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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학계가 최전선으로 내세운  기경량,  드디어 상통천문, 천문까지 통해 민족사학을 유사사이비로  몰다.

카톨릭대 입성 기념인가요? 삼족오가 중국수입품이며 광개토태왕비가 고구려인이 조작한 뻥이고 임나일본부(4~6세기.가야지역이 일본식민지)가 진실인 것처럼 jtbc에서 강의한 고금의 최고 학자, 기경량 ! 드디어 고구려에 이어 천문까지 도통하면서 고조선부정, 민족사학계를 유사사이비로 카르텔잡지에 기사화하여 일면 톱으로 올렸다. 

그런데 너무 유치한 것 아닌가? 직접적으로 단군세기를 비방하는 논리를 만들지 왜 민족사학계에서도 거의 인용 안하는  단기고사를 트집잡아  함께 엮어서 치는 논법을 사용한 것일까? 연좌제논법인가? 

https://goo.gl/tMasq3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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