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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한민족의 정통 사서 『삼성기 상』, 『삼성기 하』,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 이 다섯 권의 책을 이기 선생이 감수하고, 계연수 선생이 옮겨 적고 합본하여 『환단고기』라 정명하고 초간본 30권을 발간합니다. 이때 여천 홍범도 장군과 송암 오동진 장군은 자금을 지원하여 환단고기 초간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홍범도 장군, 환단고기 역사서 편찬에 참여하다 (홍범도 다큐 中, (6분) 

https://www.youtube.com/watch?v=VRPSlqRJq5k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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