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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발표되어 선풍을 일으켰던 강남스타일. 현재도 전 세계 유튜브 사상, 단일 영상 최다 조회 기록을 보유 중인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이제 그 어떤 작품도 도달하지 못했던 23억 클릭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23억 뷰 ~ 


6집이라 6갑(甲)을 생각했고 거기에 말(午)춤을 개발해서 전세계 사람들이 말춤을 추게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싸이 박재상의 일주는 임술(壬戌)이다. 임술이 갑오를 만나서 전세계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일한 노래와 춤이 되었습니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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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your words!

Change your world.


말하는대로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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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중요한 덕목이 

용장이니 

지장이니 

덕장이니 하는 게 있는데

이런 것보다 더 앞서는 것이 무엇인지 아세요?




현장입니다.


리더십의 최우선은 현장!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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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팀닷컴 운영자가 추천한  블로그 5


강의 도중에 유익한 블로그 5개를 소개했는데요. 추천 블로그 목록을 공개합니다.


1. 백투더맥(http://macnews.tistory.com/) 맥 사용자의 성지, 맥 추천 앱, 맥OS기반 기기 최신 정보 수록


2. 무한의 노멀로그(http://normalog.com/) 솔로부대 탈출 메뉴얼 등 남녀 연애에 관한 재밌는 이야기들


3. 지루박멸연구센타(http://blog.naver.com/ichufs) 사진 잘 찍는 법, 포토샵 강좌 등 프로 포토그래퍼의 훈수


4. Rainy의 블로그(http://blog.naver.com/paperchan) 네이버 5년 연속 맛집 분야 파워블로그


5. aeng 디자인(http://www.aeng-design.com/) 블로그 명함을 제작해주는 블로그, 가성비 탁월!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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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글렛: 이봐, 푸우~
푸 우: 왜 그래, 피글렛??
피글렛: …….

푸 우 : ......?
피글렛 : 아냐. 그냥 네가 옆에있나 확인하고 싶었을 뿐이야.

-곰돌이 푸우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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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어디에 있어? 사막에선 조금 외롭겠구나"
"사람들 속에서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야"

-어린왕자, 생텍쥐페리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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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류에 역류를 일으킬 때 즉각 반응하는 것은 어리석다.
상대가 역류를 일으켰을 때 나의 순류를 유지하는 것은 상대의 처지에서 보면 역류가 된다.
그러니 나의 흐름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방어수단이자 공격수단이 되는 것이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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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김장을해서 주신 김치를 집에서 펼쳐봤다.
이건 참 눈물이 난다.
형제들 것까지 혼자 하시다 손인대도 늘어났다는데 ㅠ
누구는 돈굳었네 하지만 마음이 기프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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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에게 배운다 - 시애틀 추장의 연설문 (2003.04.17) 


인디언들의 자연관은 저 유명한 시애틀 추장의 연설문에 잘 나타나 있다. 

이 연설문은 1854년 피어스 미 대통령이 인디언 부족들에게 그들이 조상 대대로 살아온 땅을 팔라고 강제한 데 대한 답변이다. 

한 편의 서정시 같은 연설문을 요약한다. 




‘우리가 땅을 팔지 않으면 백인들은 총을 들고와 빼앗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하늘을 사고팔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대지의 온기를 사고판단 말인가? 

신선한 공기와 재잘거리는 시냇물을 어떻게 소유할 수 있단 말인가? 

소유하지 않은 것들을 어떻게 저들에게 팔 수 있단 말인가? 

우리는 대지의 일부분이며 대지 또한 우리의 일부분이다. 

들꽃은 우리의 누이고 사슴 말과 얼룩독수리는 우리의 형제다. 

바위투성이의 산꼭대기, 강의 물결과 초원의 꽃들의 수액, 조랑말과 인간의 체온, 이 모든 것은 하나이며 모두 한 가족이다. 

시내와 강에 흐르는 반짝이는 물은 우리 조상들의 피다. 


백인들은 어머니 대지와 그의 형제들을 사고 훔치고 파는 물건과 똑같이 다룬다. 

그들의 끝없는 욕심은 대지를 다 먹어치우는 것도 모자라 끝내 황량한 사막으로 만들고 말 것이다. 

인디언들은 수면 위를 빠르게 스치는 부드러운 바람을 좋아한다. 

그리고 한낮의 소낙비에 씻긴 바람의 향기와 바람이 실어오는 잣나무 향기를 사랑한다. 

나의 할아버지에게 첫 숨을 베풀어준 바람은 그의 마지막 숨도 받아줄 것이다. 

바람은 아이들에게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어 준다. 


생명의 거미집을 짜는 것은 사람이 아니다. 

우리는 그 안의 한가닥 거미줄에 불과하다. 

생명의 거미집에 가하는 행동은 반드시 그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한 부족이 가면 다른 부족이 오고, 

한 국가가 일어나면 다른 국가가 물러간다. 사람들도 파도처럼 왔다 가는 것이다. 

언젠가 당신들 또한 우리가 한 형제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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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처럼 생각하고 남들만큼 하면 뒤떨어져 있는 사람은 계속 뒤쳐질 수 밖에 없다.

출발이 늦었다고 영원히 꽁무니나 쫓아야 하는 건 너무 억울하지 않은가.

세상이 정해놓은 편견과 한계를 뛰어넘어야 애초에 늦었던 사람도 역전을 할 수 있다. 세상은 자꾸 상식을 강요한다. 그건 지금 정해진 순서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이 만든 것"

"법과 규칙을 어기라는 게 아니고, 상식과 한계를 미리 정해두지 말라는 뜻, 새로운 시도를 통해 남들이 하지 못했던 것을 찾을 수 있다.

-김성근 감독님의 어록을 보면 인생의 지침이 될만한 구절이 많습니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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