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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공중에 떠있는 우주선에 살고 있다. 아마도 반중력의 비밀을 알아낸거다.

영화상에서 보면 중력의 비밀을 어떻게 푸느냐. 아버지가 블랙홀에 빨려들어가서 그 경계에서 일어난 현상들을 자료로 딸에게 전해준다. 타스가 계산을 해준다.

그 지점이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이 만나는 지점이다. 실험데이타를 먼저 전해준 것. 그걸 이론화 시키는 게 물리학자인 딸이 한 것.

인터스텔라 영화는 워프가 아니라 웜홀을 쓴다. 구멍뚫어가는 지름길.

워프는 공간을 접어서 가는 것

웜홀은 구멍을 뚫어서 가는것-킵손이 방정식을 만듦, 킵손의 웜홀은 블랙홀을 쓰지 않는 방정식, 교통수단으로서의 웜홀은 킵손의 이론, 빨려들어가는 웜홀이 아니라.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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