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서울신문 연재) 5월 15일까지


▶"우리 사회 혼란의 가장 큰 이유는 역사관이 바로 서지 못한 탓" 2018.01.09. http://v.media.daum.net/v/20180109033623798


▶은나라 '왕실의 후예' 공자, 二代를 계승한 주나라를 인정하다 2018.01.16 http://v.media.daum.net/v/20180116033631922


▶'기자, 조선에 망명'이 고려 때 '기자가 평양 왔다'로 둔갑하다 2018.01.23. http://v.media.daum.net/v/20180123033624147


▶기자 도읍지는 漢 낙랑군 조선현.. 평양은 후대 상상의 산물일 뿐  2018.01.30  http://v.media.daum.net/v/20180130033631632


▶中사료들 "한사군, 요동에 있었다".. 韓은 일제 왜곡 학설 추종 2018.02.06 http://v.media.daum.net/v/20180206033627619


▶동북공정으로 자신감 얻은 中..국가 차원 역사영토 확장 야심 2018.02.13  http://v.media.daum.net/v/20180213033814017


▶'낙랑=평양'설..성호도 연암도 "北 평양 아닌 요동 평양" 갈파 2018.02.20. http://v.media.daum.net/v/20180220033809819


▶국고로 만든 지도에 '한사군은 北' '독도 삭제'.. 中·日 논리 추종 2018.02.27  http://v.media.daum.net/v/20180227033636308


▶고려는 함경남도 남부까지?.. 총독부 학설로 끌어내린 2000리  2018.03.06  http://v.media.daum.net/v/20180306033811409 


▶압록강 서북쪽 '철령'은 요동.. 일제때 함경남도 안변이라 우겼다  2018.03.13. http://v.media.daum.net/v/20180313033815122


▶이성계 때 고려 강역도 계승..'철령~공험진'까지 엄연한 조선 땅 2018.03.20. http://v.media.daum.net/v/20180320033635275


▶淸, 국경 획정에 조선 대표 배제해 역관이 참석.. 백두산에 정계비 2018.03.27  http://v.media.daum.net/v/20180327033815837


▶낙랑=요동설 vs 낙랑=평양설.. 北·中 국가대항전으로 번지다  2018.04.03 http://v.media.daum.net/v/20180403033813091


▶광복 후 유명 역사학자들 월북·납북.. 남한은 식민사학자들 장악  2018.04.10 http://v.media.daum.net/v/20180410033813432 


▶북한 학계, 15년 논쟁 끝은 '낙랑군=요동설'.. 그 중심엔 리지린 2018.04.17  http://v.media.daum.net/v/20180417033640525


▶ 남한 “왕험성=낙랑군=평양” vs 북한 “왕험성=中 요령성  2018-04-24 개주”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910062


▶평양 낙랑군 유물을 가는 곳마다 발견한 '신의 손' 일제 학자  2018.05.01. http://v.media.daum.net/v/20180501033636146


▶2000년간 아무도 못 본 '평양 신사비'..하루 만에 찾은 조선총독부 2018.05.08. http://v.media.daum.net/v/20180508033642547


▶일제가 제기한 '요동의 장통이 낙랑 백성 이끌고 모용씨 귀속설' 여전히 통용 2018.05.15. http://v.media.daum.net/v/20180515033817826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