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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김장을해서 주신 김치를 집에서 펼쳐봤다.
이건 참 눈물이 난다.
형제들 것까지 혼자 하시다 손인대도 늘어났다는데 ㅠ
누구는 돈굳었네 하지만 마음이 기프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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