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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하고 앉아있네. 

외계 생물학 분야

-에스트로 바이올로지 : 지구생물체 계열 외계 생물

-제노 바이올로지 : 지구 생물체와 다른 계열의 외계 생물


최초의 에스트로 바이올로지 다룬 책 : 코스모스

목성의 대기에 사는 생명체? 


지구 상의 생명체는 딱 한종류의 생명계열, 탄소베이스의 생명체

근데 탄소와 비슷한 규소 계열의 생명체가 있다면 생태계가 겹치지 않을 것이다.

체외곽 전자가 8개가 되면 안정적, 팔이 4개, 자기들끼리도 잘 붙고, 고리를 만들기도 좋다.  

탄소가 우주에서 네번째로 많은 원소, 수소 헬륨 산소 탄소가 우주에 제일 많다. 수소와 산소가 붙으면 물이 된다. 우주에 충분히 많다. 

탄소처럼 팔이 4개인거는 규소, 규소는 실리콘, 

게르마늄도 해당


탄소는 많이 있다. 또 중요한게 생명체가 액체가 있어야 한다. 액체없으면 반응이 불가능

수소와 산소가 있는데 초신성같은데서 자외선을 쫙 쏴주면 물이 된다.

우주를 관측해보면 물은 무지하게 많다.


타이탄에는 액체상태의 메탄이 있다.

근데 그런 저온에서 반응은 힘들다. 


탄소기반으로 뭔가 반응일어날려면 물이 좋고, 메탄도 유리하지만 물보다는 별로.

물은 0도에서 100도까지 100도 차이로 물상태로 있다.
물은 극성을 가지고 있다. 103도 각도로 붙어 있다. 그 각도로 붙어 있어서 정확하게 중성이 아니다. 전기가 흐른다. 화학작용의 매개체가 되기에 좋다. 
완전 중성이면 반응이 힘들다. 

탄소는 태양정도의 별에서 만들어진다. 초신성까지 안가도 된다.

베릴륨은 불안정, 베릴룸을  반으로 딱나누면 헬륨이 된다. 헬륨이 워낙 안정적이어서 베릴륨 바로 헬륨으로.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체는 탄소기반, 
물이 있는 곳에 생명체가 없는 곳은 없다.
극한생명체는 어디든 산다. 지구상에.
사막이든, 지하열수공이든. 화산속에도 있다. 유일하게 없는데가 마그마에서는 못찾았다. 태양표면정도의 온도.

지구생명체를 구성하는게 수소, 산소, 탄소, 질소, 인, 황, 6개가 생명체 이루는 요소

이런 물질들은 우주에서 왔다. 지구에서 만들어지고 새로 만들어진 건 플루토늄 정도, 원자력 발전으로.

처음 태양계가 만들어졌을때 있던 걸로 쓰고 있다. 지구에서 새로만들어진건 없다. 
 
원시수프설이라고 해서 거기서 번개치고 해서 생명체가 생겼다는 설은 폐기됐다.
지금은 지구 최초의 생명체는 열악한 환경에서 만들어졌다고 봄, 심해열수공에서, 심해 화산에서 뜨거운 곳에서 화학작용이 일어나서 땅속 성분들 분포해서 거기서 최초 생명체가 만들어졌다는게 정설
스트로마라이트는 생명탄생이후 결과물

이걸로 보면 굳이 지구일 필요는 없다. 
유로파에도 아마 심해열수공 비슷한 환경이 있을거이다. 

지구 표면의 구성요소로는 산소가 제일 많고, 그다음에 규소가 많다. 규소가 탄소보다 천배 많다. 근데 왜 우리는 탄소 기반일까. 탄소가 유리하니까. 탄소는 지각에서는 기타소량원소로되어있다.
사막은 다 규소, 모래니까.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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