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포탈

美CIA, UFO 파일 수천장 공개 전자신문 | 이재구  | 입력 2016.01.30. 13:53 | 수정 2016.01.30.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130135307117

  美중앙정보국(CIA)이 수천건에 달하는 외계인 및 미확인비행물체(UFO) 관련 문서, 이른 바 X파일을 지난 21일자로 공식홈페이지에 공개했다.

CIA는 스스로 ‘X파일’이라고 칭한 문서들을 공개한 웹페이지에서 “최고기밀 사항인 이 기록물은 외계인 TV드라마에 나온 외계인을 믿는 멀더요원과 회의론자 스컬리요원 같은 사람들 모두에게 흥미로와 할 기록물을 내보내기로 결정했다”고 쓰고 있다. CIA는 그동안 외계인에 대한 적절한 설명을 하지 않아왔다.

CIA가 포스팅에서 폭스 멀더가 좋아할 만한 톱5문서라고 밝힌 내용은 1.1952년 동독에서 보고된 비행접시. (PDF 325 KB) 2.1952년 8월 11일 CIA지국장이 UFO를 만난 몇분간.(PDF 162 KB) 3.1952년 스페인과 북아프리카에서 보고된 비행접시. (PDF 266 KB) 4.1952년 8월 1일 비행접시 발견보고 조사. (PDF 175 KB) 5.벨기에령 콩고 우라늄광에서 보고된 비행접시.(PDF 262 KB) 등이다.

온난화로 해수면 매년 2.7mm씩 상승..기존 연구보다 심각"  2016.01.26  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ew?newsid=20160126155440275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하는 폭이 매년 약 2.74㎜에 이르러 기존 연구 결과보다 상당히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해수면 상승의 주요 원인은 온난화에 따른 빙하 해빙과 수온이 높아지면서 바닷물의 부피가 커지는 열팽창 현상이다. 25일(현지시간)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기존 연구들은 열팽창으로 인해 해수면이 매년 약 0.7∼1㎜씩 높아지는 것으로 추산했다.

하지만 2002∼2014년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해수면은 실제로는 매년 약 1.4㎜씩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2016년 1월 28일

◈軍 "北, 언제든 미사일 발사 가능..발사대 가림막 설치"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view?newsId=20160128111512513&clusterId=1817998

◈北, 장거리미사일 기습발사 가능성..동창리 발사장에 자동레일 설치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view?newsId=20160128110911188&clusterId=1817998

◈ 미국 국방부 빌 어번 대변인은 27일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실험을 준비 중이라는 교도통신 보도에 대해 “정보 사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면서도 “북한은 지역 내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행동이나 언급을 자제하고

국제적 의무와 약속을 이행하는 구체적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워싱턴의 외교 소식통은 북한이 평북 철산군 동창리 위성발사장에서 발사를 준비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128131014340

◈"2차대전후 러영토" vs "수용 불가"…러-일 북방영토 대립(종합)  2016-01-2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147612 러시아와 일본이 27일 북방영토(쿠릴 4개섬)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대치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북방영토가 2차대전 이후 러시아 영토가 됐다며 일본측의 반환 요구를 일축하자 일본 정부는 이날 "수용할 수 없는 발언"이라며 반박했다.

◈日스가 관방 "북방영토는 우리나라 고유 영토"   2016-01-1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982976 일본 정부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13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북방영토는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러시아 측에 일본의 생각을 확실히 전달하고 싶다"며 러시아 정부에 대한 항의에 대해서는 "러시아 측의 동향을 주시하면서 제대로 대응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익산 쌍릉 대왕묘에서 성인 여성 치아 4점 출토 2016.01.26    http://media.daum.net/photo/11902#20160126102504331 백제시대 무덤인 익산 쌍릉 대왕묘에서 성인 여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치아 4점이 나왔다....익산 쌍릉은 백제 무왕(재위기간 600∼641)과 왕비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이번에 발굴된 치아는 전반적으로 닳은 정도가 비슷하고 중복된 부위가 없어 한 사람의 치아일 가능성이 크며 이 중 상태가 양호한 송곳니와 어금니는 20∼40세 성인 여성의 것으로 추정된다.

◈中 과학자, 8만 년 전 인류 추정 치아 화석 발견..인류 확산 시기 앞당겨져 2015.10.20.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1020131616039 10월 14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는 중국과학원 소속 고고학자 류우(劉武) 교수 연구진이 중국 후난(湖南)성 융저우(永州)시 다오(道)현 푸옌(福岩) 동굴에서 8만~12만년 전 현생 인류 치아 47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류 교수 연구진은 인류가 확산되기 시작한 시기를 6만 년 전이 아닌 8만 년 전으로 봐야한다고 주장했다.

◈푸틴, 소련 건설한 레닌 맹비난  2016-01-2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7005653 볼셰비키 사회주의 혁명을 성공시키고 '소비에트연방'(소련)을 건설한 레닌은 공산당원을 비롯한 상당수 러시아 국민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그의 시신은 모스크바 크렘린궁 앞 붉은광장의 대리석 묘에 방부처리된 채 안치돼 공개되고 있다.

푸틴이 레닌을 강하게 비난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25일 오전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남부 스타브로폴에서 친정부 활동가들과 만난 자리에서 레닌에 대한 역사적인 평가를 눈에 띄게 부정적으로 내렸다. 특히 레닌과 그의 정부가 제정 러시아의 황제 '차르'를 비롯, 가족들과 신하들을 잔혹하게 처형하고 수천 명의 성직자를 살해했다며 강력 비난했다. 아울러 인위적으로 국경을 설정해 러시아에 '시한폭탄'을 두었다고 비판했다

◈우르라이나와 국경문제는 레닌탓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europe/putin-denounces-soviet-founder-lenin/2016/01/25/72ca5e64-c37d-11e5-b933-31c93021392a_story.html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국경 문제가 소비에트 연방(소련)을 건설한 블라디미르 레닌의 실책으로 인해 발생하게 됐다면서 "레닌이 러시아에 시한폭탄을 묻어 뒀다"고 맹비난했다. 푸틴은 레닌 정부가 당시 프롤레타리아 계급을 늘리기 위해 국경을 즉흥적으로 정하면서 돈바스 지역이 우크라이나의 관할에 속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푸틴의 레닌 비난 발언은 우크라이나 사태를 정당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되고 있다.

대전명물 성심당 비전선포식 풍경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47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