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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융합고고학과 복기대 교수는 “양만춘은 조선이 만주지역을 포기할지 말지 역사논쟁이 벌어졌던 조선 중기, 만주파였던 연암 박지원 등에 의해 재조명된 인물”이라면서 “그가 당 태종에 어떻게 승리했는지는 아직 명확지 않지만 당시 전쟁기록을 입체화해보면 지금의 영성자산성이 안시성이 아니라고 거의 얘기할 수 있다. 적어도 김광식 감독이 다른 성들을 검토한 건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안시성' 감독 "하루만 촬영 오버해도 1억 손해 아찔했죠" https://news.joins.com/article/22998720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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