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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갈등 해결할 ‘키’는 남북 역사교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98 

최근 주류 학계에서 낙랑을 비롯한 한사군의 성격을 지배기구가 아니라 무역 거점 등으로 보려는 시도가 일어나고 있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낙랑군 요서설을 주장하는 비주류 학계에서도 평양 인근에 최리의 낙랑국이나 동한 광무제의 무역 및 군사기지가 있었다는 점은 인정한다. 따라서 낙랑군의 성격 재조명이 학계의 이견을 해소할 돌파구가 될 수도 있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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