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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2015-01-14 오전 10:48] 혈세로 '친일역사서' 연구 … 타당성 의구심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43754 


.... 일본말로 쓰인 조선사 35권 전권을 한국어로 번역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각 권마다 기존 사료와 비교해 분석하고 고증하는 작업도 동시에 이뤄진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5년간 25억원의 국비를 지원키로 했다. 연구사업에 인하대 고조선연구소와 고려대 한국사연구소가 참여를 신청했고, 최종적으로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복기대·김위현 연구팀이 사업을 수주했다. 연구팀은 최근 번역 작업에 들어갔다. 번역본을 포함한 결과물은 5년 후인 2019년쯤 나오게 된다. 


* 식민사학의 정체가 드러나게 되니 .. 타당성 의심 운운이 나오는거 같네요.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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