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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의 낡은 An-2機, 한국·미국에 치명적 위협" 2017-09-12  http://v.media.daum.net/v/20170912092829816  올해로 생산된 지 70년이 된 An-2는 옛 소련 시절인 1947년 국영 항공기 제작사 안토노프가 농약 살포용으로 개발한 것이다. 지금까지 1만8000대 이상 생산된 An-2는 길이 13m, 폭 18.2m, 최고 시속 257.5㎞, 항속거리 957.5㎞의 수송기다. 기체는 가벼운 합금을, 아� ·萱� 날개는 특수 피복 천을 각각 재질로 사용해 레이더에 잘 포착되지 않는다. 목재 프로펠러를 단 An-2는 200m 정도의 짧은 활주로, 잔디밭처럼 정비되지 않은 야전 활주로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하다.


▶소리 없이 빠르게…미국 첫 레이저 무기 공개 2017-07-1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37&aid=0000158815 

 미국 해군이 세계 최초로 레이저 무기를 실전 배치해 시험 발사에 나섰습니다.레이저무기 시스템인 로스(LaWS)가 함정에서 띄운 드론을 조준해 정확히 격추합니다. 미군이 로스(LaWS)를 걸프만에 실전 배치한 뒤 첫 시험 발사한 겁니다. 레이저의 발사 속도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약 5만 배로 빛의 속도에 가까운데, 때문에 육안으로 보이지 않고 소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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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부터 모세, 부처까지? 진짜 갓(God)겜, '신들의 전쟁' 

https://www.youtube.com/watch?v=zCs0OG9qW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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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추동하는 건 호기심 … 한국 학자들, 자부심 없고 새로운 도전 하지 않는다” 2017.09.04  

http://m.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3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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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과 백두산]①北 핵실험에 흔들리는 백두산 마그마층, 언제까지 버틸까 2017.09.0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277&aid=0004067914  


현재 백두산 지하의 마그마 층은 꽉 찬 상태로 핵실험에 의한 자극이 계속돼 인공지진이 리히터 규모 7.0 이상을 기록하며 강진을 일으킬 경우 백두산이 터질 위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난 10세기 대규모 폭발 이후 소규모 분화를 계속해 온 백두산이 다시금 천년 만에 초대형 폭발을 일으키면 피해규모는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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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韓문화타임즈】 [특별기획연재] - 우키시마호 폭침사건 : 1945년 8월 22일, 귀향의 환희와 설렘으로 일본이 제공하는 귀국선에 올랐다. 우키시마호(浮島丸)였다. 하지만 A씨의 귀향의 꿈은 거기까지였다. 24일 우키시마호는 굉음과 함께 일본 연안의 바다 속으로 침몰했다. 일본의 간계는 수 천여 명의 귀향 한국인들을 한꺼번에 수장시키는 것이었다. 일본은 끝까지 악마의 길을 택했다.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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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가 트럼프에게 남긴 편지의 전문이 공개됐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9/04/story_n_17906228.html


<번역문>

놀라운 선거 운동을 축하한다. 수백만 명이 당신에게 희망을 걸었고, 당을 불문하고 우리 모두는 당신 임기 중 번영과 안보가 확장되길 바라야 한다.

대통령 직은 성공을 위한 명백한 청사진이 없는 독특한 업무다. 그래서 내가 딱히 도움이 될 충고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지난 8년간의 경험으로 몇 가지만 이야기해 보겠다.


첫째, 우리는 둘 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엄청난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모두가 이렇게 운이 좋지는 않다. 열심히 노력하려 하는 모든 어린이와 가정들에 성공의 사다리를 더 많이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한다.


둘째, 세계에서 미국의 리더십은 정말이지 필요불가결하다. 행동과 모범을 통해 냉전 이후 꾸준히 성장해온 국제 질서를 유지하는 게 우리의 몫이다. 우리 자신의 부와 안전도 그에 기대고 있다.


셋째, 우리는 이 자리를 잠시 맡을 뿐이다. 우리는 우리의 선조들이 피 흘리며 싸워 지킨 법치, 분권, 평등한 보호, 시민적 자유 등의 민주적 제도와 정책의 수호자 역할을 한다. 일상의 정치가 흔들리는 것과는 무관하게, 이러한 우리 민주주의의 수단들이 최소한 더 약해지지는 않도록 지키는 게 우리의 몫이다.


