)이 12일 보도했다.
사이트는 군사 전문가 등을 인용해 인도군이 중인 국경에 육군 8개 사단 이상, 전투기 수백 대를 배치하고 있으며 민병대 등 준군사 무장력을 합치면 총 병력이 20만명을 넘는다고 전했다.

▶미국·일본·인도 '역대 최대' 연합훈련 시작..중국 "특정국 겨냥 안돼" 2017.07.11. http://v.media.daum.net/v/20170711093225555 미국과 인도, 일본 세 나라의 주요 해상 전력이 3국 연합 해상훈련 '말라바르'를 위해 인도양에 모였습니다. 1992년부터 미국과 인도 해군이 함께 태평양과 인도양을 오가며 진행하던 말라바르 훈련은 지난해부터 일본 해상자위대의 참가가 정례화됐습니다.
올해는 특히 잠수함 추적을 주요 훈련 목표로 내세웠는데, 최근 인도양에 출몰하는 중국 잠수함을 본격적으로 견제하려는 시도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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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억원/미화 십만 달러와 어느 정도 기본 장비가 갖춰진 작은 대학 실험실 정도면 천연두를 만들 수 있다고 밝히는 기사입니다. 


http://www.popularmechanics.com/science/health/a27217/easy-to-bring-back-smallpox/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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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의 표현으로는 가장 센 발언

文대통령 "北, 레드라인 넘으면 韓美 어떻게 대응할지 몰라"  2017.07.04. 17:16 http://v.media.daum.net/v/20170704171613257?rcmd=rn   문재인 대통령은 4일 "북한이 한미정상이 합의한 평화적 방식의 한반도 비핵화 구상에 호응하지 않고 레드라인을 넘어설 경우 우리(한미 양국)가 어떻게 대응할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저는 북한이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지 않길 바란다"며 "중국이 나름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지금보다 강력한 역할을 해줘야 근원적으로 해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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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18세 소녀의 작품이랍니다. 잠시 작품감상하며 잠시 쉬어가시길요… :)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331332&memberNo=4444311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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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 화학 무기 공격 “아가야, 안녕이라고 말해 봐”

