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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이번엔 고대사도 왜곡…‘임나일본부’까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6&aid=0010153508 교과서와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 도발과 역사왜곡을 강행한 일본의 아베정권이 고대사 왜곡에도 적극 나섰습니다. 일제시대 군국주의 역사학자들의 주장일 뿐인, 임나임본부설을 정부기관 홈페이지에까지 실었습니다.


◈日 이번엔 고대사 왜곡…'임나일본부설' 도발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09/2015040990077.html.

◈일본, '임나시대'도 정설로 활용…고대사마저 도발 [JTBC]   2015-04-09 http://news.jtbc.joins.com/html/571/NB108425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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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북공정보다 왜곡 심한 일본 교과서 2015-04-08 YTN  

http://www.ytn.co.kr/_ln/0106_201504080440539077 

제국서원이 발행한 일본 중학교 교과서의 기원전후 동아시아 지도입니다. 중국 한나라 영역이 경북 북부와 전남 서부까지 뻗어있고, 고조선과 고구려의 역사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이쿠호샤가 발행한 3세기 동아시아 지도는 위나라의 영토를 경기도와 충남 북부까지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지도속 역사는 한반도를 고구려와 중국이 동서로 양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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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중학교 18종 전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땅' 주장 2015.04.06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50406163618595 일본 문부과학성은 6일 교과용 도서 검정조사심의회에서 '독도는 일본 영토' 또는 '한국이 독도 불법 점거 중' 등의 왜곡된 내용을 담고 있는 총 18종의 중학교 교과서 검정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월 일본의 교과서검정기준 및 학습지도요령해설서 개정에 따른 첫 검정결과로, 지리(4종), 공민(6종), 역사(8종) 등 총 18종에 모두 독도 관련 기술이 실린 것이다.

◈日 중학 역사교과서 "독도 1905년 편입" 첫 주장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406120108840 공민·지리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기술이 들어가 있었지만 역사 교과서에까지 독도 영유권 주장이 실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일부 교과서는 '일본이 1905년 독도를 편입했다'는 주장까지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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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학 비판하면 따돌림 당하는 학계 풍토 한심”고대사 바로세우기 앞장 윤내현 단국대 명예교수 (2015-04-05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4/05/20150405002368.html?OutUrl=naver ....이병도(전 서울대 교수)의 제자로 광복 후 우리나라 고대 사학계를 주도하던 김모 교수가 발표 전에 “오늘 너무 강하게 주장하면 안 된다”고 말했으나 농담인 줄 알고 준비한 대로 발표했다. 그런데 토론시간에 그분이 책상을 마구 치면서 “젊은 사람이 선배 교수에 대한 예의도 지킬 줄 모른다. 영토만 넓으면 좋은 줄 아느냐, 터무니없는 주장을 한다”며 화를 냈다. 학자는 새로운 것을 밝혀내거나 잘못 전해온 것을 바로잡는 것이 본분인데 ‘선배 교수들에 대한 예의’를 더 중시하는구나 하는 한심한 생각이 들었다. 일제가 조직한 조선사편수회에 참여해 한국사를 왜곡한 책임이 있는 이병도의 식민사학에 예의를 지키라고 요구하니 일제의 학설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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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 미국 전 부통령은 2005년 5월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디지털포럼 2005’에서 한국의 정보기술(IT) 발전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하면서

“서양에서는 구텐베르크가 인쇄술을 발명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는 당시 교황 사절단이 한국을 방문한 이후 얻어온 기술”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위스의 인쇄박물관에서 알게 된 것”이라며 “구텐베르크가 인쇄술을 발명할 때 교황의 사절단과 이야기했는데 그 사절단은 한국을 방문하고 여러 가지 인쇄기술 기록을 가져온 구텐베르크의 친구였다”고 전했다. 

따라서 그는 “한국의 디지털 혁명은 역사적으로 보면 두 번째로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기술발전에 기여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인쇄술에 이어 한국으로부터 두 번째로 큰 혜택을 보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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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mbc다큐


구텐베르크, 고려를 훔치다 (대구 mbc다큐) 2014년 11월17일 방송

https://youtu.be/6V9spjNV8sY


고려인 문명을 새기다. 1부 최초의 금속활자

https://youtu.be/64oOWulZDDM


고려인 문명을 새기다. 2부 오래된 미래, 활자

https://youtu.be/pLLw6Rk2o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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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백두산은 고대부터 중국영토" 주장 서적 편찬  (연합뉴스 2015.04.03)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403150612996  중국 당국이 백두산(중국명 창바이산·長白山)은 고대부터 역사·문화적으로 줄곧 중국의 영토였음을 주장하는 서적을 공식 편찬해 논란이 예상된다.


◈ 中 “백두산은 중국문화 중요 발원지”  2007-07-2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0417233 중국정부 차원의 동북공정을 이어받아 랴오닝(遼寧) 성의 ‘요하문명론’과 지린(吉林) 성의 ‘장백산문화론’이 한국사(史) 공략의 좌우 협공을 펼치고 있다.”(조법종 우석대 교수)


◈한-중 백두산 지하탐사 가동..'마그마층'까지 탐사 (YTN |  2015.04.02)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402195105135  백두산 화산 폭발에 대비하기 위해 한국과 중국 공동연구진이 백두산 지하탐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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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폭발과 발해의 멸망 2015-04-03  

http://news.donga.com/3/all/20150403/70505289/1 

기록상 백두산 대폭발보다 발해 멸망이 먼저라고 하지만, 아닐 가능성도 있다. 발해 멸망에 관한 기록이 담긴 ‘요사’는 926년에서 400년이 지나서 나온 승자의 기록이다. 일본 역사에는 발해가 930년대에도 사신을 계속 보내온 것으로 돼 있다. 거란의 태조 야율아보기는 발해를 정복한 후 바로 돌아오다 길에서 숨진다. 그는 왜 이 땅을 포기했을까. 934년 발해 세자 대광현이 수만 명을 이끌고 고려에 투항했다는 ‘고려사’ 기록은 어찌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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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지도 편찬 중단…책임 논란 거셀 듯 2015-04-0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030600065&code=960201 

동북아역사재단이 최근 중국의 입장이 반영된 고조선 경계선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동북아역사지도’(경향신문 3월25일자 13면 보도) 편찬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해 2008년부터 7년간 47억원을 들여 추진했던 대형 사업이었던 만큼 재단과 교육부 등에 대한 책임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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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토리 인문학 강좌

2015년 4월 16일 저녁 7시 30분 대전 상생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빅히스토리> 강연이 열립니다.

빅히스토리((Big History)는 약 137억 년 전의 빅뱅 즉 우주의 탄생으로 부터 인류의 현재에 이르는 거대한 역사를 뜻합니다. 이 우주와 지구의 모든 것에 대한 역사를 크고 넓은 관점에서 보자는 프로젝트가 빅히스토리 프로젝트입니다.

빅 히스토리(Big History·거대사)라는 개념은 호주 맥쿼리 대학의 데이비드 크리스천 교수가 처음 만들었습니다. 빌 게이츠가 자신의 ‘세 번째 사업(3rd project)’이라 부를 만큼 애정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어 더욱 세계적인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빅히스토리가 다루는 우주 탄생과 인류의 기원 그리고 인류의 거대한 역사는 서양과학과 천문학,고고학 뿐만 아니라 동양철학과 동양종교의 우주론의 관점으로 융합해서 연구해본다면 빅히스토리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관점으로 접하는 빅히스토리 !

거대사에 대한 큰 깨달음이 열리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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