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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칼럼] 계묘년 안보를 되돌아보며, 갑진년을 전망한다  2023. 12. 25.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1225010015062 대한민국이 2023년 '난장판 안보' 속에서 용케도 살아남았다. 6·25 이후 전쟁 발발 위험성이 가장 큰 시기가 될 수 있는 2024년에도 그렇게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한마디로, 2023년 동안 글로벌 안보상황은 '난장판'이었고 2024년의 전망도 불투명하고 불안하다. 한반도 안보도 그럴 것이다. 북핵 고도화는 계속될 것이며, 중·러의 북핵 비호도 이어질 것이다. 중·러의 빈번한 한·일 방공식별구역(ADIZ) 침범, 자원무기화를 통한 주변국에 대한 중국의 경제적 괴롭힘 등도 간단없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태우 칼럼] 계묘년 안보를 되돌아보며, 갑진년을 전망한다

토끼의 해 계묘년(癸卯年)이 저물고 청룡의 해 갑진년(甲辰年)이 밝아오고 있다. 끝자락에서 되돌아보는 한 해치고 다사다난하지 않은 해는 없다지만 2023년의 안보도 그랬다. 올해는 신냉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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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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