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국정교과서 강행 논란과 외면 받는 상고사 / 한국사, 대륙사 버린 채 근현대 반도사 ‘치졸한 싸움’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40161 역사를 정쟁의 도구로 삼아 다투는 정치권을 재야사학자들은 불편함을 넘어 한심하다는 표현 일색이다. 해방 전후 채 100년도 안 되는 반도역사를 두고 다투는 정치인들이 정작 7000년이 넘는 한민족(韓民族) 제국사(환국·배달국·고조선)의 정통성을 회복하고 뿌리를 찾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