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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트겐슈타인의 말

 인벤션(동학사)출판사.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2)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비즈니스북스 출판사, 매튜 버로스 지음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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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의 식민사관을 해부한다 책(11월 출간)

첫 책 <식민사관의 감춰진 맨얼굴>로 역사학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진 작가 황순종의 두 번째 책. 첫 번째 책에서 식민사학계의 그릇된 주장을 문헌 사료의 비교분석을 통해 낱낱이 고발했다면 이번에는 '식민사학의 대부'로 불리는 이병도의 역사관과 주장 등을 낱낱이 비교 분석하여 논리적으로 치밀하게 비판하며 우리 사학계의 반성과 분발을 촉구한다

기대기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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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의 백제 책 출간>

출간일 : 2015.10.09
출판사 : 상생출판

☞예스24 http://goo.gl/RX65VX
☞교보문고 http://goo.gl/ynze95

일본 속의 백제 (홍윤기 교수)

오사카는 백제인百濟人의 개척지 https://youtu.be/9S0tM_Mt_CY
일본 왕가는 단군의 후손이다 https://youtu.be/vrwX2mTlq3Y
일본 왕가는 단군의 후손이다 https://youtu.be/KVCH3QMuMxo
일본 왕가는 단군의 후손이다 https://youtu.be/yXPsEah02JE
나라奈良’는 한국어의 국가 https://youtu.be/PkgkcArAMCA
오사카는 백제인 개척지, 구다라스백제주 https://youtu.be/amcf8duh_yA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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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의 맥을 찾아서 책 출간 >

출간일 : 2015.10.09
출판사 : 상생출판

☞예스24 http://goo.gl/TyyNBm
☞교보문고 http://goo.gl/QFNMRU

민족사의 맥을 찾아서 (박성수 교수)

1강 https://youtu.be/HhGDLXv4_2E
2강 https://youtu.be/FQHxzxf4DLQ
3강 https://youtu.be/JyF52wc77V0
4강 https://youtu.be/gcXk8-1PqHQ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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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도 재우는 책, "잠자고 싶은 토끼"

얼마나 대단한 아동심리학 원리가 있길래 읽기만하면 애들이 잠들지?ㅋㅋㅋ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36770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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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모든 의문, 그 모든 미스터리에 대한 해답

저자 데이비드 윌콕 

러시아 셀리게르 호숫가에 설치된 22미터의 피라미드 주변으로 300km의 에너지 장이 생겼으며, 몇 달이 지나지 않아 사공의 오존홀이 닫혔고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꽃들이 들판을 뒤덮었다.

러시아의 피라미드들이 명상이나 어떤 인위적인 개입도 없이 범죄 행동에 비슷한 영향을 준다고 한다면 우리는 이제 탐구할 가치가 있는 강력한 새 연결고리를 갖게 된 셈이다.


1945독일의 고고학자 하우스돌프는 중국 공안당국에 의해 철저하게 숨겨진 피라미드를 카메라에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The Chinese Roswell. 96~122) 1997년에는 일본 요나구니 섬 밑 바당속에서 8층 건물 높이의 유적이 발견돼 화제가 되었다. 세계적인 고고학 베스트셀러 [신의 지문]울 지은 그레이엄 핸콕은 기원전 8천여 년 전하룻밤 사이에 해수면이 30m가랑 상승했을 수도 있다고 해석한다. 또 고고학 관련 작가인 존 안토니 웨스트는 전세계에 퍼진 비슷한 형태의 피라미드와 보면적인 계산법숫자 상징체계들은 공통된 고대문명이 있었다는 강력한 증거라고 역설한다.

전세계에 퍼져 있는 거석문화 피라미드는 아직 그 실체가 완전히 드러나지 않았다. 원래 기충문화는 땅 속의 뿌리처럼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제 인류문명이 뿌리로 둘아가는 가올개벽의 때톨 맞이하여 환국의 신교문화와 함께 서서히 밝혀질 것이다

-개벽실제상황 P253

 

제천문화의 자취, 지구라트와 피라미드

태곳적에 한민족이 펼친 제천행사는 세계 각처로 퍼져 나갔습니다. 환국에서 산악지대를 거쳐 마침내 메소포타미아 평원에 도착한 수메르인은 기원전 3000년경 이래 도시의 신성한 구역에 흙벽돌로 거대한 지구라트를 쌓고, 그 위에 신전을 세워 하늘에 제사를 지냈습니다. 고향 땅 환국에서 신령하고 높은 산에서 천제를 지낸 풍습에 따라, 하나님과 여러 신에게 제를 올리기 위해 인공으로 산을 쌓은 것입니다. 신전을 받치는 기단의 용도로 세워진 지구라트는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대표적인 제천문화 유적입니다.

수메르의 지구라트는 기원전 2700년경, 문자와 원기둥 건물 양식 등과 함께 이집트로 흘러 들어가 피라미드가 되었습니다. 이집트인도 초기에는 피라미드의 평평한 꼭대기에서 하늘에 제를 올렸습니다. 이 밖에 몽골, 만주, 티베트 등에서도 피라미드 유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티베트 서부에서는 러시아 과학자가 무려 100여 개에 달하는 피라미드를 발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북미의 인디언 유적지, 멕시코의 톨텍 문명과 아스텍 문명 유적지, 중앙아메리카의 마야 문명 유적지 등 아메리카 곳곳에서도 피라미드가 발견됩니다.

