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만화 애니매이션 페스티벌 7월 6일 부터 네요 

http://sicaf.org/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728x90

제4의물결, 믿기힘든 세상이 온다` 넷트렌드콘퍼런스 2016, 5일 개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2351454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이 기존 산업과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제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하고 있다. 경제와 산업, 사회 전반에 몰아치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 우리 정부와 기업도 미래를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산업계에 확산하고 있다.
디지털타임스는 오는 5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6 넷트렌드콘퍼런스'를 열고, 제4차 산업혁명이 불러올 미래상을 진단하고 우리 업계, 정부, 전문가와 함께 대응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728x90

구글에서 저작권 걱정없는 이미지 구하는 법 http://blog.naver.com/zetmarketing/220648373242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728x90

SNS 마케팅 구글(Google)을 알아야 한다.
출처 : 돌파리가수.. | http://blog.naver.com/leee0000/220749307850 블로그
http://naver.me/xRTq6sHL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728x90

영국, 해체의 길로 가나 ? 

http://www.jsd.or.kr/?c=culture&uid=18393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728x90

전 세계 통신사 데이터 공유하여 전염병 예방해야 http://www.jsd.or.kr/b/jsd708/18308 “전세계 73억명 이동통신 이용자들의 데이터를 활용하면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통신사들이 보유한 데이터를 상호 공유하고 개방해야할 때입니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대공황 다시 오나?

시사 2016. 6. 29. 09:41
728x90

브렉시트, 1930년대 '세계대공황' 때와 닮아갈까  2016.06.26.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60626214239063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가 확정된 지 하루 만에 전 세계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 2조800억달러가 증발할 정도로 세계 경제는 깊은 충격을 받았다. 브렉시트 결정에는 민족주의, 보호무역주의 정서가 깔려 있다는 점에서 전간기(戰間期·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사이의 기간)인 1930년대 세계 대공황 당시와 유사한 상황이 펼쳐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정도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하는 세계 장기침체의 ‘2차 충격’으로 보는 진단도 있다. 




모건스탠리 "현재 세계 경제, 1930년대 대공황과 닮은 꼴" 2016-06-1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7296898  블룸버그통신은 17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 보고서를 인용해 작금의 세계경제가 1930년대 미국 대공황 당시와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홍콩 주재 모건스탠리 이코노미스트인 체탄 아햐의 주도로 작성된 모건스탠리 보고서는 “현재 거시경제 환경은 1930년대 대공황과 2008년 금융위기 등과 비교했을 때 중요한 유사점들이 있다. 과도한 부채와 이에 따른 금융위기 쇼크는 민간영역의 위기관리 태도를 바꾸어 놓았다. 그들은 대차대조표를 바로 잡으려 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브렉시트' 현실로...세계 패닉. "리먼보다 충격 커" 2016-06-24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3213  


설마하던 '브렉시트' 악몽이 24일 끝내 현실화되면서 세계 금융시장이 완전 패닉 상태에 빠져들었다. 시장 일각에서는 브렉시트 충격이 전세계를 금융 공황 상태로 몰아넣었던 2007년 '리먼 사태' 때보다 더 클 것이라며 '보호주의 시대' 도래를 우려하는 등, 파장이 전방위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728x90

정부는 천황폐하만세 부른 연구센터장을 즉각 해임하라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87581


 서명 부탁드려요 ~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728x90

구글 크롬캐스트에 대해서 잘 된 글

http://jajoms.tistory.com/77

http://smartincome.tistory.com/192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728x90

교권문제와 교실붕괴의 근본원인은 교육계의 총체적 무능, 교사들의 전문성 부족에 있다. 교육이 ‘삼년지소계’라는 말이 있을 만큼 정신없이 바뀌는 대학입학전형은 교육계의 무능함을 보여주는 처절한 예다. 현재의 교육대학 시스템은 교육에 필요한 지식, 성찰, 특히 최소한의 현장 경험도 갖추지 못한 학생들을 임용시험만 통과하면 무방비 상태로 현장으로 던져놓고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수없이 발생한다.

이런 진실을 마주할 용기도, 의지도 없는 교육계와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인 보수 세력이 만들어낸 프레임이 ‘못된 아이들’, ‘당하는 교사’, ‘극성맞은 학부모’다. 마치 모든 잘못이 아이들, 교사, 학부모들에게 있는 것처럼 말이다.

다른 것은 차치하고 ‘극성맞은 학부모’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극성맞다는 것은 지나치게 적극적이라는 뜻이다. 이 ‘지나치게 적극적’이라는 기준은 누가 정한 것인가? 예를 들어, 일부 교사들은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한글을 못 배우고 올라온 아이들의 부모에게 ‘무책임’하다고 한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지식을 가르치는 일의 책임은 학교에 있다. 무책임한 건 가르침의 의무를 가정으로 떠넘기는 교사이고, 교사들이 쓸데없는 서류 속에 파묻혀 있게 하는 학교와 교육부다.

http://www.ddanzi.com/ddanziNews/106011381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