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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우즈베크에서 고고학자들이 현재도 유물을 발굴 중"이라면서 "아프로시압 벽화부터 오늘 관람을 시작해 고맙다"고 말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특히 "아프로시압 벽화는 한국과 우즈베크를 이어주는 역사"라며 "우리는 우즈베크 어린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한국의 역사를 반영해 교육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http://v.media.daum.net/v/20171124202010029
문 대통령, 우즈베크 대통령과 중앙박물관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