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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에 이어 김정남…김정은 친족·측근의 줄잇는 죽음( 2017-02-1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033975&isYeonhapFlash=Y&rc=N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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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초보블로거가 알아야 할 저작권 상식! 블로그 저작권 일문일답(한국저작권위원회)
출처 : 소박한 나.. | http://blog.naver.com/ljy20002/220854445102 블로그
http://naver.me/x3L0rXOe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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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전하는 애정어린 조언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297449&CMPT_CD=P0001
그는 마지막으로 애니메이터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젊은 시절 느꼈던 아픔이나 기쁨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을 남겼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 같은 강한 감정은 나이가 들면서 옅어지고 묽어져간다. 빛바래가는 감정들을 기억에 담아 두고 잊지 않는다면 무언가를 만드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기술은 나중에 따라올 것이다."



<너의 이름은>이 흥행 중이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 "미츠하를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줄 수 있는 캐릭터로 만들고 싶었다. 고민도 있고 놀림도 받지만 귀여운 면을 가진 사랑 받는 캐릭터로 그려내고 싶었다."ⓒ 메가박스 플러스엠

실제로 그는 어린 시절 살았던 동네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살았던 마을은 골짜기 아래 있는 마을이라 해가 산에 가려져 늦게 뜨고 또 빨리 졌다고 한다. 그는 당시 하늘의 색깔이 변해가는 걸 바라보며 지냈고 그런 어린 시절의 체험이 영화를 만드는 데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전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또 "한국 관객들에게 아저씨가 어떻게 소년 소녀들의 감성을 이렇게 잘 아느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하며 "사람은 어느날 갑자기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에서 점점 어른이 되는 것이다. 어른이 되면서 빛이 바래지겠지만 어린시절 느꼈던 슬픔이나 기쁨을 계속 갖고 있을 수 있다"고 했다. 그 또한 중고등학교 때 느꼈던 아픔이나 기쁨 등의 감정을 기억해내면서 시나리오를 쓴다고 한다. 그렇기에 지금 젊은 관객들이 그의 시나리오에 공감하는 것이 기쁘다고.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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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donga.com/3/all/20170210/82812469/1

너의 이름은.’의 35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내한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10일 서울 논현동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과 일본은 문화적으로 닮아있다”며 “아름답다고 느끼는 정서가 비슷하고 가치관 역시 통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1월4일 개봉한 ‘너의 이름은.’은 9일 기준 358만8578명(영화진흥위원회)을 동원했다.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최고 성적이자, 국내 개봉한 일본영화로도 최고 수치다.  


앞서 ‘너의 이름은.’은 일본과 중국에서 개봉해 나란히 17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신드롬을 만들었다. 그 인기는 국내에서도 통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한국 관객의 대다수가 두세 번 영화를 관람했다는 사실을 들었다”며 “심지어 50번 이상 본 관객도 있다는 말에 놀랐다”                                                        ‘너의 이름은.’을 이루는 한 축은 ‘재난’이다.  


혜성 충돌로 인해 사라진 마을, 그 충돌을 막기 위한 주인공들의 모습은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 벌어진 여러 재난의 상황을 떠올리게 한다. ‘너의 이름은.’이 2011년 일어난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도 익히 알려진 내용이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동일본 대진과 더불어 ‘세월호’를 언급했다.


그는 “한국과 일본에서 작품이 사랑받는 데는 자연재해와 지진, 태풍, 세월호 참사가 우리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기 때문”이라며 “재해는 굉장히 슬픈 기억이지만 이 작품으로나마 조금은 위로를 받고, 희망을 가졌으면 한다”는 바람도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만나지 못한 사람 중 굉장히 소중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아주 잠깐 마주친 사람 역시 나에게 굉장한 행운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었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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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bs.co.kr/tv/show?prodId=7745&lectId=10573361&gnbVal=1&pageNum=1&srchType=&srchText=&srchYear=&srchMonth=&playListState=desc&playAlertState=alertOff


모아나 캐릭터 디자인에 참여한 김상진^^

꿈의 공장에 간 한국인 - 애니메이터 김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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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河南)성 쉬창(許昌)시의 주부 쩡샤오리(曾曉麗·35)는 “공유의 매력에 홀려 도깨비를 보다 보니 그 전까지 믿지 않았던 내세(來世)의 존재와 윤회설을 믿게 됐다”


http://v.media.daum.net/v/2017020901564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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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떡국열차 떡국열차 74-2회 드라마 도깨비를 찾아서 2부 도깨비는 부동산을 무척 좋아한다
http://m.podbbang.com/ch/episode/8336?e=222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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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사막도시에 눈 펄펄…아랍 눈사람 화제 http://me2.do/5OxI5c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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