마지막으로, 온갖 일들과 책임이 밀어닥칠 때, 친구들과 가족을 위한 시간을 내라. 피할 수 없는 힘든 시간을 견뎌내는데 그들이 도움이 될 것이다.


미셸과 나는 이 위대한 모험을 떠나는 당신과 멜라니아에게 행운을 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어떤 식으로든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달라.


행운과 성공을 빌며,


BO


<전문>

Congratulations on a remarkable run. Millions have placed their hopes in you, and all of us, regardless of party, should hope for expanded prosperity and security during your tenure.


This is a unique office, without a clear blueprint for success, so I don’t know that any advice from me will be particularly helpful. Still, let me offer a few reflections from the past 8 years.


First, we’ve both been blessed, in different ways, with great good fortune. Not everyone is so lucky. It’s up to us to do everything we can (to) build more ladders of success for every child and family that’s willing to work hard.


Second, American leadership in this world really is indispensable. It’s up to us, through action and example, to sustain the international order that’s expanded steadily since the end of the Cold War, and upon which our own wealth and safety depend.


Third, we are just temporary occupants of this office. That makes us guardians of those democratic institutions and traditions ― like rule of law, separation of powers, equal protection and civil liberties ― that our forebears fought and bled for. Regardless of the push and pull of daily politics, it’s up to us to leave those instruments of our democracy at least as strong as we found them.


And finally, take time, in the rush of events and responsibilities, for friends and family. They’ll get you through the inevitable rough patches.

Michelle and I wish you and Melania the very best as you embark on this great adventure, and know that we stand ready to help in any ways which we can.


Good luck and Godspeed,


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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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불바다 될 것”..23년 전 북한·미국 핵 전쟁 경고한 랍비
2017.09.04  http://news.joins.com/article/21902585

▶북한 접경지역·서울 시민들 "전쟁 날까 불안" 2017.09.04 http://v.media.daum.net/v/20170904193112567

▶"北 공격시 서울 증발"..각국 지도층 '평화해법' 촉구 2017.09.04. http://v.media.daum.net/v/20170904102529716?rcmd=rn  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은 북한의 한반도 공격을 부를 수 있는 미국의 대북 군사옵션을 경고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존슨 장관은 3일 "우리는 그 어떤 군사 옵션도 좋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북한은 재래식 무기만으로 한국인 다수를 증발하게 할 수 있다"고 했다.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북한이 남한을 향해 핵을 사용할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적다”는 지적이 나오자 “북한의 위협은 확실하게 존재한다. 장사정포는 정말로 서울을 타격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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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과 백두산]①北 핵실험에 흔들리는 백두산 마그마층, 언제까지 버틸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77&aid=0004067914&viewType=pc

(사진=KBS 뉴스 캡쳐)
북한이 지난 3일, 6차 핵실험을 강행하면서 핵실험장인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는 리히터 규모 5.7~6.3 정도 규모의 인공지진이 발생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따라 풍계리에서 육상으로 100여km 밖에 떨어지지 않은 백두산의 마그마층에도 상당한 자극이 가해졌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백두산의 재분화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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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영재인듯합니다^ ^

8살남자아이인데 녹조를 없애는 기술을 개발했답니다!


http://m.tv.naver.com/v/2008558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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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핵실험으로 수소탄 실험과 탄도 미사일에 탑재 가능한 핵 소형화를 마무리했다는 선언을 함으로로써 북한은 2006년 10월 1차 핵실험 이후 약 11년에 걸친 핵 개발의 총결산을 했다고 볼 수 있다. 그만큼 한·미는 물론 국제사회가 받아들이는 충격은 클 수밖에 없다.

북한은 이날 6차 핵실험을 통해 소형 핵탄두의 실전 능력을 최종 검증하는 시험대를 통과했다고 보고 있다. 이제는 국제사회가 북한의 핵 개발을 더 이상 저지할 수 없다는 인식을 받아들일 것이라는 것이다.

북한은 6차 핵실험에 수소탄을 동원했고, 탄두 무게마저 500~600㎏ 가량으로 낮추는 경량화와 소형화까지 성공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한은 앞으로 핵물질 대량생산 체제를 갖춘 뒤 추가 핵 도발 기회를 엿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다음 단계로 기폭장치를 제거한 소형화된 핵탄두를 실제로 탄도미사일에 탑재해 터뜨리는 시험을 실시할 것으로 예측된다.

북 핵실험, 1차에서 6차까지 변화와 차이점  2017-09-03 16:31 경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81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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