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비 맞으며 '중국 태산' 오른 까닭은? 2015-10-08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735 반기문(71)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달 초 중국 방문 기간중 비를 맞으면서 태산(泰山·중국명 타이산)에 오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정가에 미묘한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태산은 중국 역대 황제들이 하늘의 뜻을 받드는 봉선(封禪) 의식을 거행한 곳으로, 대권을 꿈꾸는 한국의 정치인들 사이에서 복(福)을 비는 성산(聖山)으로 통해 왔기 때문. 특히 ‘태산을 오르는 도중 비를 맞으면 뜻을 이룬다’는 속설은 한국 정치권에도 꽤 알려져 있어, 반 총장이 내심 차기대선에 의욕을 드러낸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천하제일산天下第一山 태산泰山 / 『환단고기』「삼한관경본기」에 나오는 태산과 금간옥첩전수
http://greatopen.net/?m=ci&cc=gb&mm=view_text&idx=5538&a_area=2&a_keyword=%EC%98%A5%ED%99%A9%EC%A0%95 춘추시대 이후 진시황, 한 무제 등도 태산에서 천제를 봉행하였다. 특히 한무제는 BCE 100년을 시작으로 5년마다 태산 봉선제를 거행하였는데 총 다섯 차례를 행하였다. 태산 꼭대기에는 지금도 옥황대제라는 위패를 써 붙인 황금빛 상제님 상을 모신 옥황전이 보존되어 있다. 산동성은 원래 배달시대 때 동이족의 주된 근거지 중 하나이다. 때문에 중국의 어느 지역보다 천제문화가 발달하여 중국 천자들도 먼 길을 마다 않고 이곳을 찾아온 것이다. 산동성의 태산은 중국 천제문화의 성지와 같은 곳이다. (역주본 해제 42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