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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아니죠, 창바이산 맞습니다”···발빠른 중국, 손놓은 한국 2024.03.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72665?sid=104 우리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이 국제 사회에서 중국식 이름으로 불릴 위기에 처했다. 중국이 ‘창바이산(長白山)’이라는 이름으로 백두산을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에 등재 신청했고, 유네스코가 조만간 이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아서다. 학계는 백두산을 중심으로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2의 동북공정’인 ‘창바이산문화론’이 탄력을 받을까 우려하고 있다.
백두산은 과연 우리나라의 산이었을까ㅣ우리 역사학계는 백두산이 고려 500년동안 우리나라의 산이 아니었다고 확정지어놓았다 https://youtu.be/goGUKrAN7jk?si=VZc4PZ2p_KVcBbIF
“백두산 아니죠, 창바이산 맞습니다”···발빠른 중국, 손놓은 한국
세계지질공원 등재 신청 이달 집행위서 인증유력 동북공정 힘 실어줄 우려 우리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이 국제 사회에서 중국식 이름으로 불릴 위기에 처했다. 중국이 ‘창바이산(長白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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