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상생출판 역주본 추천사 이강식 교수
우리 역사, 환단고기 외에는 대안이 없습니다!
-경주대 경영학과 교수 이강식
환단고기 상생출판 역주본 추천사 이강식 교수
우리 역사, 환단고기 외에는 대안이 없습니다!
-경주대 경영학과 교수 이강식
벨츠 “고인돌은 최소 BC 2000년 이전 축조” (2015. 01. 22 국방일보 이현표 전 주미한국문화원장)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parent_no=1&bbs_id=BBSMSTR_000000001088&ntt_writ_date=20150123
1910년 벨츠는 독일의 인류학 잡지 ‘Zeitschrift fuer Ethnologie’의 별책(別冊)에 ‘한국의 고인돌과 고분’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중요한 것은 벨츠가 벌써 105년 전의 논문에 “한국의 고인돌은 북유럽의 고인돌과 큰 돌 기념물들처럼 최소한 BC 2000년 이전에 축조되었다”는 기록을 남겼다는 사실이다......벨츠는 한국 고인돌의 축조 연대를 단군 할아버지가 고조선을 세운 시기 혹은 그 이전 시대로 끌어올린 선구적인 인물이었다.
◈유라시안 역사인문학 특강 4회 이민화 교수 (1시간 18분)
◈유라시안 역사인문학 특강 3회 박석재 박사 (1시간 27분)
◈유라시안 역사인문학 특강 1회 손성태교수(1시간 28분)
대한제국 초대 황제 고종의 즉위일 양력 1월 20일, 승하일은 21일
(2015-01-20 헤럴드경제)
국사 교과서의 “동방의 예와 남방의 진”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 구절일까?
이는 놀랍게도 이병도의 1948년도 판 『조선사대관』을 그대로 베낀 것이다. (……)
이병도는 왜 동쪽의 진국이 남방의 진국으로 바뀌었는지 설명하지 않았다.
그의 『한국고대사연구』에도 진국과 진왕에 대해서만 장황하게 서술했을 뿐, 왜 동쪽이 남쪽으로 바뀌었는지에 대해서는 서술하지 않고 있다.
이병도가 아무런 근거 없이 그렇게 서술한 지 60여 년이 지났건만, 실증사학을 표방하는 국사 교과서는 아직도 동쪽의 진국을 남방의 진국이라고 서술하고 있는 것이다. 동방의 예도 마찬가지다.
―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1. 국사 교과서는 고조선을 어떻게 가르치나?> 중(p. 32~33)
[박찬화::2015-01-20 오후 01:22] ◈충주서 세형동검 등 청동기 유물 19점 출토 (2015.01.19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674284.html
2200여년 전 조상들이 쓰던 날렵한 단검과 정교한 구리거울이 세상에 나왔다. 고대 한반도의 청동기, 철기 문명을 대표하는 유물인 세형동검(한국식동검)과 잔줄무늬거울(다뉴세문경)이 포함된 중요 청동기유물들이 충북 충주의 옛 무덤 안에서 발견됐다
◈위 유물을 진국(辰國) 유물이라 왜곡한 기사 ( 2015.01.19 매일경제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58996
세형동검·잔줄무늬청동거울…충주서 고조선 유물 다량 출토
고조선의 진정한 계승자 진국(辰國) 주변국 추정 2015.01.19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58996
** 한반도 남쪽도 고조선 땅이다. 그런데 남한지방 고조선 땅을 진국으로 왜곡한 기사 **
기사 내용을 보면 "위나라 역사를 기록한 위략에 "위만조선의 재상 역계경이 우거왕과 맞지 않아 동쪽 진국(辰國)으로 갔다”라고 인용하고 있으나 위만조선이 요서가 아닌 평양에 있었다고 한들. 동쪽에 진국이라는 말은 평양 동쪽이라는 말인데 이게 말이 맞지 않게 되자.. 식민사학의 우두머리 이병도는 '남쪽의 진국'이라고 임의로 날조하였다. 그리하여 지금 고조선의 남쪽에 진국이 있는 것으로 모든 국사 교과서가 설명하게 되었던 것이었다. 이 기사를 쓴 기자가 무슨 죄가 있으랴.. 받아쓰기 한것뿐인데..
[한민족 역사 소식]
고조선은 살아있다…유네스코 세계유산 '고인돌' ( 2015-01-16 한국경제)
http://goo.gl/yHZx7x
일본의 국보 ‘칠지도’ (01-19 동아일보) http://goo.gl/mYcEGe
고대사 비밀 파헤친 책, 꼭 읽어보세요 <조선상고사> http://goo.gl/5hMjUv
세계 최대 춘천 레고랜드 건설, 때 아닌 역사논쟁 휘말려 '시끌' 2015-01-17 한국경제 http://goo.gl/rgDTNu
7000년 한국상인 뿌리를 찾아서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공창석 원장 책 발간 (2015.01.18 )http://goo.gl/NbDfD6
세계 '최고 활자'에 깃든 고려의 항몽 정신 : 인천 활자의 시대를 열다 4. 대몽항쟁과 증도가자 ( 01월 19일 인천일보) http://goo.gl/iX5KwC
일본, 더 교묘하고 체계화된 ‘역사 왜곡’ 2015.01.15 KBS http://goo.gl/H27Cbz
환단고기 읽기1 서문 6페이지
테스트로 만들어봤음다 ㅋ 시리즈로 만들까하는 모델중 하나~
세계 최대 춘천 레고랜드 건설, 때 아닌 역사논쟁 휘말려 '시끌' 2015-01-17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11678311
[주장] 춘천 중도 고조선유적지 보존 범국민운동본부 등 레고랜드 반대 단체는 900여기에 이르는 집터가 청동기시대에 6000~7000여명이 거주했던 증거라고 주장했다. 특히 고조선의 특징적 유물인 비파형 동검 출토는 고조선 영역이 한반도 중부에까지 미쳤던 증거라는 것이다.
[반대주장] 주류 역사·고고학계와 레고랜드 시행사 측은 타당성이 부족한 주장이라고 반박한다. 중도에서 대규모 청동기 유적이 발굴되긴 했지만 청동기시대에 1000년에 걸쳐 조금씩 형성된 유적일 뿐 대규모 집단 거주지라는 주장은 억지라는 것이다. / 비파형 동검도 전남 여수와 서해안 지역에서도 수차례 발견된 만큼 한 자루의 비파형 동검을 고조선과 연결하는 것 역시 무리라는 지적이다.
** 역시 주류사학(강단사학)은 고조선을 부정하는 쪽으로 나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