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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나면 끝...집회·전시회·콘서트도 모바일 생중계로 본다 2016-11-2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4&aid=0003739226

 모바일 동영상이 젊은층의 일상에 자리를 잡으면서 각종 콘서트와 전시회는 물론 집회를 스마트폰으로 생중계하고 이를 바로 시청하는 추세가 일반화되고 있다. 대형 방송사의 거대한 생중계 장비가 동원됐던 과거와 달리 스마트폰만 있으면 바로 모바일 생중계가 가능해진 덕이다.  


[기자도 스마트폰으로 생중계] 시민들로부터 응원과 격려를 받은 이 기자는 무대차량 위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집회 상황을 중계하다 눈시울이 붉어지더니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http://story369.com/Article/ArticleView.php?UID=1020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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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되는 한국외교…트럼프측 "죽은 정부와 상대 안해"

출처 : 매일경제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5HYWh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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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 2018년 세계 3D 프린터 시장 230만 대 예상


3D 프린터로 1인 공장 시대 열려
2018년 세계 3D 프린터 출하량 230만 대 예상


3D 프린터 기술을 활용해 무게가 단 35㎏ 밖에 나가지 않는 오토바이가 등장했다. 지난 5월 22일(현지시간) 더버지 등 주요 IT 외신들은 에어버스 자회사 ‘AP웍스(APWorks)’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세계에서 제일 가벼운 오토바이 ‘라이트 라이더(Light Rider)’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무게는 35㎏에 불과하다. 3D 프린터를 이용해 마치 거미줄이 얽혀 있는 것 같이 생긴 구조로 몸체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특수 합금한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강도는 티타늄과 비슷할 정도로 견고하다. ‘AP웍스’에 따르면 라이트 라이더는 시속 80㎞/h까지 달릴 수 있다. 배터리는 교체할 수 있으며, 한 번 충전에 60㎞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AP웍스’는 이 실험용 기기를 단 50대만 제작할 예정이며, 가격은 5만 6100달러(한화 약 6600만 원)에 달할 전망이다.

최근에는 3D 프린터로 찍어낸 높이 6미터짜리 사무실이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바로 아랍에미리트에 문을 연 ‘두바이 미래기금’ 사무실이다. 높이 6미터, 길이 37미터짜리 하얀 건물은 보기에 평범해 보이지만 사실은 3D 프린터로 만든 세계 최초의 사무실이다. 거대한 산업용 3D 프린터에 특수 시멘트를 넣어 17일 만에 찍어냈고, 비용은 기존 건설비의 절반인 1억 6천만 원 정도였다고 한다. 

지난 3월 15일(현지시각) 미국 CNN 방송은 미국의 한 대학생이 3D 프린터를 이용해 자신의 치아를 직접 교정한 사연을 소개했다. 치아 교정 비용은 60달러(약 7만 원)도 채 되지 않았다. 에이모스 더들리Amos Dudley(24)는 미국 뉴저지 공과대학교에서 디지털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다. 돈이 없던 더들리는 직접 치아 교정기를 만들기 위해 집에 있는 3D 프린터와 뉴저지 공과대학교에 있는 고성능 3D 프린터 등 최신 장비를 이용했다. 더들리는 무독성 플라스틱 틀로 투명 교정기 12개를 만들었다. 단계별로 교정기를 사용한 지 16주가 지난 후, 더들리는 가지런한 치아를 가질 수 있었다. 

3D 프린터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초정밀 고난도의 숙련 과정을 거쳐야 했던 제품 연마 과정도 3D 프린터로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어렵고 복잡한 모양의 연결부 등도 수치만 입력하면 쉽게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3D 프린터가 제품의 표면 질감, 색상 등을 마음대로 표현할 수 있는 수준까지 왔다. 가격도 저렴해져 보급형 제품은 40만 원에서 60만 원대에 구입 가능하다. 

