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환단고기'에 해당되는 글 1527건
- 2017.11.02 안동 임청각과 환단고기, 고성이씨 가문의 독립운동
- 2017.11.02 석주 이상룡 선생 국회특별전 3일까지 열려
- 2017.11.01 【한문화타임즈】 반재원의 『단군을 만나다』 10부-연재기획
- 2017.10.30 “국민세금 받으며 中·日 역사침략에 동조하면 賣國이죠”
- 2017.10.30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쇠·철·강] 전시회에 설치된 철의 역사 연표 모순
- 2017.10.26 盧 대사 "중국 역사 5000년간 한족(漢族)이 지배한 통일왕조는 막강한 경제력을 군사력으로 전환해 주변국을 영토적으로 복속한 적이 없다”고 주장
- 2017.10.26 요하문명은 왜 갑자기 끝났을까?
- 2017.10.24 카자흐스탄에도 빗살무늬토기가 있다.
- 2017.10.23 【한문화타임즈】 카자흐스탄과 독립운동 관련한 기사 정리
- 2017.10.23 유라시아의 동쪽, 한반도가 가장 앞선 지역이었던 이유
【한문화타임즈】 반재원의 『단군을 만나다』 10부-연재기획
① 단군의 호적등본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9
②단군조선의 도읍지는 하얼빈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9
③진본 단군 영정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8
④단군 영정의 풀잎은 약쑥과 마늘잎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741
⑤삼랑성과 대웅전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9
⑥평양의 단군능은 5세단군 구을의 능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80
⑦남산의 국사당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4
⑧한민족韓民族과 한민족桓民族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0
⑨ 단군의 가림토문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3
⑩ 규원사화의 사료적 가치
“국민세금 받으며 中·日 역사침략에 동조하면 賣國이죠”2017.10.30
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698
최근 들어 중국은 북한과의 접경지역에 군사력을 증강시키고 있다. 미국의 군사전문가들은 북한에서 급변사태가 발생하면 중국이 북한지역을 점령할 의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때 점령의 당위성을 ‘북한 원래 자국영토였다’는 역사를 근거로 내세울 것은 자명하다.
이처럼 중국이 중화 패권 야욕을 갈수록 노골화하고 있는데도 우리는 아직 미몽(迷夢)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티격태격하고 있다. 참으로 통탄(痛歎)할 일이 아닐 수 없다.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시급한 실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쇠·철·강] 전시회에 설치된 철의 역사 연표를 보면 한반도에 철기가 도입된 것은 기원전 4세기인데, 남한에서 제작된 것은 기원전 1세기라고 돼 있다. 한반도 북부에서 남한까지 철기가 도입되는데 약 300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된다는 뜻이니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
http://v.media.daum.net/v/20171030033642354
강인욱 교수도 납득못하는 철기 연대
盧 대사 "중국 역사 5000년간 한족(漢族)이 지배한 통일왕조는 막강한 경제력을 군사력으로 전환해 주변국을 영토적으로 복속한 적이 없다”고 주장
역사-환단고기 2017. 10. 26. 13:00盧 대사에 조선상고사 一讀을 권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2&aid=0003219352
단재 이야기를 꺼내든 것은 지난 10일 현지에 부임한 노영민 신임 주중 대사 탓이다. 노 대사는 지난달 29일 외교부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중국 역사 5000년간 한족(漢族)이 지배한 통일왕조는 막강한 경제력을 군사력으로 전환해 주변국을 영토적으로 복속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중국은 패권을 추구하지 않았다”, “중국에는 침략의 유전자가 없다”고도 했다.
노 대사의 이 같은 역사인식은 중국의 입장을 옹호한 듯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관련 발언보다 더 심각하다. 노 대사의 말이 맞다면 도대체 우리가 그동안 겪은 900여차례의 외침(外侵)과 전쟁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가. 중국의 통일왕조인 한나라는 고조선을 공격했으며 수나라와 당나라도 고구려를 침략했다. 특히 당나라는 백제와 고구려를 붕괴시켰다. 900여차례의 외침과 전쟁의 상당수가 중국과 관련됐다.
중국인에게 침략의 유전자가 없다는 것은 사실 현재 한족을 중심으로 한 중국 주류의 역사인식을 반복하는 것이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등은 “중화민족의 피에는 남을 침략하거나 세계를 억눌러 제패하려는 유전자가 없다”고 수차례 밝혀 왔다.
중국과 갈등하고 싸우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가 격동하는 상황에서 노 대사와 같은 역사인식을 갖고 어떻게 우리의 입장을 관철하고 국익을 극대화할지 심히 의심스럽다는 말이다. 중국 고관대작(高官大爵) 앞에서 한시(漢詩)나 몇 수 외운다고 한·중관계가 발전하는 것이 아니다. 시간이 된다면 조선상고사를 일독했으면 한다. 그동안 우리가 어떻게 걸어왔는지를 반추(反芻)하고 대중(對中) 외교에 진지하게 임하기 바란다.
【한문화타임즈】 카자흐스탄과 독립운동 관련한 기사 정리
1. 세계환단학회 주최의 2017 카자흐스탄 알마티 학술대회 개최되다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3
2.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에 묻힌 홍범도 장군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0
3. 고려인들이 세운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 국립대학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6
4. 천산이 있는 나라 카자흐스탄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8
5. 수안 계씨 독립운동가 계봉우 선생과 계연수 선생을 생각하며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2
6. 크즐오르다에서 독립운동가 계봉우 선생을 만나다