이렇듯 지구촌 여러 곳에 분포된 지구라트, 피라미드, 그리고 스톤헨지와 같은 거석 등은 모두 제천문화의 흔적입니다. 이것은 태곳적 인류가 제천문화라는 하나의 공통된 풍습을 갖고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환국 시대에 시작된 제천문화가 동북아는 물론 지구촌 곳곳으로 퍼져 나갔으니, 천제는 한민족과 인류 공통의 태곳적 문화 행사요 인류의 원형문화인 것입니다.

-청소년 환단고기 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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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중심의 세상이 오고있다

"정보화 사회의 태양이 지고있다. 우리가 그 사회에 완전히 적응하기도 전에 말이다 인류는 수렵꾼으로, 또 농부로 살았고,공장에서도 일했다. 그리고 지금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정보화 시대에 살고있다. 그러나 이제 또 다른 형태의 사회를 맞이하고있다. 바로 드림 소사이어티 다. 이것은 신화와 꿈,이야기(story)를 바탕으로 시장을 형성하는 새로운 사회다" -정진홍의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12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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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필드 저자의 강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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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머니즘이 미신에 불과하다고? 과학지식 바탕둔 차원높은 사상! 샤먼문명-별과 우주를 사랑한 지동설의 시대 - 박용숙 지음/소동/2만9000원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50516.22012190544 ....저자가 평생 모은 샤머니즘 유물의 사진과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본전을 뽑는 느낌이다. 이들 사진·그림 자료는 이 책에 충실한 논거를 제공한다. 그냥 봐선 도무지 알 수 없던 유물도 샤머니즘이라는 관점을 적용하자 곧바로 수수께끼가 풀리는 사례도 이 책 속에선 숱하다. 책의 주장을 간추려보자. 흔히 샤머니즘을 교리나 선교 체계, 경전이 없으므로 낮은 차원의 종교로 본다. '샤먼문명'은 그게 천만의 말씀이라고 밝힌다. 샤머니즘은 높이 발달한 천문학 지식을 바탕으로 지동설을 믿고, 세계적 판도에서 높은 청동기 문명을 일군 사상이라고 책은 논증해간다. 샤머니즘이 세계 전역에 남긴 유물과 유적, 문화를 해설하면서 저자는 차근차근 논리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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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개혁 10년 책 정리


1. 2002, 삼성

첫째, 경영성과가 좋다고 자만하지 말고 위기의식을 지녀야 거센 도전을 이겨낼 수 있다. 즉 미리미리 앞날에 대비하는 준비경영을 해야 한다. 둘째, 510년 뒤 우리가 세계 1등을 할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시장점유율은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대비해야 한다. 셋째, 전자제품 수명이 갈수록 단축되는 빠른 시장변화에 맞서려면 사업부문 간 협동을 통해 첨단기술과 우수인력을 하루 빨리 확보해야만 한다. 넷째, 반도체를 포함한 핵심부품과 홈시어터, 모바일, 오피스 네트워크 등 4대 전략사업에서 1위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구축하고, 중복한계 사업은 교통정리 한다. 다섯째, 반도체를 비롯해 휴대전화 등 삼성 제품의 수출 비중이 커짐에 따라 국민기업으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해야 한다.”

우수한 인재를 확보, 510년 후의 미래 사업 아이템을 모색함으로써 디지털 융합을 주도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2. 새로운 카리스마를 가진 후계자

이건희는 말이 별로 없고, 혼자서 골똘히 생각에 빠지거나 장난감을 뜯어보는 것을 좋아하는 내성적인 성격이었다.

일본 유학 시절에 있어 특기할 만한 것 중 하나는 1,2001,300편에 이르는 영화를 보았다는 것이다.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그는 레슬링부에 들어가 2학년 말까지 계속했으며, 웰터급 선수로 전국대회에 나가 입상을 하기도 했다.

경청, 즉 남의 말을 잘 듣는 것이야말로 대기업을 이끄는 총수로서의 금과옥조임을 강조한 것이다.

3. 2창업과 아버지 극복하기

삼성의 비서실이 198090년대 한국 최강의 정보 분석 조직이었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일도 잘 했지만, 그만큼 권한도 막강했다. 그러나 이건희는 비서실의 개혁 없이는 삼성의 개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4. 바꾸지 않으면 죽는다

정신 안 차리면 구한말과 같은 비참한 시대를 맞이할 가능성이 크다. 애프터서비스가 왜 필요하냐, 고장 안 나게 만들면 된다.

삼성을 망치고 있는 게 관리 위주 경영방식이다. 관리 출신들이 전부 간부하고 있다.

최종 결론은 배우자.’였다. 즉 벤치마킹을 통해 삼성의 취약점을 보강하자는 것이었다. 벤치마킹은 삼성의 장점이다.

5.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다

품질의 수준에 문제가 있으면 생산출하판매를 중단하고 품질 개선 후 다시 생산 라인을 가동시키는 쪽으로 변화의 가닥을 잡았다. 이것이 이른바 라인 스톱제이다.

삼성이 일으킨 신경영은 경영이라기보다는 하나의 문화혁명이었다.

7. 인재가 자산이다

첫째, 510년 뒤 무슨 사업을 통해 먹고살 것인가를 찾아라. 둘째, 인재를 찾아라. 한마디로 시장의 팽창속도가 워낙 빠르고 규모가 거대한 만큼 미리미리 대비하라는 것이 그의 주문이었다. 이것이 이른바 준비 경영론이다.

첫째, 향후 회사의 신수종 사업을 주도할 인재, 둘째,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인재, 셋째, 투철한 가치관과 조직관을 갖춘 인재. 넷째, 인간미 넘치는 인재 등이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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