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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17  트럼프, "북핵, 오바마가 처리했어야".. 

http://dailycaller.com/2017/02/23/trump-north-korea-could-have-been-taken-care-of-by-obama/ 

트럼프, 23일 로이터 기자회견

"북핵, 오바마가 처리했어야".. 

"김정은과 대화하기는 너무 늦어,  북한 동태에 매우 화가 나.. "

"오바마가 메스(난장판)을 물려줘.. 내가 이 메스를 다 처리하겠다" (프레스 컨퍼런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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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합참의장 "北, 美 본토 위협..러-中-北-이란-IS위협 국경초월" 2017.02.24 

http://v.media.daum.net/v/20170224054707703

 조지프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은 23일(현지시간) 북핵 위협과 관련해 "북한이 지금은 한국과 역내 국가뿐 아니라 미국 본토에까지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던포드 합참의장은 "북한이 최근 들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능력 개발과 함께 핵탄두를 그 ICBM에 장착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우리가 분명히 목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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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3함대 :  동태평양을 담당  (미국 대륙쪽 태평양, 남미 제외), 

미 7함대 :  한반도 수역 포함하는 서태평양을 담당 


20170223 美해군 '파이트 투나잇' 전쟁준비, 3함대 최신 전력 한반도로


https://news.usni.org/2017/02/22/3rd-fleet-forward-one-of-several-tools-to-deter-north-korean-aggression 


'3함대 전진 앞으로'  북핵 위협 제거키 위한 수단


샌디에고, 캘리포니아 해군이 3함대 전단그룹과 최신 함선들을 서태평양으로 이동시킴으로서 한반도 전쟁에 대비하고 있다.  


한반도는 미 해군이 부딪힌 가장 우선적인 "파이트 투나잇" 시나리오다. 


21일 7함대 사령관 조세프 오코인 부제독은 "내가 관할하는 구역에서 오직 북한만이 미국과 관계개선을 하지않는 유일한 적대국가며, 만일 파이트 투나잇(오늘밤 전쟁) 이 일어난다면 북한 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서 3함대 해군전단들이 7함대에 합류해 서태평양(한반도 포함하는 관할구역)에서 작전하게 된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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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함대 사령관들, "다음 전쟁터는 코리아"


美해군 '파이트 투나잇' 전쟁준비, 3함대 최신 전력 한반도로


동태평양 3함대 사령관, 서태평양 7함대 사령관, 해군연합사령관 등이 

AFCEA West 2017  해군 컨퍼런스(2월 21 ~ 23일) 에서 다음 전쟁터로 코리아를 

최우선으로 꼽으면서 '3함대를 전진 앞으로' 해서 한반도 관할 7함대에 합류시켜서 

북한의 위협을 분쇄하겠다는 것은 정말 위중한 뉴스 아닌가요?? 


3함대와 기타 함선들을 '전진 앞으로' 해서 7함대로 보내는 것은 '아주 이례적'이라고 합니다. 


사령관들의 발언을 한마디로 하면 '다음 전쟁 유력지는 코리아고, 전쟁준비 끝냈다'는 것이었습니다. '미 해군 뉴스(USNI)'에 났습니다.  


Are We Ready to Fight?    2월 21일 해군 함대 사령관 패널 토론 

https://www.youtube.com/watch?v=28godTy1Xdc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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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유쾌하게 ‘다름’을 얘기해요  러시아를 사로잡은 유튜브 스타 민경하  

http://topclass.chosun.com/board/view.asp?catecode=L&tnu=201703100019

 한국 여성 민경하는 러시아에서 유튜브 스타다. 한국인 최초 러시아어 채널 ‘KYUNGHA MIN’은 한국과 러시아에 대한 수많은 질문과 유쾌한 일상 속에 담긴 위트 있는 답변들로 넘쳐난다. 오픈한 지 1년도 되기 전에 구독자 수 10만 명, 누적 조회 수 400만 회를 훌쩍 넘기며 러시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그는 한국과 러시아의 소통을 꿈꾸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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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중국군 개편은 중국군의 한반도 직접개입과 직결 2017.02.22 

http://www.bluekoreadot.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70 


시진핑 주석은 2015년 11월 24일 대폭적인 중국군 개혁지침을 발표했다. 7개의 대군구(大軍區)를 5개의 전구(戰區)로 재편하면서 통합사령부 창설을 공식화 했다. 이와 더불어 ‘육군지휘기구 조직’, ‘전구연합작전지휘기구 조직’, ‘중앙군사위 연합작전지휘기구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는 통합사령부의 운영방침도 함께 공개했다 

이는 큰 의미를 지닌다. 지방분권적이던 군 지휘를 중앙집권적으로 바꾸겠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각 군구와 육해공군이 별도로 운영해오던 정보수집 기능도 중앙군사위 총사령부 산하 정보기관에 통합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시진핑의 전구급 개편은 중국군을 현대화, 정보화시켜서 서방국가처럼 통합된 전역(戰役·campaign)급 전투력을 갖춘 군’을 만드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반도 유사시 투입될 중국군은 북부전구(北部戰區)다. 북부전구는 과거 심양군구를 주축으로 제남군구를 포함해 확대 재편되었다. 특히 제남군구에는 칭타오의 북해함대를 포함한다. 명실상부하게 중국군 육해공 3군을 완비한 가장 강력한 군구다. 

