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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시리아 사태 최악 대립..러 군사대응 움직임 2016.10.04.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1004170049421  


▶러시아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4천만명이 오는 10월4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역사상 이러한 거대 훈련은 아직까지 없었으며,사실상 훈련이 진행되는 3일동안은 러시아 경제가 완전히 마비된다고도 할 수 있는데,이렇게 거대한 비용과 물류이동의 손실을 보면서도 러시아가 국가적으로 훈련을 진행하는 데는 필히 긴급한 이유가 있으리라.. 

https://www.superstation95.com/index.php/world/2166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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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남부 규모 7 강진 경고..주민 긴장 확산  16.10.03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61003213852063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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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혼 한국서예_글씨는 곧 그 사람과 같다

수천년 동양 미학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는 서예는 문자를 쓰는 과정을 통해 한 사람의 정신을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한 예술이다. 그저 종이에 글씨를 쓰는 것이 전부인 단순한 글쓰기에 어떻게 한 사람의 내면이 투영된다는 것일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 200년의 시간을 거슬러 추사 김정희를 만나본다. 그를 통해서 서예의 진정한 의미와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한국서예의 우수성을 소개한다.

[문자로 표현하는 정신예술, 서예]
서예의 근간을 이루는 점, 획은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 써보면 결코 쉽지가 않다. 글씨를 쓰는 행위와는 좀처럼 어울리지 않는 생동감과 율동미는 서예만이 가진 독특한 특징이다.
서예는 정신수양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비뚤어진 마음에서는 비뚤어진 글씨밖에 나올 수 없다고... 그래서 글씨는 곧 그 사람을 표현한다고 말한다. 정신예술 서예를 이해하는 키워드는 무엇일까?

[서예의 정수, 문방사우]
도구 하나 허투루 쓰는 법이 없는 서예. 문방사우(붓, 먹, 종이, 벼루)는 서예를 할 때 필요한 도구이지만 그 안에는 장인들의 혼이 담겨 있다. 150번 이상의 손길이 가는 붓, 5년을 묵혀야 제대로 만들어지는 먹, 가장 단단하고 바른 돌에서 탄생하는 벼루,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품 한지. 서예의 예술성과 가치를 더욱 높여주는 문방사우는 어떻게 탄생하는 것일까!

[원조 한류스타 김정희... 치열한 예술혼을 만난다]
높은 학식과 다방면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인 인물 김정희. 명문 세도가 출신으로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던 김정희는 정적들의 시기와 질투로 인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바로 사형과도 다름없다는 제주도 유배를 가게 된 것! 무려 십년에 가까운 모진 유배생활을 꿋꿋이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서예가 있기에 가능했다. 혹독한 제주도에서 탄생하게 된 ‘추사체’와 ‘세한도’! 김정희는 어떻게 고난의 시간 속에서 동양서예의 명작을 탄생시킬 수 있었을까?

과거는 물론 현재까지도 그 높은 가치를 인정받으며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는 김정희의 작품세계.
‘글씨는 곧 그 사람과 같다, 한국서예’ 에서는 김정희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의 작품들을 통해 한국서예의 진정한 매력을 만나본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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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전략의 핵심요소

전쟁과 자연재해 질병관리는
언제나 최악을 대비하는것이
기본이라고 하죠 ^^

오늘 신문내용 일본 최악의 지진대피운동에 대해
베플댓글이 당연한 문구입니다

한국도 최악의 시나리오를 만들고
대처하는 방안을 강구하라
란 글이 눈에들어옵니다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60929203039672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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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media.daum.net/m/media/culture/newsview/20160929121105356

 "교황, 1333년에 고려 충숙왕에게 서한 보냈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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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유행 대비에 관심많은 김용 세계은행총제

▶김용 총재는 "기후변화, 이재이주(forced displacement), 전염병 위협와 함께 앞으로 개선해야 할 문제들이 남아있다"며 "우리는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야 하고, 희귀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계속해서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에볼라와 같은 전염병이 창궐할 경우 5억 달러(약 5957억원)에 달하는 자금이 자동으로 투입되는 보험이 창설될 예정이다. 5월 21일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장 회의에서 세계은행(WB)과 합동으로 개발도상국에서 전염병 유행에 대비하기 위한 '전염병비상지원기금(Pandemic Emergency Financing·PEF)'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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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돼야 깨닫게 될 것인가. 정치인들은 오로지 정책과 행동에 대해서만 말하고, 기자들은 미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실들에만 관심을 갖고, 기업들은 사회적·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정말 쓸모 있는 제품만 생산하도록 요구하는 일을 저버림으로써 우리 손으로 인류의 무덤을 파고 있다는 것을. 의미 없는 것들에 연연하는 전략에서 벗어나자.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으니 모든 게 그렇게까지 나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하기를 멈추자.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그저 또 지나가는 일이라 여겼던 불행의 물결 뒤로 결국에는 마지막 순간이 올 것이다. 그때가 되면 더 이상 도락(道樂)의 시대로 되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세상에는 영원한 어둠이 내려앉을 것이고, 우리는 걱정도 없이 박장대소하다 죽을 것이다

http://mnews.joins.com/article/20624877#home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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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국이 北핵시설만 타격시 묵인…김정은 버릴 준비됐다"(종합)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20/0200000000AKR20160920087651009.HTML?input=flipboard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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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연도별 지진 발생 횟수

△2009년 60회 

△2010년 42회 

△2011년 52회 

△2012년 56회 

△2013년 93회 

△2014년 49회 

△2015년 44회

△2016년 현재까지 396회


경주 지진 발생 현황 

1.5~3.0 대 : 385회

3.0~4.0 대 : 14회

4.0~5.0 대 : 2회


올해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지진

4월14일 규모 6.5

28시간 후 11km 정도 떨어진 오이타현 지역에서 규모 7.3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여진 횟수 2000회 이상


오창환 전북대 지구환경학과 교수 : 여진은 계속 진도가 줄어들어야 하는데 진도가 다시 커졌기 때문에 여진인지 아닌지 굉장히 불확실한 상태"라며 "여진이 아닌 (새로운 지진의) 전진일 수도 있다.


기상청 : 19일 발생한 여진이 다른 큰 지진의 전진이라는 얘기는 과학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며 "같은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하고 있어 여진으로 보는 게 맞다


출처 : 머니투데이 김평화 기자 "대재앙 전조? 공포 확산..기상청 "비과학적 얘기" 기사 인용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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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 sns에 대해 잘된 글


http://www.i-boss.co.kr/ab-74662-1253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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