지난 4월 4일 새벽 무렵(이하 현지 시각) 시리아 북부 이들리브 주州 칸세이쿤 마을에서 화학 무기 공습이 일어났다. 이 공습으로 가족과 친척 20여 명을 잃은 압델 하미드 알 유세프(29) 씨의 사연이 전 세계의 SNS를 휩쓸고 있다. 그의 사연은 한 장의 사진을 통해 알려졌다. 사진 속에서 유세프 씨는 눈물을 흘리며 흰 강보에 싸인 창백한 표정의 아기 두 명을 꼭 감싸고 있다. 이번 공격으로 독가스에 질식해 숨진 9개월 난 쌍둥이 자녀 아야와 아흐메드다. 사진은 두 아기를 공동묘지에 묻기 직전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은 유세프 씨가 세상을 떠난 쌍둥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아가야, 안녕이라고 말해 봐.”라며 울먹였다고 전했다. CNN에 따르면 유세프 씨는 4일 오전 6시 30분 폭발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깼다. 갑자기 숨쉬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발견한 유세프 씨는 다급히 쌍둥이의 상태를 살폈다. 아기들은 무사했다. 그는 아내에게 아이들을 맡긴 후 부모가 살고 있는 옆집으로 향했다. 그는 “부모님 집에서 큰형과 작은형이 모두 숨진 것을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와 보니 아내와 아기들도 죽어 있었다.”고 했다. 유세프 씨는 방송 인터뷰에서 “나는 울고 있지만 내 눈물은 기쁨의 눈물”이라며 “아이들은 이제 신과 함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시리아에 사는 것보다 낫다.”고 했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사건을 시리아 정부군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시리아 전역에 소식통을 두고 있는 비영리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이날 공격한 전투기 겉에는 시리아 국기 등 소속을 확인할 만한 그림이나 글씨가 보이진 않았지만 시리아 정부군 전투기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칸셰이쿤 마을이 반정부 성향 주민이 밀집해 있는 반군叛軍 지역인 데다 반군은 전투기를 소유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번 공격으로 어린이 30여 명 등 주민 100여 명이 사망하고 400여 명이 다쳤다. 화학 무기가 이른 아침에 살포돼 남성들이 일터로 나가고 집에 남은 여성과 어린이들이 많이 희생되었다고 한다. 아랍권 방송 알자지라Al Jazeera에 따르면 전투기들은 이날 오전 7~8시 네 차례에 걸쳐 칸셰이쿤 마을 주거지를 공습했다. 목격자들은 “미사일이 떨어진 곳에서 뿌연 가스가 퍼져 나왔다.”며 “미처 피하지 못한 주민들은 호흡 곤란을 호소하면서 쓰려졌다.”고 했다. 14세 소녀 마리암 아부 칼릴은 “비행기가 폭탄을 떨어뜨렸고 잠시 뒤 노란 버섯구름이 피어올랐다.”고 했다. 쓰러진 사람들의 증상으로 볼 때 독성이 강한 염소 가스나 사린Sarin 가스 같은 신경작용제가 투하된 것으로 추정된다. 신경계 마비 물질인 사린 가스는 독성이 청산 가스보다 500배 정도 높다. 흡입이나 피부 접촉을 통해 몸에 흡수되면 수분 내에 목숨을 앗아 갈 수 있다. 2013년 3월 시리아 중부 마을 구타에서 시리아 정부군의 사린 가스 살포로 280여 명이 사망한 이후 4년 만에 다시 최악의 화학 무기 참사가 벌어진 것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5일 오전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실태 파악에 착수했다. 유엔은 대변인을 통해 “화학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이며, 중대한 국제법 위반”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성명을 내고 “여성과 어린이 등 무고한 사람에 대한 시리아의 화학 무기 공격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했고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이번 참사에 러시아와 이란도 큰 도덕적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아사드 정권에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해 이런 끔찍한 만행을 다시는 저지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미국은 지난 6일 밤 역사적인 미·중 정상회담을 하는 와중에 시리아 공습을 결행했다. 그 시각 함께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었던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에게도 알리지 않은 독자적인 행동이었다. ‘행동 먼저, 설득은 나중에’라는 트럼프식 외교가 국제사회에 첫선을 보이는 순간이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미군은 지중해 동부 해상의 구축함 포터함과 로스함 등 2척에서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 59기를 발사해 앗샤이라트 기지의 활주로, 전투기·공격형 헬기 격납고, 연료탱크 등을 파괴했다. 시리아 중부 앗샤이라트 공군 기지는 지난 4일 북부 반군 지역에 화학 무기 공격을 가한 전투기가 이륙했던 곳이다. 미 백악관 측은 이번 공습은 단순히 시리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매우 강력한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하여 핵 개발로 세계의 지탄을 받고 있는 북한에 대한 경고도 염두에 두었음을 시사했다. 비인도적인 대량 살상 무기의 사용은 인류 스스로 자신의 멸망을 앞당기는 자해 행위이다. 핵과 화학 무기 없는 세상, 과연 언제 열릴 것인가? 

ⓒ 월간개벽. All rights reserved.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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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대북 정밀타격용 장거리미사일 '재즘' 전격 배치 2017.06.26 http://v.media.daum.net/v/20170626140150139?rcmd=rn

 주한미군이 한반도 유사시 대북 정밀타격 임무에 동원될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재즘(JASSM)'을 전격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미사일은 군사분계선(MDL) 이남 상공의 전투기에서 발사하면 평양의 주요시설을 타격할 수 있는 정밀도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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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양자통신 성공

시사 2017. 6. 2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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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양자통신 성공

-놀라운 기술, 그런데 기초과학이라는거, 정치인들이 이런데 투자하기는 어렵다.

-두개에 얽힌 양자(스핀이 반대)를 활용해 통신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을 깨기 위해 했던 EPL실험을 활용한것

-중국은 샤오미 정도로 우습게 볼게 아니다.

-대륙의 실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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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구 2023년 80억 돌파 2017/06/22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22/0200000000AKR20170622068900009.HTML

세계 인구가 거듭 증가해 2023년 80억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21일(현지시간) 유엔 경제사회국(UNDESA)이 발표한 2017 세계 인구 전망 보고서를 보면 2017년 현재 세계 인구는 75억5천만명이다....100억명을 넘어서는 시점은 2055년으로 예상된다


중국이 14억1천만명으로 전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았고, 인도(13억3천900만명), 미국(3억2천400만명), 인도네시아(2억6천만명), 브라질(2억900만명) 등의 순이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58549&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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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동물, 미인은 결코 광고에서는 관객의 시선을 배반하지 않는 콘텐츠로 공식화 되어있습니다.


https://youtu.be/KTCQpjUrCe8

 - 우리나라 아기의 영상임에도 외국 시청자들의 반응이 더 핫한 영상이네요. 조회수 1700만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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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주식회사 게임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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