중국의 랴오닝항모의 모항(母港)은 제남군구내 칭타오 북해함대다. 과거 심양군구는 육상으로 그리고 제남군구는 해상과 항공전력으로 한반도에 개입하는 2중 지휘체계였다. 그러나 이제는 북부전구로 통합되었기 때문에 단일화 된 지휘체계로 한반도에 개입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과거 심양군구에 속했던 3개의 집단군은 언제든지 북한지역으로 투입될 준비가 되어 있다. 북부전구에는 4개의 항공사단과 1개의 폭격비행단 그리고 3개의 전투비행단을 휘하에 두고 있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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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4 뉴스데스크] 북한은 생화학무기 강국 "25종, 최대 5천 톤 보유" 

https://www.youtube.com/watch?v=h_3EgSq-QBk


북한의 생‧화학무기 보유량은 세계 3위 수준이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북한은 그동안 국제법을 무시하며 독극물들을 자체 생산해 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리 군은 제독 방어 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주한 미군도 화학대대를 국내에 배치해 놓고 있습니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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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장의 묘자리 이야기 


정주영 회장의 묘소는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산19 검단산 자락에 있다


 정회장이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산에 뭍힌 것은 우연이 아니다. 

그 사람은 동해의 용왕신에 힘을 받아서 50년간 사업을 해온 까닭에 종로구에 있는 자택에서 보면 동쪽에 자리하는 산에 묻히는 것이 당연한 이치다. 

산자락의 낮은 자리라서 노서하전 형국으로 쥐가 서말 곡식을 먹는 자리라느니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지기가 강한 산에서 너무 낮은 자리로 약한 곳을 택했다느니 말을 하지만, 먼저 정회장이 서울의 정동향에 있는 검단산 자락에 유택을 마련한 것은 이와 같은 수호신이었던 <동해 용왕신>과의 관계를 알아야 해석이 된다. 

그리고 정주영 회장은 어쨌든 통이 큰 사람인데 하필 그 많은 산을 놓아두고 검단산을 택하게 된 유래를 말해 두겠다. 

검단산은 지명이 왕검 전설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왕검은 건국의 신이며 <왕+검>으로 다시 말해서 왕이 된 단군을 상징한다. <검>이란 고마, 구마, 구무 등으로 표기되는 곰의 고어이다. 따라서 왕검이 점찍은 검단산인데 본시 검단산은 오랜 지명에서 살펴보면 <검둥산>으로 나와 있고 실제로 산색이 검게 보인다. 백제 초기에는 검단대사가 자리 잡고 수도했다는 전설도 내려오기도 하며 명산에 드는데 원체 가까운 데 자리하고 있다보니 아깝게도 그 명산의 가치가 인정받지 못하는 결점을 또한 보여준다. 

검단산에는 유진오 박사의 묘소가 있고 한국일보 사장 장기영 선생의 묘소가 있으며 팔당으로 이어지는 지맥이 뒤로는 팔당호수를 둘러싸면서 강한 힘을 보유한다. 남쪽으로 이웃하여 남한산이 거들고 북으로는 예봉산 자락의 강한 운기가 넘실댄다. 

그 형상은 마치 웅크리고 앉아서 노는 곰의 모습을 연상하게 하는 이 산에 정회장이 영민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곰의 가슴에 안겨서 아마도 그는 통일된 조국의 모습이 다가오는 날을 지금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곰 모양의 산이니까 이 민족을 통일할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대에 이루지 못했던 대통령의 꿈이 아마도 검단산 자락에 묘자리를 정한 이후 15년이 지난 시점에서 그 후손에게 발복하여 꿈을 이룰 것이라는 당찬 예언도 해보고 싶어진다. 


http://www.xemasanka.com/xe/index.php?mid=feng_shui&order_type=desc&sort_index=readed_count&category=8958&document_srl=8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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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리포트…<어쩌면 별들이~>와 <너의 이름은.> 

http://news.bookdb.co.kr/bdb/BookInSide.do?_method=BookInSideDetail&sc.webzNo=28388&D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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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언어..'제주 방언의 위기' 2017.02.20 

http://v.media.daum.net/v/20170220184753581


‘시한부 언어’


제주어가 생사의 갈림길에 섰다. 고려시대 언어의 흔적이 남아 학술적 가치가 높고 제주의 ‘10대 문화상징’으로 선정될 정도이지만 사라질 위기에 직면한 것이다. 21일로 19주년을 맞은 ‘세계 모어(母語)의 날’을 무색하게 한다. 제주어에 대한 국가적인 관심과 보존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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