수면 밑에서 조금씩 움직이던 3D 프린터 시장이 2018년에는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통계전문 사이트 스태티스타Statista는 올해 세계 3D 프린터 출하량이 24만 4천 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 내년엔 올해의 2배를 웃도는 50만 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됐다. 상승세를 탄 3D 프린터 시장은 2018년경에는 230만 대로 10배 수준으로 늘어나고 2019년에는 세계 3D 프린터 출하량이 550만 대를 웃돌 것이라고 한다. 시장규모도 32조 원에 이를 전망이다. 3D 프린팅 기술이 다양한 분야와 접목하며 후천 조화선경 문명을 열어 나가고 있다. 

ⓒ 월간개벽. All rights reserved.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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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준비물

시사 2016. 11. 2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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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준비물

*미리 준비하면 좋습니다.

▶방한복,목도리,장갑
-신발 : 걸어도 안힘든 신발
-장갑 : 스마트폰 터치가능한 것
▶핫팩 : 추우면 사용하고 안추우면 가지고오거나 기부.
▶핸드폰 충전 : 꼭 충전을 해오시고 보조밧데리 준비 (동영상 촬영하고 사진촬영하고 긴밀하게 연락하려면)
▶우비,우산 : 비올경우 대비
▶깔고 앉는 것
- 등산방석(미니매트) : 다이소 (5천원)
- 캠핑의자 : 다이소 (5천원)
▶무릎담요 : 다이소 (3천원)
▶따스한 물 : 보온병 (구호를 외치면 목이 마름) 혹은 물 구입(500ml 2통)
▶주전부리 : 씹을 꺼리
▶간식꺼리 : 리어카,이동포차에서 사먹을 수 있음
▶LED촛불 (혹은 촛불) : 학생들이 1천원에도 판매함.
- 다이소 구입가능(2천원)
- 리어카 구입가능(2,3천원)
▶쓰레기 봉투 : 자기쓰레기,남의 쓰레기도 담아 정리
▶피켓 : 현장에서 얻을 수 있음.(물론 없어도 됨)
*주변 편의점은 초토화 상태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변 음식점은 거의 매진 상태 가능성이 높습니다.

촛불집회 준비물 관련 자료

http://blog.naver.com/truesunset/220863825718
http://blog.naver.com/walking_w/220859426879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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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씨 특강 서두 부분 녹취>
- 김대중 대통령은 본인의 연설을 반복하는 분이예요. '옥중서신' 7,80년대 써놓으신 글도 그걸 반복해서 쓰세요. 왜냐면 나중에 말을 바꾸면 "어느게 김대중 생각이냐"하면 안되기 때문에, 일관성을 갖기 위해서

- "나는 백번을 얘기하지만 국민들은 처음 듣는다." 통계에도 나와있지만, 평균 십 여회가 되야 조직원들은 한번 들어요. 반복의 중요성인데

- (김대중대통령때) 첫날 출근하는날 연설문 두 개를 쓰라고 하더라구요. 엄청 혼났어요 그리고 열흘간 집에 안가고 김대중 대통령이 쓰신 책을 다 갖다놓고 어록집을 만들었어요.

- 선거때 얇은거만 있지, 그 전까지 제대로 된 어록집이 전혀 없었어요.

- 예를 들어 '지방자치'라면 써놓으신거 그게 김대중의 생각이죠. 합쳤어요. 키워드가 800여개가 나오는거예요.

- 각 키워드마다 분량은 차이가 있죠.
전체 분량은 두권 분량이었어요 그걸 가지고 3년간 글쓰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어요.

- 예를 들어 911테러가 났는데 ‘테러는 빈곤이 부른다. 빈곤문제를 해결해야 테러를 해결할 수 있다.’는 말씀이 있더라구요. 글이란건 한줄의 실마리라도 있으면 천지차이예요.

- 김대중 대통령은 대통령 되기전에 30년 정치생활을 하셨기 때문에.. 정치인은 말과 글이잖아요. 말과 글로 사람을 설득하고 모으고 대통령까지 됐기 때문에 안한말이 없어요.

- "모든 것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다했고 남은건 니체가 했다" 안해놓은 말이 없다는 말이 있잖아요.

- 3년간 그 분의 글을 감히 쓸 수 있었던건 그분의 글이 있었기 때문이거든요.

