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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ay 선언한 동북아역사재단

그는 “재단에서 2년간 상고사 관련 토론회를 진행한 결과 학술적 합의점을 찾을 수 없었고 더 이상 하지 않기로 결론지었다”며 “앞으로 외부의 간섭 없이 재단이 자생적으로 가야 할 길을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2&aid=0002853170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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