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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문교부 장관인 안호상(1902~1999)박사.

장관 재직시절 린위탕을 만났을 때 여담으로

"중국의 한자때문에 한국에서 골치가 아프다"고 말하자 린위탕은 "그게 무슨 말이냐?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한자인데 그걸 몰랐단 말이냐?"고 핀잔을 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서는 또한 진태하 교수는

"한국인이 한자를 외국어 취급하는 것은 무지한 자폭행위다", "한자와 가장 과학적인 한글은 일심동체다. 한자는 한글의 양쪽 날개와 다름없으며, 이러한 이상적인 언어구조를 지닌 국가는 한국밖에 없다" 고 주장했다고 한다.


기타 세부적인 자료는 'coo2.net' , '역사복원신문' 사이트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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