- 조직에서 글쓰기의 어려움이 있다면 조직의 장이나 그런 분들의 어록을 제대로 공부해서 그 사람과 똑같이 생각하면 못 쓸 글이 없다.

- 중요한 생각이 내 글을 쓰려면 내 어록이 있는가? 생각해보니 없는거예요.

- 대게 조직생활을 하면 어록이 많이 필요 없어요. 어느 회사라든가 공무원 조직이라든가 50개 100개 있으면 못 쓸 글이 없어요
그게 없으니 우리가 말을 못하고 글을 못 쓰는 원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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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중국은 왜 ‘제국’의 길을 걷는가  2016.11.23  

http://m.news.naver.com/newspaper/read.nhn?oid=025&aid=0002661273&page=1&date=20161123

  중국 전한(前漢) 시기의 유학자 동중서(董仲舒)는 이른바 ‘천(天)→천하(天下)→민(民)→천자(天子)’, 반대로 ‘천→천자→민→천하’로 이뤄지는 천하사상에 의한 지배 정당성 탄생의 사이클을 완성함으로써 중화제국의 통치 이데올로기를 완벽하게 구축했다고 할 수 있다.

한데 여기에서 ‘천하’란 것은 중화나 중국을 중심에 넣고 그 주변에 네 개의 오랑캐를 뜻하는 ‘사이(四夷)’를 집어넣어야 비로소 완성된다. 따라서 대일통이란 의미는 주변의 ‘사이’를 세력 범위 안에 넣는 것을 말하며, 이것이 바로 중국 역사에서는 ‘제국성(帝國性)’ 그 자체로 인정을 받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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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200m, 400m에서 압도적인 레이스와 호기록으로 2관왕에 오른 박태환은 자신의 주종목이 아닌 100m에서도 경이로운 역영을 선보였다. 4번 레인에서 첫 50m를 23초67, 3위로 주파한 후 48초57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2012년 대회에서 중국의 뤼저우가 세운 49초27, 종전 대회 기록을 경신하며 박태환의 이름을 새겼다. 박태환의 자유형 100m 기록은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 당시보다도 빠르다. 최근 박태환의 100m는 상승세였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48초70의 한국최고기록으로 우승한 박태환은 2014년 2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챔피언십에서 48초42의 한국최고기록을 세웠다. 지난 충남체전 400m 혼계영에서 100m구간에선 48초09의 호기록을 냈었다. 이종목 2위는 일본의 나카무라 가쓰미(48초77), 3위는 중국의유헤신(48초81), 박태환과 함께 결선에 진출한 서울대 출신 양준혁(22·전주시청)은 50초19의 기록으로 7위를 기록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6111919572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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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면 한한령..전지현 드라마, 송중기 광고도 막았다 2016.11.21  http://v.media.daum.net/v/2016112102330350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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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200m, 400m에서 압도적인 레이스와 호기록으로 2관왕에 오른 박태환은 자신의 주종목이 아닌 100m에서도 경이로운 역영을 선보였다. 4번 레인에서 첫 50m를 23초67, 3위로 주파한 후 48초57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2012년 대회에서 중국의 뤼저우가 세운 49초27, 종전 대회 기록을 경신하며 박태환의 이름을 새겼다. 박태환의 자유형 100m 기록은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 당시보다도 빠르다. 최근 박태환의 100m는 상승세였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48초70의 한국최고기록으로 우승한 박태환은 2014년 2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챔피언십에서 48초42의 한국최고기록을 세웠다. 지난 충남체전 400m 혼계영에서 100m구간에선 48초09의 호기록을 냈었다. 이종목 2위는 일본의 나카무라 가쓰미(48초77), 3위는 중국의유헤신(48초81), 박태환과 함께 결선에 진출한 서울대 출신 양준혁(22·전주시청)은 50초19의 기록으로 7위를 기록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6111919572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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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보수성향의 기독교계 목사들이 광화문 촛불집회 참가자를 좌파 세력으로 매도하고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일당을 옹호했다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161116000070#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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